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설날 기간인 초나흘, 저는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고향 집에 갔습니다. 어떤 친척은 3년이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식사 후, 모두 앉아 이번에 전국적으로 확산된 전염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마을 전체에 그 사람만 ‘양성’이 아니다
저의 큰고모부는 시골 사람으로 한평생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았으며 사람됨이 충직하고 온후하며 선량합니다. 이번의 대역병을 이야기하면서 고모부는 “우리 마을에 나만 양성이 아니에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양성 확진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고모부는 또 “저는 평소에 어디든 가고 항상 산책하러 가죠. 그래도 마스크를 쓴 적은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큰고모부는 지금 건강하며 혼자 6, 7묘(亩-토지 면적의 단위, 약 4000~4600 평방미터)의 밭을 경작했는데 딸과 사위의 도움이 필요 없이 스스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자신이 밭을 적게 경작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큰고모부는 평소에 남 돕기를 즐겨합니다. 막내 고모가 고생스럽게 사는 것을 보고 자기 돈으로 산 돼지고기를 막내 고모에게 많이 줬습니다. 큰고모부는 남들에게 “막내 고모는 평소에 알뜰하게 살아요(방언: 고생스럽게 산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왜 이 마을에는 큰고모부만 코로나19(우한폐렴)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큰고모부는 일찍이 ‘삼퇴’했고 대법의 진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그들 마을 한 사람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나눠준 진상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그런 화법으로 말했습니다. 고모부는 그의 말을 끊으며 “당신은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지만 저는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큰고모부는 본인이 알고 있는 진실한 상황을 그 사람에게 얘기해 줬습니다.
지금 큰고모부는 복을 받았습니다. 정말 대법을 선하게 대한 일념으로 하늘은 행복과 평안을 내려줬습니다.
편집자 주: ‘양(阳)’은 코로나19(우한폐렴) 바이러스 항원 검사가 양성인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방역했어요?”
막내 외삼촌 일가족은 다롄(大连)시의 큰 쇼핑몰에서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평소에 가게 앞에 사람들이 오가며 접촉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대역병에 막내 외삼촌 일가족은 모두 무사했으며 아무도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그들과 잘 아는 상가는 모두 “여러분은 어떻게 방역했어요?”라며 모두 불가사의하게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막내 외삼촌 일가족은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 간행물을 나눠주는 것을 보면 모두 진지하게 소중히 간직하다가, 기회를 봐서 잘 보관된 이런 진상 간행물을 모두 시골 고향집으로 가져가, 외조부가 다시 그런 진상 간행물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눠주게 했습니다.
예전에 파룬궁 진상 자료 위에 “자비(自費)로 인쇄하고 읽어볼 수 있도록 타인에게 전해주면 공덕이 무량하다”라는 한마디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 일가족은 모두 신불의 보호를 얻었고 이번 코로나19를 무사히 피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눈이 있는 것으로, 삼퇴하고 대법의 진상을 알면 모두 역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모두가 하루빨리 진상을 깨닫고 하루빨리 복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5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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