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이 세상에 전해진 지 30년이 넘었고, 이로 인해 수억만 명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진선인을 준수하면 사람의 일생에 뜻밖의 기적과 순조로움, 건강을 가져다줍니다.
남을 위한 선념이 기적을 일으키다
글/ 중국 대법(파룬따파)제자
어느 날 아침 저는 차를 몰고 출근했습니다. 4차선 구간을 지날 때 주유해야 해서 우측 차선의 픽업트럭 한 대를 추월했습니다. 막 추월하려던 순간, 갑자기 픽업트럭도 우측 차선으로 방향을 바꾸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제 차 뒤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픽업트럭이 멈췄습니다. 저도 즉시 차에서 내렸고, 픽업트럭의 앞쪽이 제 차의 뒤쪽과 부딪혀 크게 긁힌 것을 보았습니다. 만약 수리받아 도장하려면 적어도 수백 위안(몇만 원)이 듭니다.
픽업트럭 운전자를 보니, 매우 미안해하며 “제가 좀 졸았어요. 그래서 제가 차선 변경할 때 당신 차를 보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픽업트럭을 자세히 살펴보니 매우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트럭 안의 물건은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픽업트럭 운전자가 공사장으로 급히 가던 참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당신은 이렇게 아침 일찍이 공사장에 가는데, 돈벌이도 쉽지 않겠어요. 당신은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 저는 배상을 요구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고치면 돼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당신은 절대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한 말들을 믿지 말아요. 모두 거짓말이고 속이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픽업트럭 운전자는 “당신의 뜻은 파룬궁이 좋다는 말씀이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또 “끝까지 좋은 사람이 돼야죠. 공산당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당신의 평안을 위해서 당신이 가입한 적이 있는 공산당 조직을 탈퇴시켜드릴게요. 당신은 당·단·대(공산당, 소선대,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소년선봉대에서 당신을 탈퇴시켜드릴게요.” 그는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회사까지 차를 운전한 다음 수건으로 긁힌 곳을 닦아 보았습니다. 긁힌 곳 위에 묻은 것은 전부 상대 차량의 도장이었습니다. 도장을 잘 닦아낸 후 제 차는 조금도 문제가 없어서, 수리나 도장을 받기 위해 돈 한 푼 들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저는 오늘 정말 한 가지 선념(善念)으로 기적을 얻었습니다.
이웃이 진선인을 깨닫고 원망과 화가 순간 사라지다
글/ 산둥 대법제자
2022년 봄의 어느 날 저녁, 저는 한 수련생 집으로 가다가 삼륜차 한 대가 수련생 집 문밖에 멈춰 있는 것을 보고 전기 오토바이도 문밖에 주차했습니다.
수련생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보니, 우리 집 앞의 이웃인 여성도 안에 있었습니다. 이웃은 거기서 화가나 얼굴이 빨개졌으며, 눈물을 머금고 이웃이 어떻게 자신을 업신여겼고 어떻게 길을 비켜주지 않았는지 하소연했습니다. 수련생은 제가 온 것을 보고 곧 “당신은 가서 ○○(제 이웃 여성의 이웃을 가리킴)에게 좀 말해봐요. 그 이웃은 정말 형편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를 보고 듣게 한 것은 우연이 아니겠지. 인간의 도덕이 오늘날까지 미끄러져 내려오고, 사람과 사람 사이는 이익을 위해 원수처럼 변해 사람의 도리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이 대법으로 사람을 구하러 오셨으니 나는 대법의 법리로 이웃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줘야 한다. 이웃을 진상을 깨닫게 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도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웃에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지 않아요. 특히, 중공(중국공산당)의 무신론 독해를 받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악행이란 악행은 다 저지르고 무슨 나쁜 일이든지 모두 감히 해요. 그러나 선행을 하면 선과를 맺고 악행을 하면 악과를 맺는 것은 하늘의 이치에요. 저는 파룬궁의 ‘진상’이라는 소책자에서 ‘가난한 마을이 부유해지다’라는 이야기 한 편을 본 적 있어요. 대략적인 뜻은 이래요. 이 마을은 원래 매우 가난했고, 나쁜 일도 많이 발생했어요. 도둑질, 성추행, 싸움, 방화, 불효, 무슨 나쁜 일이든지 다 있었어요. 나중에 마을의 한 사람이 파룬궁을 배웠어요. 그 사람은 누군가 불효하고 있다는 말만 들으면 그 사람을 찾아가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어야 해요. 이것은 하늘의 이치에요’라고 말했어요. 그 사람은 분쟁을 일으킨 사람이 있으면 그를 찾아가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어야 해요’라고 말했어요. 누군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쳐도 그 사람을 찾아가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면 덕(德)을 잃어요’라고 말했어요. 나중에 마을 사람들은 점차 변화가 생겼고 대부분 사람이 파룬궁을 배우게 되어 마을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어요. 온마을의 집마다 모두 부유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웃에게 “사람은 행하고 있고, 신께서는 보고 계시죠. 사람마다 모두 진선인에 따라 할 수 있다면, 하늘도 사람이 평안하고 무사하게 순조롭고 부유한 나날을 보내도록 보살펴주실 텐데, 말씀해보세요. 이 얼마나 좋은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웃은 듣고 화가 사라졌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제게 “당신의 이웃은 예전에 자주 저와 이 일을 얘기했어요. 그 이웃은 자신의 이웃을 원망했는데, 당신이 일깨워준 후부터 더는 이 일을 언급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이웃이 매일 웃음 띤 표정으로 삼륜차를 몰고 온실과 밭에 나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이웃은 다리가 아팠지만, 지금은 나았습니다. 2022년 여름, 이웃의 아들은 집에 지붕(예전에는 평지붕이었음)을 올렸습니다. 집을 지은 그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았다가 다음날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제가 “이것은 하늘이 당신을 돌봐주시는 거네요. 무슨 일을 해도 다 순조로우시네요”라고 말하자, 이웃은 웃으면서 “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편집자: 즈청)
원문발표: 2023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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