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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에 합류하여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배우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밍후이왕에 게재된 수련생의 교류 문장에서 정진하는 수련생이 생명으로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한, 천지를 감동을 준 업적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고 자신이 정말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 것을 느꼈다. 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해 글을 쓰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수련생의 격려로 펜을 들어 최근에 고난을 겪고 심성이 승화되는 과정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내가 병에 걸려 치료할 가망이 없을 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되었다. 당시 ‘전법륜(轉法輪)’을 잠시 보았는데 사부님의 말씀 중에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1]를 기억했다. 나는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내려놓았다. 제5장 공법을 30분 했는데 힘들어서 누워버렸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눈을 뜨니 날이 밝았다. 와, 나는 잠이 들었다! 그렇게 달게 잔 건 2~3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땐 ‘좋은 사람이 되고 열심히, 부지런히 연공하자’는 생각을 품고 매일 잠을 잘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진상 자료가 있은 뒤로 밤에 마을 사람들 집에 가져다주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연공인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신체를 정화해 주셔서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그때 사악(邪惡)이 미친 듯이 대법을 박해하던 시기였고 나는 기본적으로 혼자 수련하고 있었다. 당시 연공만 중시하고 법공부의 중요성을 몰랐고 수련할 줄도 몰랐기에 종일 밭에 나가 일하고 요리하고 출근했으며 나중에는 또 손자, 손녀를 돌보면서 점차 해이해져 속인과 같았다. 대법에 어긋나는 일을 많이 하고도 몰랐다.

2019년 나는 극도로 몸이 여위고 힘이 없었다.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아파서 사람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싶었다. 나는 오랫동안 연공하지 않아 자신이 여전히 연공인이라 할 수 있는지,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는지 몰라 머리 치료를 받으러 물리치료소에 갔다. 한 번 치료를 받은 후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고 똑똑히 보이지 않았으며 공중에 뜬 것처럼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고 의식이 흐릿했다. 가슴은 야생마처럼 쉴 새 없이 마구 뛰었다. 눈이 건조하여 뜰 수 없었고 목구멍이 말라 입을 벌릴 수 없었으며 사지가 나른하고 떨렸다. 나는 안절부절못했고 정신이 없었다. 무서운 물질이 나를 감싼 것 같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죽고 싶었고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는 헛구역질이 났고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시큼한 검은색 핏물을 토했다. 머리가 팽창되어 어지럽고 부풀었으며 온몸이 아프고 힘이 없었다.

법공부를 적게 하여 법리를 깨닫지 못해 착실하게 수련할 줄 몰랐기에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지도할 수 없었다. 다그쳐 연공을 했으나 증상이 반복됐다. 마음에 법이 없었기에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아들이 나를 병원에 입원시켜 정밀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어 의사는 퇴원하라고 설득했다. 그 후 일부 한약을 먹고 좀 완화됐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더 악화됐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했다.

당시 사부님의 법이 자주 머리에 떠올랐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이것이 사부님이 나를 점오해주신 것이 아닌가? 나에게 병이 없는데 무슨 약을 먹는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정념이 나왔다. 나는 대법제자다. 대법제자는 병이 없다. 나는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자로 여기겠다. 나는 수련하겠다!

이제야 나는 사부님께서 나처럼 우둔하고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엄청난 감당을 하셨으며 여러 번 점오해주시면서 줄곧 제자가 진정하게 수련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법공부 팀에 합류하여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서다

아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 근처에 법공부 팀이 있어 나는 법공부 팀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했다. 이것은 정말 자신을 정화하고 관념을 바꾸며 향상하고 승화하며 사람을 단련시키는 좋은 환경이다. 과거 나는 정체(整體)에 접촉하지 않아서 자신이 괜찮게 수련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부끄럽다. 수련생들의 평범한 한마디 말, 한 가지 동작은 모두 나를 놀라게 했다.

수련하기 전, 나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수련한 후 인연 관계가 있고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법리에서 인식하지 못해 표면적으로만 닦을 뿐 내심에서는 내려놓지 못했다. 한번은 무의식중에 한 노수련생의 말을 들었다. “시어머니를 돌볼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요. 저에게 먹을 밥이 한 그릇이 있으면 시어머니에게 반 그릇을 드릴 겁니다” 나는 놀랐고 의아했다. 평범한 한마디에 나는 천지 차이를 느꼈다. 그것은 경지다!

그때부터 나도 소극적인 효도에서 적극적으로 변했으며 원망에서 감사로 바뀌었고 사상이 서서히 바뀌고 승화했다. 나는 시어머니를 아파트에 모셔와 4대가 한집에서 살았다. 남편은 시어머니 말에 순종하고 매우 효도했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남편의 말을 잘 듣고 이해했으며 순종했다. 나는 예전에는 제멋대로 하고 반발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최대한 좁은 흉금을 넓히고 큰 용량으로 바꾸고 있다. 원래는 내가 바르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남편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나는 그 속에서 원망, 복수심, 색욕, 이익, 흉금이 좁은 마음, 위사위아, 쟁투 등 많은 마음을 찾았다. 나는 자신이 힘겹게 가파른 높은 계단을 오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자신의 집착을 의식했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정념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교류 문장을 듣고 나서 점차 무엇이 수련인지를 알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으며 사부님께서 주신 법보(法寶)로 인간 세상이라는 큰 수련장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했다.

단체 법공부 때 수련생들은 결가부좌하고 정중하게 보서를 가슴 앞에 들고 한 글자 한 구절씩 열심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읽는다. 한 글자를 잘못 읽으면 다른 수련생이 즉시 지적했고 다리가 아무리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견지하는 수련생도 있었다. 나는 대법의 엄숙함과 신사신법, 경사경법의 중요성과 진수(真修)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함을 깨달았다.

한 수련생은 난관을 넘을 때 상상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사람의 방법으로 완화하려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검은 소굴에서 박해받았을 때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바른 믿음은 사람을 감탄하게 했고 사악을 떨게 했다. 나는 정념의 힘을 깨달았다. 다른 한 수련생은 감옥에서 박해받을 때 음식물 주입을 받았어도 절대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입할 때 입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다른 수련생을 보호해 사악을 놀라게 했다. 그 확고한 정념과 무사무아(無私無我)의 흉금,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사를 내려놓고 사부님과 법을 믿는 바른 믿음은 내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이런 것을 보니 내 병업 가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에게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전능하신 사부님이 계신다. 구세력이 나의 누락을 이용해 박해하려 하는 것을 모두 인정하지 않고 완전히 부정한다. 역사상에서 서명한 소위 계약이든 뭘 약속하고 썼든 모두 폐지하며 해체한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만 들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생사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나는 확고한 일념을 내보냈다. 생사를 내려놓고 생명은 ‘진선인(真·善·忍)’에 동화되며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밥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토하지 않았다. 좀 불편하긴 했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서서히 나는 밥을 먹을 수 있었다. 7~8개월 동안 나는 밥을 먹지 못해 65kg에서 45kg으로 체중이 줄어​ 모습이 거의 변했으며 얼굴은 검푸른 색이었다. 이제 나는 45kg에서 55kg으로 돌아왔다.

나는 관을 넘었다. 제자를 항상 보호해 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제고하고 승화하며 착실하게 수련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이렇게 향상했고, 난관을 넘도록 도와준 좋은 수련생을 만나게 됐다. 동시에 병업관이 바로 심성관이고 그것을 이용해 도움, 향상, 승화하고 집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정체에 합류하여 진정으로 정법 수련에 들어서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며 발정념을 많이 하고 진상 알리기 등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나를 도와 사부님의 각지 설법 중 빠진 것을 다 구해 주었고 인내심 있게 나를 도와 글자를 고쳐주었으며 밍후이 교류 문장을 다운로드해주고 컴퓨터에 시스템을 설치해 주어서 나는 밍후이왕을 보게 됐다. 나는 ‘삼퇴’ 명단을 올리는 것을 배웠다. 수련생들의 선심과 헌신이 나를 정진하게 했다. 여기에서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헌신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나는 내 머리에 법이 없어서 고난에 마주치면 법으로 지도하지 못하고 법을 배우고도 법을 얻지 못했으며 형식에 치우친 것을 깨달았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열심히 법공부를 하지 않아 법리를 깨닫지 못해서 고난 속에서 사부님과 대법이 생각나지 않았고 정념이 없었다. 많은 법공부와 교류 및 밍후이 교류 문장을 듣고 나는 점차 법리가 분명해졌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다. 생활 속의 모든 일을 심성을 향상하는 단계로 삼고 법으로 가늠했으며, 바르지 않은 언행을 바로잡았다. 그다지 잘하지 못했지만 나는 점차 좋지 않은 언행을 닦고 있음을 의식했고, 생활 속에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착실히 닦고 바르지 않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행위와 생각을 억제했다.

나는 과거 친척, 친구, 지인에게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때로 부근 마을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표어를 쓰기도 했다. 팀의 수련생들이 매일 비바람을 마다하고 구세력과 사람을 빼앗기 위해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등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대면하여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마음을 보시고 열성적이고 정진하는 아주머니를 안배하여 나를 데리고 나가게 했다.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이며 적극적으로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며 언변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큰 시험이다. 이 또한 나의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명을 구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나는 인연 있는 적절한 사람을 찾아 말해보려고 했는데 점차 거리에서 혼자 있는 사람을 만나 말할 수 있었다. 처음 마트에 갔던 일이 기억난다.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꽉 찬 것을 보고 가슴이 ‘쿵쿵’ 뛰었고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 수련생이 말할 수 있는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돌파하기로 했다. 두 사람에게 말했는데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 여성이 고함을 질러 직원이 물어보러 왔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평온하게 그녀에게 작별 인사하고 마트에서 나왔다.

나는 슈퍼마켓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한 빨리 삼퇴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 마음이 세인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다. 진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았고 많은 것을 얻었다.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상대방은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善은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잡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위대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3. 정체에 합류하여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배우다

팀의 수련생들은 새벽 3시가 넘어 연공하고, 4번 정각에 발정념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오후에는 법공부를 한다. 10여 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에 온 서약을 실천하고 있어 정말 사부님의 좋은 제자다. 이 모든 것이 나를 격려하고, 이끌어주어 내가 앞장서서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나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 일사일념에 사심이 없는지 남을 위한 것인지를 중시했다. 이전에 물건 사러 갈 때 항상 잔돈을 주지 않고 작은 이익을 점하는 것을 정상으로 여겼다. 지금은 장사하는 사람들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잔돈을 가지고 다니면서 최대한 잔돈을 다 주었다. 집 안에 있는 돈도 혼자 틀어쥐지 않고 공개했다. 가정도 사람을 단련시키고 심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환경이다. 한 번은 며느리가 내 앞에서 아들을 심하게 욕했는데 나는 미소를 지었고 사람이 너무 가련하다고 생각했으며 대법의 지도가 있기에 인간 세상의 반대로 된 이치를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내가 고향에서 돌아와 보니 수건과 샌들을 버려서 보이지 않았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며느리는 때로 나를 ‘어머니’라고 불렀고 식사하러 오시라고 부르기도 했다.

사부님은 제자를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새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자비롭게 제도, 점오해주시고 제자의 생명을 재생시켜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내 손을 잡고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진정으로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겠다. 나에게 도움을 준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처음 교류 문장을 쓴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2/17/45678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2/17/456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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