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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비함을 증명해 무신론을 타파하다 (1)

글/ 중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중국은 신주(神州)로서 신의 나라를 의미한다. 하지만 너무나 슬프게도 중국공산당 붉은 악마의 거짓말이 반복 주입된 중국인들은 대부분 ‘무신론’의 사설(邪說)을 받아들여 신이 존재하는 우주의 현실을 잊고 살아간다.

다행히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기공과 초능력의 출현은 사람들에게서 오랫동안 무감각했던 신에 대한 갈망을 다시 일깨웠다. 중국인은 점차 깨어나 전설, 신화, 기적, 신통, 신기, 심지어 신 자체가 원래 실제로 존재함을 알게 됐다.

기공이 길을 닦은 이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신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천국으로 돌아가는 사다리를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제공했다. 이는 사람들에게 가장 원시적인 본성을 소생시켜 신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길을 한 차례 열어주는 것이다. 수억 명이 동시에 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해 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은 정말 경천동지하는 전대미문의 쾌거다.

우리는 과학자, 교수, 학자, 교사, 학생, 노동자, 농민 등 다양한 계층과 직종 사람들이 무신론에서 벗어나 대법 수련에 들어가는 감동적인 사례를 소개해 인간이 무엇을 위해 세상에 왔는지, 인간은 왜 사는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과 귀결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것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새로운 인식을 깨우치는 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1. 칭화대 박사생의 지혜로운 삶

무신론 가정에서 자란 왕웨이위(王爲宇)는 이공계를 공부하며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기를 꿈꿨지만 과학 지식이 늘면서 마음의 혼란을 해소하지 못했다. 우연한 기회에 그는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의 문이 열렸다. 그의 사상과 세계관이 어떻게 완전히 뒤바뀌게 됐는지, 아래에 그가 자술한 내용을 소개한다.

“전법륜이 나에게 문을 열어줬다”

'图1:修炼法轮功使王为宇身心受益,开启智慧人生。'
파룬궁 수련은 왕웨이위의 심신에 이로움을 주고 지혜로운 삶을 주었다.

저는 무신론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중국공산당의 무신론 선전을 따르는 무신론자였고 저도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무신론 교육을 받았습니다.

수련이란 무엇이고 기공이란 무엇인지, 머릿속이 온통 혼란스러웠습니다. 공산당이 저에게 주입한 수련이나 종교적 개념으로 보면 이런 것들은 모두 미신이라 인식했기에 제게는 큰 장애물이 됐습니다.

1995년, 저는 칭화대학에서 파룬궁 소개를 보았습니다.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고차원 수련법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장점을 언급했는데, 예를 들어 우리가 직장에서나 공부할 때 등 단련할 시간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도 이 공법은 자동적으로 연마하는 방법에 도달할 수 있고, 연마하지 않을 때도 향상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나요? 하늘에서 떨어진 떡과 같다는 생각에 저는 잘 믿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집에서 우연히 ‘전법륜(轉法輪)’이란 책을 보게 됐습니다. 이 책은 저의 20년 인생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던 것을 말하고 있었고 제게 수련의 문을 열어줬습니다.

제1강을 봤을 때 과거에 사람들이 신화에서 말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선함에 대한 갈망, 선한 사람에 대한 복 이런 것들은 모두 수련을 통한 높은 지혜로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전법륜을 보면 예전에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던 틀을 깰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물리학적으로나 또는 개인적인 이해로, 저는 수련을 통해 높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문제를 더 명확하고 투철하게 볼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전에 살았던 세계와 전혀 관계없는 세계였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제가 생각하던 시스템보다 더 크고 넓으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왜 살아야 하는가? 생명의 가치는 무엇인가? 생명의 귀착점은 어디인가? 어떤 구체적인 일이나 노력을 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그래야만 이번 생 이후의 모든 삶이 더 의미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일생에 백 년을 산다면 3만6500일인데, 아침에서 저녁이 되면 하루가 지나가며 이 3만여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3만일은 매우 짧아 모든 사람에게 비극입니다. 사람의 최종 목적지는 출생에서 사망입니다. 무신론에 따르면 완전한 죽음입니다. 당신이 사라지면 존재하지도 않기에 태어난 날부터 이미 사형을 받은 것이고 집행유예일 뿐입니다. 얼마나 사형을 늦출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0년을 넘지 않을 것이고 통상 3만6500일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3만여 일의 3분의 1은 매일 8시간 동안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럼 정신을 차리는 시간은 3분의 2에 불과해 2만 일밖에 남지 않습니다. 10살 이전의 아이는 성장기이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또 10%를 빼고 60세가 되면 보통 사람은 쇠약해져 또 40%를 빼야 하는데 합쳐서 50%입니다. 당신이 진정 삶을 좌우할 수 있는, 질병 없이 비교적 활력적으로 살 수 있는 날은 1만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매우 짧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철학자는 비관론자들인데, 왜냐하면 그들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이 세상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좌우지할 수 있는 일상은 1만여 일밖에 되지 않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좁아 인생은 비극이라고 여깁니다.

1만 일, 2만 일, 3만 일은 곧 지나갑니다. 저는 더 길게 봐야 하고 삶은 더 의미 있게 변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알고 싶었고 이 세상이 도대체 어떤지 보고 싶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것을 비판하거나 나쁘거나 옳지 않다고 말한다면, 이는 진정한 과학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모든 일에 대해 부정하거나 긍정하려면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비록 실증과학이 아니더라도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지만, 저는 자신의 수련과 체득을 통해 자신의 인식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도 일종의 증명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제2강에서 천목(天目)에 관한 문제를 저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천목에 대한 체득

천목의 문제는 수련계에서 많이 이야기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적게 이야기합니다. 공산체제 국가, 특히 중국에서는 미신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천목에 대해 실제로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 깊은 밤이나 공부에 집중할 때마다 두 눈썹 사이에 어떤 외부적인 힘이 분명히 작용했습니다. 이 외력의 작용은, 마치 안으로 힘껏 밀어 넣는 것 같았고 회전하면서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매우 강하고 힘이 셌습니다. 그때 저는 나이가 어려 왜 그런지 몰라 많이 걱정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무엇이 생겼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병원에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뇌과 의사들을 많이 찾았는데 그들은 제가 사춘기라서 몸에 좀 변화가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심리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일종 의심병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의사에게 아무런 증거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이것은 매우 확실하고 강한 느낌이고, 심지어 제가 그 자리를 만질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들과 논쟁한다면 그들은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할 겁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이런 꼬리표를 붙이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침묵하는 게 좋고 더는 이 일을 언급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밤이 깊을 때나 특히 공부하려는 마음이 강할 때면 이 현상은 10여 년 동안 계속됐습니다. ‘전법륜’ 제2강에서 “오직 여기에서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놓고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사람마다 모두 감각이 있을 것인데, 힘 또한 아주 커서 안으로 민다.”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완전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절 괴롭히던 문제를 저는 단번에 알게 됐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천목을 어느 정도 신비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공산국가에서는 그에게 미신을 믿는 사람이라는 꼬리표로 붙입니다. 천목에 대해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한데 ‘전법륜’ 제2강을 본 후 저는 나름대로 이해하고 알게 됐습니다.

이 천목은 실제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본능은 당신이 지금 400~700nm(나노미터) 파장의 빛, 즉 빨주노초파남보 이외의 빛을 볼 수 있게 하고 당신 머릿속에서 어떤 형상을 형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 이 광자(光子)가 우리 눈에 흡수돼 안에 있는 황반이라는 부분에 도달해 신호를 만들어 냅니다. 이 신호를 생체 전기신호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신경에 도달한 다음 뇌 속에 영상을 찍습니다.

그런데 이 빛이 400~700nm 파장 내에 있지 않다면 사람이 보지 못할까요? 현대의학은 볼 수 없다고 하지만 중의학이나 수련계에서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400~700nm 파장 이상의 이 광자를, 더 작은 부분까지 당신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图2:现在医学上已经证实的松果体。'
현대의학으로 입증된 송과체

방법은 송과체 이 부분에 영상을 형성하는데(과거 수련계에서는 ‘니환궁’이라고 불렀음), 그러면 이 공간의 육안을 거칠 필요가 없이 눈썹 사이 윗부분 송과체의 부위로 직접 물체를 대하는 것입니다. 외부의 더 작은 빛, 광파 혹은 더 긴 광파가 천목을 통해 송과체에 수신돼 영상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图3:天目在松果体这个部位成像示意图。'
천목을 통해 송과체에 영상을 형성하는 개괄도

이것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해부학적으로도 송과체에 시신경과 유사한 수신조직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를 퇴화된 눈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배아 과정에서 안에 싸여 퇴화됐다고 하는데, 현대의학적으로도 이를 입증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퇴화한 것일까요? 수련계에서는 다르게 봅니다. 책에서 묘사한 느낌은 제 느낌은 완전히 일치했고 책에서 명백하게 그 이유를 말해줬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눈썹 사이 조금 위 이 자리에서 꽃이 자주 뒤집혔는데 검은색이나 빨간색 꽃이 피어났으며 느낌은 더 강렬해졌습니다. 꽃이 뒤집힐 뿐만 아니라 오색 그림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400~700nm 이외의 빛이 제 머릿속에 펼쳐진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이 공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나타냈으나 그것은 존재하는 물체였고 사실적인 존재였습니다.

이 세계의 책상, 의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공간에도 어떤 세계가 있고 그 세계가 제 눈앞에 펼쳐졌을 뿐인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 현상이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일부 문제를 해결해줬기에 저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손해 보는 건 복, 진정한 지혜의 문을 열다

'图4:《转法轮》让王为宇通晓吃亏是福的道理。'
‘전법륜’은 왕웨이위에게 손해는 복임을 깨닫게 했다.

제3강을 봤을 때 저는 전법륜에 더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생활에서 손해 보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옛사람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던, 손해를 보는 게 복이라는 전통을 일깨워 줬습니다.

이전에 제가 본 모든 책은 모두 어떻게 능력을 키울지만 말했습니다. 과학 기술이나 처세 방면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좀 더 잘 살 수 있고 가족에게 더 나은 삶을 줄 수 있는지 전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바로 사회에서 출세하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출세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지의 개념이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과 지내는 과정에서 손해를 볼 수 있는지, 또한 기꺼이 손해를 볼 마음과 기개가 있는지 말했습니다. 이런 손해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왜 손해가 복인지 이치를 말해줍니다.

저는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매우 교양 있고 도량이 있어 사소한 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시시콜콜 따지지 않는다면, 일반인들은 이 사람은 매우 수준 있고 함양이 깊으며 매우 도덕적이라고 말하면서 당신을 존경하고 존중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마음속에 모두 한가지 갈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 이치를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이 말이 정말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이 사회는 더없이 아름다워질 것이고 사람마다 더는 고통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당신은 그에게 어떤 상처도 주지 않지만 오히려 자신의 마음만 상할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을 잘해주면 당신은 즐거운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겉으로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으로 이것이 지혜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혜로워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지 똑똑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총명하다는 것은 눈치가 빠르기에 일을 잘해 손해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지혜는 도덕이기에 높은 심성을 가져야 합니다.

무신론은 중국공산당, 이 붉은 악마의 거짓말로서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믿음과 선에 대한 견지가 언젠가 더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합니다. 단지 그런 신앙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공산당의 미혹과 사기를 간파하고, 진실을 인지하고 선량함을 되찾아 자신을 구원해 스스로 하늘로 돌아갈 길을 닦기를 바랍니다.

(계속)

 

원문발표: 2023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2/8/456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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