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한 중학교 교사다. 올해 78세이고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는 나를 이기적인 사람에서 점차 남을 위하는 생명으로 변화시켰다.
나를 완전히 바꾼 파룬따파
이전의 내 원칙은 다른 사람의 개인 물건은 가져서는 안 되지만 공공 물건은 가져가지 않으면 바보라고 생각했기에 기회가 있기만 하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 출장이나 회의하러 갈 때면 교묘한 명목을 붙여 영수증 금액을 불려서 청구했다. 나는 물리 교사여서 전기를 훔치는 일에는 전문가다. 학교의 전기회로와 전기제품 관리 일을 맡아서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전선, 전등, 스위치 등은 살 필요가 없었다. 집에서 가구가 필요하면 학교 폐가구를 가져왔고 가구를 만들다가 목재가 없으면 학교 지붕의 목재를 빼서 사용했다. 1980년대에 교직원 가족은 학교 상점을 도급맡았는데 나는 돈벌이에 집중해 연간 8000~9000위안(약 150만~17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때는 그 정도 벌면 부자였다.
그런데 이후 내 교육 성적은 전 구(區) 1위에서 5위로 떨어졌고 온몸에 병이 들었다. 이것은 도덕성을 지키지 않은 결과다! 그러나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완전히 속인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
나는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에야 인생의 승부욕, 이기심으로 얻은 것은 모두 업력이라는 것을 알았고 인간 세상의 이치는 하늘의 이치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알았다. 인생의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真)이고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나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전법륜’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이기적이게 행동하고 타인의 이익을 해치면 표면적으로는 돈과 물질을 얻어서 좋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백색물질 ‘덕’을 잃은 것이고 흑색물질인 ‘업력’을 얻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고 자신을 스스로 해쳤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이 이치를 몰랐기에 가장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나는 이 이치를 단번에 깨닫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짐했다. 나는 전기 계량기에서 전기를 훔치는 ‘비법’을 즉시 중단했고, 그때부터 학부모가 주는 봉투를 거절했으며, 학교에서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것도 거절했다.
수련한 후 사부님의 요구대로 근면하게 가르쳐 교육 성적이 크게 올랐다. 나는 학교에서 청소년과학기술 지도교사다. 내가 지도한 학생이 창작한 작품은 어느 해 성(省) 청소년과학기술 대회에서 금, 은, 동 10개 상을 휩쓸었고, 전 시(市) 대회에서는 1, 2, 3등 등 총 24개의 상을 획득했는데 총 상장의 5분의 1을 차지해 교육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어느 해 4월, 성(省) 청소년과학기술 대회에 5일간 참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교사들은 수천 위안(숙박비, 여비, 회비, 생활비)을 썼지만 나는 학교를 위해 아껴 먹고 아껴 써서 총 95위안밖에 쓰지 않았다.
어릴 때 이웃의 돈 8펀(分)을 주웠는데 50여 년 후 고향 이웃을 찾아가 사연을 설명하고 그에게 지금 시세대로 20위안을 돌려줬다. 이웃은 내 손을 꽉 잡고 말했다. “지금 세상에 아직도 선생님과 같은 좋은 분이 있나요!” 나는 이웃에게 알려줬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저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이유로 나는 중공(중국공산당)에 여러 번 불법적으로 납치돼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는 감옥 경찰, 죄수에게 파룬따파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집에서 보낸 옷, 수건, 양말 등 생활용품을 감방 내 생활이 어려운 수감자들에게 줬고, 그들에게 덕은 닦은 데로 가고 죄는 지은 데로 가기에 사람을 때리거나 욕하지 말라고 알려줬다. 그들은 감동했고 곧바로 나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 남을 때리기 좋아하던 일부 죄수들도 이치를 일부 알게 된 후 더는 사람을 때리거나 욕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감옥에서 나가면 꼭 ‘전법륜’을 찾아서 읽겠다고 했다.
항상 자비롭고 온화한 마음을 유지
어느 날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나이에 왜 휠체어에 앉아 있을까?’ 내가 손에 든 진상 소책자를 그에게 줬는데 그는 손에 쥐고 보더니 더러운 바닥으로 내던졌다. 나는 생각했다. ‘싫으면 돌려주면 되는데 왜 더러운 바닥에 버리지?’ 좀 원망했는데 순간 ‘이것이 원망심이 아닌가? 신과 부처님께서는 원망하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즉시 소책자를 땅에서 집어 들고 먼지를 털며 온화하게 그에게 말했다. “싫으면 저에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이것이 소책자라고만 보지 마십시오. 큰 재난이 닥칠 때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알아보는 사람은 모두 보물인 것을 압니다.” 그러자 상대방도 좀 도리에 어긋난 것을 알았던지 잠자코 있었다.
사실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욕하거나 비웃거나 조롱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마음을 움직이는지 보는 것이다. 한번은 한 노인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더니 노인은 “머리가 죽었구만(死腦筋: 앞뒤가 꽉 막혔다는 의미)!”이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사람이 죽지 않았는데 머리가 어찌 죽을 수 있습니까?”라고 대답했다. 또 사납게 날 때리려는 사람에게는 웃으면서 “건강에 해로우니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자는 항상 온화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매일 나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항상 자신의 표정에 주의를 기울여 남들에게 온화하고 친절한 느낌을 줘야 한다.
한번은 한 중년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듣기 좋아했고 진상자료도 기꺼이 받았다. 갑자기 그녀 남편이 뛰어와 큰소리로 날 욕하고 대법을 비방했다. 그 여성은 “웃는 얼굴로 당신을 대하는 저분은 척 봐도 좋은 분인데 당신은 왜 그렇게 예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그녀 남편은 더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인자한 외모 역시 힘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당신들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느 날 새벽, 나는 발정념을 마치고 급히 진상자료를 갖고 진상을 알리러 A지역 시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A지역은 우리 지역에서 수십 km 떨어져 있고 도중에 B지역에서 갈아타야 했다. 내가 B지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7시가 넘어 A지역으로 가는 공공 승합차가 없었다.(7시 전에만 그곳으로 가는 승합차가 있음) 장사하러 그곳으로 가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도 오늘은 늦어서 차를 놓쳤다고 조급해하셨다.
갑자기 한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A지역으로 가고 싶냐고 물어서 우리는 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아들이 승합차를 몬다면서 가고 싶으면 20위안을 내면 된다고 했다.(원래 차비는 1인당 4위안임) 우리가 모두 동의하자 할아버지는 곧바로 아들에게 전화해 빨리 차를 몰고 오라고 했다. 이때 장사하는 할아버지가 “선생님(나를 가리킴)이 10위안을 내시고 우리 둘은 각각 5위안을 낼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작은 장사를 해서 돈 벌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 반대하지 않았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이 사건을 이용해 내 이익에 대한 마음을 제거하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차를 탄 후 나는 10위안을 기사에게 주고 이 일을 마무리했다.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한번은 내가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당신들 파룬궁 하는 사람은 공산당이 준 퇴직금을 갖고 공산당을 반대합니까? 정말 양심이 없네요” 등 말을 했다. 옆에 있던 사람들도 맞장구를 쳤다. 그래서 버스 안의 일부 사람들이 파룬궁이 이렇게 저렇게 나쁘다,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중난하이를 포위 공격한다, 분신자살을 한다 등등을 말했다.
이때 80세 가까운 노인이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노인이 병원에서 막 나온 환자처럼 매우 불쌍하게 보여 얼른 자리를 양보했다. 노인은 매우 고마워했다.
이 작은 행동에 버스 안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나는 그들이 이해했다는 것을 즉시 의식했다. 버스 안에 그렇게 많은 청년, 중년이 있어도 아무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는 80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자리를 양보했다. 파룬궁이 정말 나쁘다면 그럴 수 있겠는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던 사람들은 왜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는가? 사실 앞에서 그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한번은 손님을 가득 태운 택시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모두 잘 들었다. 대부분 사람이 진상자료, 호신부 등을 받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때 한 남성이 100위안을 꺼내 건네주며 파룬궁 자료를 만드는 데 쓰라고 했고 다른 한 할머니도 수십 위안을 내 손에 쥐여줬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진상을 알리되 돈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당신들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대법제자는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느 날 정오, 내가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급히 집에 갈 때 애원하는 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저는 볼일이 있어 빨리 집에 가야 합니다. 연근을 거의 팔았는데 아직 2~2.5kg가 남아서 3위안에 전부 드릴 테니 사실래요?” 나는 말했다. “어려움이 있으면 제가 도와드려야지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잘 대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고생스러운데 제가 5위안을 드릴게요.”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돈을 덜 주려는 사람은 만났어도 더 주겠다는 사람은 만난 적이 없습니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마음이 착해서 우리 농민의 고생을 아시네요.” 그러면서 거듭 감사를 표했다. 내가 그에게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공을 멸하다)’ 진상을 알려주었더니 그는 기꺼이 공산당 조직인 소년선봉대를 탈퇴했다. 나는 또 그에게 진상자료를 줬는데 모두 흔쾌히 받았다.
집 근처에서 고기를 파는 상인들은 대체로 날 알고 있었고 나와 진상지폐를 자주 교환했다. 한번은 고기를 사러 A판매대에 갔는데 사장님이 고기 한 덩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고기가 괜찮을까요?” 나는 5위안 정도만 살 것이라고 했더니 그는 그 덩어리에서 절반이 안 되게 잘라주면서 정확히 5위안이라고 했다. 내가 주머니에서 5위안을 꺼내 줬더니 그는 비닐봉지에 담아 건네줬다. 내가 요리를 하려고 고기를 꺼내 보니 그가 실수로 큰 쪽 고기를 담은 것을 발견했다. 나는 즉시 고기를 갖고 판매대에 가서 다시 온 이유를 설명했더니 그 사장이 고기를 달아보았다. 전자저울에 6.5위안으로 표시됐다. 주인은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옆 판매대 주인도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보았다.
다음날 B판매대 주인이 나와 진상지폐를 교환하려 했다. 그는 장사해야 하고 돈도 세야 해서 바빴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지금 바쁘시니 저녁에 돌아가서 세어보세요. 적으면 저에게 내일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장님을 믿습니다. 부족한 액수는 채워 드리겠습니다.” 그는 엄지를 치켜세우고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모두 대단합니다!” 그 이후로 판매대 주인들은 더는 내 앞에서 돈을 세지 않았다.
자비롭게 사람을 구한 사소한 일
내 이웃은 중년 남성인데 그와 15년간 이웃으로 지냈지만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 때때로 공안이 우리집에 소란을 피우러 오면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들이 그 이웃에게 물어보자 그는 일부 대법에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 그는 내가 대법을 배우는 사람인 것을 알고 나를 상대하기 싫어했다. 그는 아주 심하게 세뇌돼 나는 그를 구하고 싶었지만 그와 말할 기회가 없었다.
작년에 그는 집을 다시 인테리어하게 됐는데 원래 있던 낡은 가구를 다 버리려 했다. 그의 아내는 내 아내에게 낡은 가구를 무료로 주겠다고 했다. 가구를 부수고 운반하려면 시간과 힘이 들고 운임도 들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와 의논하고 이웃에게 알려줬다.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의 물건을 공짜로 가져서는 안 되기에 돈을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남다른 것을 보고 나와 말하기 시작했다. 가구를 받은 후 나는 그에게 400위안을 주었는데 그는 200위안을 돌려줬다.
그 후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대화도 하게 됐다. 기회를 찾아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아직 삼퇴하지 않았지만 반감을 품지는 않았다. 앞으로 기회를 찾아 그의 온 가족을 삼퇴시킬 것이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러 인근 농촌 재래시장에 갔는데 내가 농산물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80대 노인이 날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 파룬궁이지? 경찰을 불러 연행시킬 거야.” 그는 휴대폰을 들고 전화했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옆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얼마 후 정말 경찰들이 와서 날 공안국으로 납치했다. 공안국에서 불법적으로 몇 시간 심문받은 후 나는 정념으로 탈출했다. 며칠 뒤 옆에 있는 다른 농산물 시장에서 또 그 노인을 만났는데 그는 같은 말투로 나를 대했다. 내가 그와 몇 마디 하자 그는 뛰어와 날 붙잡고 다급히 휴대폰을 꺼내 전화했다. 나는 그를 떼어버렸다. 나중에 몇 달간 그쪽 시장에 가지 않았다. 그 노인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하고 가족에게 “그 늙은이는 날 보기만 하면 미친개처럼 물려고 해”라고 말했다. 나중에 나는 내 말이 선하지 않고 자비심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도 중공의 해를 깊이 입은 피해자이고 진상을 모르기 때문인데 마땅히 그를 구해야 했다.
나는 그가 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일부러 그의 채소를 사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그 시장에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러 갔을 때 먼저 그 노인이 어느 위치에서 채소를 파는지 관찰했다. 그런 후 그를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보지 못하게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이 채소는 1kg에 얼마인가요?” 그는 원래 2.5위안에 팔았는데 지금은 2위안에 판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2kg을 달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저울을 보라고 했는데 나는 “사장님을 믿으니 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10위안을 주었더니 그는 6위안을 거슬러줬다. 나는 그에게 1위안을 더 주며 말했다. “원래 2.5위안에 팔았다고 하시니 저는 사장님의 이익을 점하지 않고 kg당 2.5위안에 사겠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나중에는 받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이 장면을 보고 얼른 다가와 말했다. “좋은 사람이네요. 돈을 적게만 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돈을 더 주니 정말 보기 드문 좋은 사람이네요.” 나는 말했다. “저는 배려심이 있습니다. 채소를 심기 쉽지 않지요. 물을 주고 농약을 뿌리고 채소를 팔 때 깨끗이 씻어야 하니 손이 많이 가는데 비싸게 팔지도 못합니다.” 할머니는 “선생님은 우리의 마음속 말을 하셨어요. 선생님만이 우리 농민을 배려하시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고 그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할머니는 내 말을 믿고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이때 다시 그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도 듣고 반대하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나를 알아보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잊어버렸다고 했다. 나는 그가 미안해서 인정하지 않은 것임을 안다.
물 한 방울도 태양 빛을 반사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모두 사소한 일이지만 수련자의 마음을 반영하고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인은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물욕이 넘쳐나는 이 사회에서 파룬궁은 유일한 정토(淨土)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이곳은 정토(淨土)라고 나는 말한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수련생들의 心性(씬씽)이 대단히 높을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수련생들이 心性(씬씽) 수련을 중시할 것을 요구한다. 영웅, 모범인물이라 해도 그는 아직도 필경 속인중의 영웅, 모범인물이라고 나는 말한다. 우리는 당신이 완전히 속인을 초월한 한 사람으로 되며, 완전히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전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한다.”[1]
장쩌민 집단과 공산당은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했다. ‘분신자살’이니 ‘자살’과 같은 것은 파룬궁과 전혀 관련이 없다. 역대 공산주의 운동에서 8천만의 무고한 중국 동포를 학살한 중공의 특성은 ‘가짜, 악, 투쟁[假·惡·鬪]’이다. 특히 파룬궁 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하고 학살한 중공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걱정스러운 것은 지금까지도 많은 중국인이 중공과 장쩌민 집단에 속아 우주 특성 ‘진선인’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천멸중공’ 시기가 오면 중공의 희생양이 될 것이니 정말 위험하다! 이것이 대법제자가 납치되고 박해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여전히 대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가입했던 중공 조직을 탈퇴하라고 권유하는 이유다. 대법제자는 정치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원문발표: 2023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2/20/439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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