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을 수련하여 신기함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이 승화
[밍후이왕] (밍후이 멜버른 취재진 보도) “어지러운 세상에서 저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줄곧 알고 싶었습니다.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에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찾는 사람들은 사실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찾고자 하는 것은 바로 대법입니다.” 이것은 멜버른 서양인 신 수련생 숀 리드(Sean Reid)가 8개월 동안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깨달은 것이다.
올해 34세인 리드는 호주 멜버른에 사는 트럭 운전사다. 그는 지난해, 2022년 5월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몇 개월 동안에 환골탈태의 변화를 경험했다.
집착을 내려놓은 후 몸과 마음이 승화하는 미묘함을 느끼다
리드는 “10년 전, 저는 일하면서 만난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 스튜어트(Stuart)와 수년간 페이스북에서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동안 저도 직장을 옮겼습니다. 지난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다 제가 가부좌를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파룬궁을 수련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당시 저는 심리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의 요청을 듣자마자 저는 바로 동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리드의 초조함, 소침함, 그리고 육체적 고통은 수련한 후에야 그 문제의 핵심인 마음속 깊은 곳의 막막함임을 찾게 되었다.
“혼란한 세상에서 저는 줄곧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찾고 싶은 해답은 단지 일상의 겉모습에 국한된 자신이 아니라, 내심에 있는 진정한 행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목적, 이 세상이 존재하는 배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지? 제가 평생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고 싶었습니다.”
리드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단지 하루 세 끼를 먹으면서 살아가는 이런 간단한 것이 반드시 아니라고 아득함 중에 알게 되었다.
그는 말했다. “제가 과거에 접해본 영적인 수련 방법은 모두 일부 지식적이어서 정신적 승화를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수련에 들어선 후 저는 수련을 통해 법으로 제자들이 집념과 욕망을 제거하도록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집념과 욕망이 어떻게 우리의 승화를 가로막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착을 버리고 몸과 마음이 승화된 미묘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끊임없이 깨닫고 경지가 승화되는 과정입니다.”
그는 또 “저는 지금 다른 영적 수련 방법을 시도하고 찾는 사람들은 사실 그들이 찾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찾고자 하는 것이 바로 대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연공장을 떠날 때마다 아주 많은 무거운 것이 제거된 것 같았다
처음 다섯 세트 공법을 연마할 당시, 그는 팔과 온몸이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는 말했다. “하지만 눈물이 저도 모르게 눈가에 가득 차면서 흘러내렸습니다. 슬픔이 아니라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눈물과 함께 매번 연공 한 후에 저는 몸이 매번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마음속으로 갈수록 사부님께서 저를 돌봐주시고 제 몸을 정화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리드는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내려놓게 되었다. 연공장을 떠날 때마다 온몸이 경쾌하고 가벼워 아주 많은 무거운 짐이 제거된 것 같았다.
리드는 수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신기한 일들도 함께 나누었다.
온몸의 건선이 온데간데없다
처음 5세트 공법을 연마한 후, 리드는 발견했다. “제 온몸의 건선이 거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도 부당한 양성 관계를 끊었습니다. 지금 마음속에는 행복과 만족과 고요가 가득하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사부님의 목소리를 듣고 눈 안의 거머리를 짜내다
한번은 리드 혼자서 호숫가에 가서 연공했다. 제5장 공법이 막 끝날 때 눈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저는 눈을 한번 비볐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제가 휴대전화를 꺼내 보니 제 눈 안에 거머리(속칭 거머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리드는 사부님의 설법을 생각했고 그는 침착한 마음으로 차로 돌아왔지만, 거머리를 눈에서 빼내지 못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의사에게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목소리가 저에게 알려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너의 눈을 누르기만 하면 그것은 튀어나올 것이다. 나는 그렇게 했고 거머리는 과연 튀어나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눈에서 발견됐을 때는 3cm 정도였지만 눈에서 튀어나온 뒤 크기와 두께가 두 배로 커졌습니다.”
“그날 연공 전에는 눈꺼풀이 자주 뛰는(눈꺼풀 경련)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시력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눈꺼풀도 뛰지 않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셨다는 걸 압니다. 그때 거머리를 짜내라는 목소리도 사부님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그 과정이 정말로 너무 미묘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제 눈은 아주 편안하고 이전보다 더 좋아졌는데 정말로 신기합니다.”
‘전법륜’ 공부와 연공 할 때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만족을 느끼다
리드는 현재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한다. 주말마다 연공장에 가서 단체 아침 연공에 참가하고 매주 한 번 단체 법공부와 교류에 참가한다.
“대법 수련의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는 “‘전법륜’ 이 책을 공부할 때, 연공할 때, 수련생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때마다 저는 모두 느낌이 아주 좋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만족을 느낍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은 계속되는 내 인생 내내 꾸준히 해야 할 일이고, 내 인생은 대법 수련으로 충실합니다.”
[책임 편집: 스밍시(史明羲)]
원문발표: 2023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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