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쉬르(旭日)
[밍후이왕] 저는 수련생과 함께 대면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합니다. 거의 매일,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된 후 우리를 감동하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실린 주보를 민중에게 나눠주어 대법 사부님의 홍대하신 자비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기뻐하며 받았는데 우리가 그들에게 이 한 부에 진상이 담겼으니 소중히 여겨달라고 당부하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2월 1일
제가 수련생과 시내 번화가를 걷고 있는데 옆으로 한 커플이 지나갔습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이 두 아이를 좀 봐!”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은 그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수련생은 그 남자아이에게 알리고 저는 여자아이에게 알렸습니다. 저는 여자아이에게 “아가, 지금 전염병이 매우 심하고 어떤 지역은 화장터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나는 네가 전염병 기간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아이는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어 온 것이라면 원숭이는 또 뭐에서 진화되어 온 걸까? 아무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어. 사실 창세주께서 신과 사람을 포함한 만사만물을 만드셨단다. 사람 됨됨이는 표준이 있어서 반드시 진실하고 선량하며 타인을 관용할 수 있어야 해. 내 말이 맞아?”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여자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넌 틀림없이 소년선봉대와 공산주의 청년단에 가입했을 거야? 네가 손을 들고 목숨을 그것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지만, 그것(사당)은 오히려 네가 신이 사람을 만드신 것을 모르게 하지. 네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게 하면서 진실한 말을 못 하게 하고 착한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해. 그래서 지금은 곳곳에 가짜와 음탕한 것이 널려 있고 돈을 위해 엄마까지 죽이잖아. 이것은 하늘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아. 하늘은 이런 사람을 원하지 않아. 이 역병은 이런 사람을 도태시키려고 온 거야. 평안을 보장받고 싶으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중공(중국공산당)의 당·단·대를 탈퇴해서, 선서한 맹세를 폐기하고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며 사악을 멀리하는 것이 평안을 보존하는 방법이야!” 여자아이는 아주 반가워하며 받았습니다. 저는 “이것은 불법(佛法)이라서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단다. 공경해야 하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나서 잘 두어야 해”라고 당부했습니다. 여자아이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또 진상 USB와 밍후이 간행물 ‘밍바이(明白)’를 주자 소중히 잘 받고, 기뻐하며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키 큰 여성을 만나 인사를 건넸습니다. “키가 크시네요. 올해 몇 살이에요?” 여성은 제게 맞춰보라고 했는데 마흔이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여성은 그 나이는 아들의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들이 그렇게 다 컸어요. 저는 여러분 온 가족이 전염병 기간 모두 평안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자 여성은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아시나요? 우한 폐렴이 시작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이 4억 명이에요. 공산당 매체는 전혀 보도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다들 CCTV가 정각에 보도하는 그 시간만 진짜지 나머지는 전부 가짜라고 하지요. 지금 전염병은 여전히 아주 심각해요. 어떤 약도 잘 듣지 않고 오직 한 가지 방법만 목숨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누가 알려준 적 있으세요? 바로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거예요”라고 하자, 여성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제자가 박해받고 생체 장기적출을 당한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듣고는 자기 아명이 샤오화(小華)라고 알려주며 순조롭게 ‘삼퇴’했습니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불법을 전하러 오셨어요. 지금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진상 간행물 ‘밍바이’를 한 부씩 드릴 테니 보고 나면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게 되실 거예요” 여성은 두 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지만, 손으로 받아서 들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불법이에요. 공경해야 해요. 봉지 안에 넣으시지요”라고 했습니다. 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저는 그녀가 들고 있던 비닐봉지를 받아서 열었고 여성은 손으로 봉지를 받쳐 들고 저와 호흡을 맞추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여성의 명백한 일면이 대법이 구도해준 은혜에 무한히 감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경의에 감동해서 말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은 것을 다 드렸어요. 이 USB를 보시면 끝없는 수혜가 있을 거예요! 이 호신부는 당신을 영원히 행복하고 평안하게 보호해줄 거예요!” 여성은 받아들고 연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집에 돌아가서 어떻게 이 한 부의 불법(佛法)을 보관해야 하는지 알려주자 여성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차에 타자 저는 “샤오화 씨,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했고 그녀도 “안녕히 가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2월 2일
한 쇼핑몰 입구에서 아이들이 얼음으로 만든 미끄럼틀에서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다가가 아이에게 인사를 건넸고, 저는 연장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아이와 어떻게 되세요?” 그는 할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디서 퇴직했냐고 묻자 그는 제지공장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옛날에는 그 공장이 얼마나 좋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탐관오리 때문에 끝장났잖아요”라고 하자 그는 “탐하지 않으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어요? 자본주의잖아요. 자본이 없으면 어쩌겠냐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그런 탐관오리들을 풍자한다는 것을 알고 “중공은 하늘과 땅과 싸우면서 즐거움이 끝없다고 하지요. 하늘이 사람에게 남겨준 전통문화를 싸워서 없애버려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 사라졌어요. 탐관오리의 돈은 톤 수로 따지고 장쩌민은 가장 큰 탐관오리예요. 돈을 전부 해외로 빼돌렸어요. 고생스러운 것은 국민이죠. 지금 사회는 질서가 없는 혼란한 상태이고 어떤 사람들은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래요. 사람을 죽이는 것을 돕는 이런 병원도 있어요. 전염병 기간에 백신조차 가짜에요. 가짜 백신의 뿌리가 누구인지 밝히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일부 진상을 잘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왜 이번 역병이 생겼는지 어떻게 평안을 보장받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삼퇴’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를 도와 당·단·대 조직을 탈퇴시켜주었습니다. 그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호신부도 줬습니다. 그는 아주 소중히 여기면서 넣어두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경문 내용을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인류에 대한 창세주의 자비입니다. 인류 역사상 명시한 적이 없는 천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발적으로 한 부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이 불법을 소중하게 잘 보관하세요. 큰 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그의 아들과 아내에게 모두 ‘삼퇴’를 해주었고 세 사람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가보니 어르신이 또 있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지팡이를 쓰세요?” 그는 “80대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는 아흔이 넘었는데도 지팡이를 안 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9자진언(九字真言)’의 신비로운 실제 사례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때, 또 한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우리 곁에서 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인 줄 알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 두 사람은 깨달은 후 저는 그들에게 각각 호신부를 주었습니다. 나중에 온 그 어르신은 그때 받자마자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읽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그는 “94세 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이 연세에 눈도 어둡지 않고 귀도 어둡지 않으시네요.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말하자 싱글벙글하며 “덕담을 해준 덕분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앞의 어르신은 제게 “나는 그가 당신 아버지인 줄 알았어요”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나중에 온 어르신이 스스로 진상을 들으려고 오신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어서 그분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아홉 글자는 이번 역병에서 평안을 보장받고 목숨을 구할 수 있답니다.” 저는 무엇 때문에 ‘삼퇴’하면 목숨을 보장받는지, 진상을 많이 알려드렸습니다. 이 90여 세의 어르신은 어떤 것에도 가입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한 분은 파룬궁(法輪功)을 듣자마자 사부님께 불경한 말 한마디를 했습니다. 저는 길가의 행인을 가리키며 “당신은 아세요?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는 당신, 저, 그와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번 역병에서 모두 남겨질 수 있기를 바라세요. 설 전에 리훙쯔 대사님께서는 세인들에게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발표하시어 천기를 알려주셨어요. 이것은 리훙쯔 대사님께서 우리에게 호탕하신 불은(佛恩)을 베푸신 거예요! 우리의 목숨과 우주 대궁의 만물은 모두 창세주께서 개창하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 경문이 실린 주보를 꺼내어 그에게 보여주자 그는 “나 이거 가질게요!”라고 했습니다. 그의 눈이 반짝이면서 공손하게 반듯하게 서서 정중하게 “감사합니다! 리훙쯔 대사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소년선봉대를 탈퇴했습니다. 저는 주보를 직접 그의 옷 주머니 속에 넣어주면서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2월 3일
시내 최대 번화가에 있는 한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중년 여성을 만났습니다. 저는 인사를 건넨 후 전염병 기간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 방법을 아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여성은 “저는 매일 이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제게 알려주신 적이 있어요. 저는 알아요. 이미 ‘삼퇴’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리훙쯔 대사님께서는 인류에게 자비로우시며,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천기를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어떻게 이번 역병을 피해 갈 수 있는지 알려주시는 불법(佛法)이에요. 여사님은 선악이 분명하고 인연이 있으니 한 부 드릴게요. 돌아가서 잘 읽어보시고 친척과 친구분들께도 보여드려서 그분들도 평안을 보장받게 하시면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여성은 아주 기뻐하며 동의했습니다. 저는 또 여성에게 어떻게 그들을 도와 ‘삼퇴’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열심히 들은 후 마지막에 주보를 잘 넣어 두면서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2월 4일
이날은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선후로 남성 두 명이 기쁘게 ‘삼퇴’를 하고 주보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젊은이는 진상을 듣고는 상품 판매 업무에서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하겠다고 했고 돌아가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천기를 열심히 읽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 중년 남성은 호신부를 받더니 아내에게 주려고 하나를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가서 비닐에 포장해 지니고 다니겠다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에게도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그들이 친구처럼 느껴져서 제가 수련한 체득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는 그저 진상을 깨닫고 구원받은 중생을 대신해 사부님의 호탕하신 불은(佛恩)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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