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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의 일념’을 깨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러므로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모두 동요하지 않을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1]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을 배우고 나의 경험과 결부시키니 무한한 감동을 느꼈다 !.

1. 억울한 감옥살이에서 ‘잠들지 못하게 하는’ 고문을 해체

억울한 옥살이에서 법을 실증하려는 정념이 반석 같아 사악은 나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은 늘 기회를 틈타 강제로 나에게 하려고 했다. 감구(監區)에서 몇 번이나 나를 다른 소대로 배치하고 소대장에게 ‘업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노동을 하지 않으면 그녀들은 가장 체면을 잃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진선인(真·善·忍)’ 은 좋은 사람이 된다는 일념을 굳게 가졌고 대법제자는 죄가 없다고 믿었다!

새 소대로 간 지 며칠 되지 않아 대장은 병에 걸린 야간 근무 죄수에게 밤에 회의를 열라고 했다. 나중에 누군가 사적으로 알려줬다. “밤에 당신을 잠들지 못하게 한​ 대요” 나는 웃으며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밤에 잠자는 시간이 되자 나를 감시하던 사람이 와서 “대장이 당신을 잠들지 못하게 못하게 하래요”라고 말했다. 나는 답하지 않고 몇 분 누운 후 일어나 소대 죄수 우두머리 침대 앞에 가서(나와 같은 방임) 말했다. “오늘 밤에 누구도 저를 깨우지 마세요. 대장이 배치했으면(잠들지 못하게 한 일) 직접 저에게 말하라고 전해 주세요.”

이튿날 오전에 대장은 화가 나서 소리 질렀다. “당신 일도 하지 않아요?” 나는 엄숙하게 “왜 일을 해야 하나요? 당신들은 무보수 노동자를 잡아왔잖아요?”라고 말했다. 대장은 화가 나서 외쳤다. “밤에 학습해요!”(감옥에서 ‘학습’은 변형된 장기간의 체벌임) “제가 학습을 하면 대장도 함께 있어요!”

사당이 파룬궁을 먹칠한 자료를 공개적으로 살펴보면 아무런 근거가 없다. 파룬궁을 먹칠을 한 ‘톈안먼 거짓 분신’을 정상적인 상태로 분석해 보면 누구나 다 허점을 볼 수 있다. 정부의 조작 앞에서 누가 죄를 범하는지 보자!

나는 큰 소리로 물었다. “잠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누구의 명령인가요? 감구에서 알아요? 누구의 명령인지 꼭 확인해야겠어요. 누가 나쁜 짓을 하는지 폭로해야 해요!” 이때 죄수가 와서 나를 떠밀어 앉으라고 했다. 대장은 화가 나서 돌아갔다. 나중에 대장은 죄수들을 모아놓고 내가 소란을 피운다고 거짓 증거를 대라 했고 감구에 ‘샤오하오(小號, 밀폐된 좁은 방)’을 신청해 나를 감금했다.

퇴근 후 대장은 나를 사무실로 불렀다. 내가 작업장에서 대법 구호를 외친다고 모함했다. 나는 담담하게 그녀의 거짓말을 지적했다. 나는 감구장을 만나 누가 잠을 자지 못하게 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당시 사무실에 한 경찰도 방청하고 있었다.

그 결과 밤에 감방에 돌아간 후 나는 다른 감방으로 옮겼다. ‘잠들지 못하게 하는 일’이​ 해체됐다.

2. 불법 감금 기간 ‘학습’을 해체

다른 소대에서 어느 하루, 대장은 소대의 파룬궁 수련생과 죄수를 소집해 사무실로 불러 격하게 말했다. “당신들(파룬궁 수련생을 가리킴)은 보고사(報告詞)를 왜 하지 않는가?”(보고사는 죄수가 정부 대장에게 말할 때 한 다리로 꿇은 자세다) 대장이 말을 마치자 나는 큰 소리로 말했다. “저는 하지 않아요!” 대장은 물었다. “또 누가 있는가?” 다른 사람도 나를 따랐다. 기타 사람은 말이 없었다. 잠시 후 대장은 한마디 말했다. “밤에 돌아가 모두 학습해요.” ‘학습’은 죄수가 파룬궁 수련생을 씻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벌을 서거나 쭈그리고 앉거나, 밤중까지 체벌을 받고 휴식이 없고 잔인하게 심신을 괴롭히는 것이다.

사무실을 나온 후 나는 검은 구름이 압박하는 사악한 기운을 느꼈다. 나는 마음먹고 감구장을 찾아갔다. 큰 걸음으로 감구장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그녀를 똑바로 보고 말했다. “대장이 밤에 ‘학습’하는 것에 대해 저는 중생이 여기서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요! (그녀들은 대법이 좋지 않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경찰이든 죄수든 제 눈에 우리는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고 저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제가 ‘샤오하우’에 감금된 것은 제가 정부 행위, 국가 기구를 겨냥해 나쁜 짓을 했다고 한 것일 겁니다. 제가 불법 감금되어 받은 모든 박해는 제가 감옥에서 나간 후 모두 폭로하겠습니다.”

나는 진지하고 단호하게 표현했다. 마음속에 중생에 대한 책임감으로 충만했다. 나는 인연부터 말했다. 감구장은 이성적이고 경찰 옷을 입은 사람이다. 그녀는 마지막에 말했다. “돌아가세요”

그 결과 밤에 감방에 돌아간 후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악의 ‘학습’도 해체됐다.

20여 년을 뒤돌아보며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3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2/1/4553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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