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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가볍게 논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모든 집착에는 ‘이기적’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주에서 어느 한 층의 생명은 집착에 대해 ‘무슨 집착인가? 전부 이기적인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수련 과정은 이기적인 생명에서 이타적인 생명으로 바뀌는 것으로, 그 과정의 곤란, 좌절, 위험, 장애를 가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으로 함께 격려하려 합니다.

“구세력은 그것을 어지럽히려 하는데, 바로 이 정도로 만들었다. 이렇게 어지럽혀 놓고는 당신들이 어떻게 수련하는지 본다. 당신들은 내원이 높고, 당신들은 대표한 생명이 많고, 원만에 이를 과위가 크기 때문에, 중국을 이렇게 어지럽게 만들어 놓았다. 이런 환경에서 수련해 나올 수 있어야 우리가 비로소 승인하고, 수련해 나오지 못하면 인품이 너무 차한 것이다. 이렇게 사악한 환경 속에서 수련해 나와야 우리는 비로소 승인한다. 이것이 바로 그것들이 행한 짓이다.”[1]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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