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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비함을 증명해 무신론을 타파하다 (2)

글/ 중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전편에 이어)

2. 목숨이 위태로운 시각에 기적이 나타나다

류칭은 미국에 이민 오기 전에 베이징에서 아웃도어 매장을 운영했다. 그는 신, 부처, 귀신, 그리고 수련의 신비로움에 대해 전혀 믿지 않았고 가소롭게 여겼다. 하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시각에 어떠한 기연으로 그녀는 무신론을 포기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속세에 미혹되다

류칭의 남편 리민과 시어머니는 모두 1996년에 대법(파룬궁) 수련에 들어왔다. 리민의 어머니는 젊었을 때 고혈압, 허리디스크, 심장병이 있었고 한약, 양약, 침구, 추나 등 치료로 많은 돈을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1996년 초, 리민의 어머니는 대법을 얻어 반년 만에 모든 병이 완치됐다.

어머니의 기적적인 회복을 본 리민은 깜짝 놀랐다. 그 당시 치료약이 없던 B형 간염을 치료 중이던 리민도 수련해 완치됐다. 20여 년이 지났지만 그들 모자는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고 있다.

리민은 아내 류칭에게 수련과 수련의 신기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줬다. 류칭은 말했다. “무신론이 제 사상에 아주 강하게 박혀 있어서 저는 전혀 믿지 않았고 그냥 웃어넘겼어요.”

선념을 일깨우고 대법을 수호하다

2001년 1월 어느 날, 리민은 아파트 아래 공원에서 연공하던 도중 납치됐다. 류칭이 경찰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왜 잡아가죠?”라고 물어서 수련하지 않는 그녀도 구치소로 잡혀갔다.

그때는 중국공산당(중공)이 천안문 분신자살 자작극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선전할 때였다. 류칭은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행하는 수련자들의 선타후아(先他後我: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함)의 경지를 보고, TV에서 선전하는 ‘분신 사건’은 완전히 조작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의감이 나온 그녀는 대법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구치소에서 나온 후 남편과 같이 연공하고 책을 봤다. “하지만 공산당이 선전하는 무신론에 깊이 세뇌돼 저는 신의 존재에 큰 의문을 품었어요. 무신론이 제가 파룬궁 수련에 들어오는 것을 크게 방해했습니다.”

시련이 와서 생명이 위태로워지다

류칭은 생리통이 심했다. 2009년부터 매달 생리할 때마다 출근하지 못하고 침대에 일주일씩 누워 있어야 했다. 살도 2~3kg씩 빠지고 출혈도 많아 얼굴에 핏기가 없었는데 이런 증세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그해 9월, 출혈이 아주 많아서 손끝, 발끝, 눈 밑에도 핏기가 전혀 없었다. 머리가 어지럽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누웠다 일어나 앉으면 다시 눕기도 아주 힘들었다. 오후 4~5시쯤 되면 기침이 심해져 가슴도 매우 아팠는데 매일 밤 11~12시까지 지속됐다.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모두 부었는데 아침에는 더 심하게 부었다.

죽음이 임박하자 기적이 나타나다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는데 눈을 뜰 힘도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어요. 팔다리에 피가 하나도 없고 말라서 쪼그라드는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병원에 가서 수혈하자고 했어요. 그때 저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제 몸이 천천히 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신이 진짜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류칭은 이어서 말했다. “이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모든 집착심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한 수련생이 되며 생사는 사부의 배치에 따르라!’ 이 한마디 말씀이 계속해 제 귓가에서 들렸고 제 몸이 공중에 뜨는 듯하더니 천천히 내려왔어요. 또 다른 제가 천천히 내려와 침대에 누워있는 저와 일체가 됐어요. 리 사부님의 목소리가 천천히 사라지면서 제 몸에는 힘이 생겼고 눈을 뜨고 말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꼭 진정으로 수련할 거예요.’ 다음날 저는 남편과 같이 천천히 연공을 할 수 있었죠.”

대량의 출혈로 몸이 춥고 차가웠지만 연공을 하니 따뜻해졌다. 다음날에는 매일 오후 기침하던 현상이 갑자기 딱 사라졌다. 셋째 날 그녀는 일어나서 연공할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그녀 손끝이 분홍색을 띠었고 눈 밑에도 혈색이 생겼다. 머리도 어지럽지 않고 몸도 따뜻해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다리의 부종이 전부 내려간 것이다. “그 3일간 정말 아주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증세가 전부 없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공산주의 악령에서 벗어나 생명의 귀로에 오르다

'图5:法轮功学员刘庆在读《转法轮》。'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을 읽고 있는 류칭

류칭은 죽음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운 것도 경험했다. 대법은 그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의문과 미혹을 제거했고 공산주의 악령의 ‘무신론’을 마음속으로부터 철저히 버렸다.

“무신론 사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 세계는 진정으로 신과 부처님이 존재하시고 인과응보가 있는 것이 진리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전법륜’을 보시길 바랍니다. 파룬따파와 진선인(真·善·忍)은 진짜 좋습니다.”

사람은 신이 만드셨고 신은 자비롭게 사람들을 보살피신다. 역병 속에서 신을 믿지 않던 사람들도 깨어나고 있고 과학은 역병 앞에서 아무런 힘이 없음을 사람들도 인식하고 있다. 병이 제거되고 몸이 건강해지는 파룬따파의 기적이 사람들에게 입증됐다. 무신론을 포기하고 신이 가르쳐주신 길을 걸어야 행복이 따르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아야 말세의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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