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2023년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핀란드 파룬궁 수련자는 중공대사관 앞에서 연공하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단체에 대한 중공의 20여 년간 박해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저지했다.
1월 28일 토요일, 파룬궁 수련자는 예전과 다름없이 헬싱키 캄피(Kamppi)쇼핑센터 부근에서 공법을 시연하고 전단을 배포하며 박해 진상을 알렸다.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자의 영정이 길가에 한 줄로 놓여 있어 오가는 사람의 관심을 끌었고 적지 않은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자의 반박해 지지에 서명했다. 소피아(Sofia)는 눈물을 흘리면서 수련자에게 말했다. “정말 슬퍼요.” 서둘러서 요가를 하러 가는 제니(Jenni)는 말했다. “당신들은 아주 중요한 일을 했어요. 견지하는 당신들에게 감사드려요.”
프랑스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고셉(Goseph)은 대만 부인과 함께 핀란드로 여행 왔다. 그의 부인이 그에게 파룬궁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활동 기간에 큰 눈이 내렸지만 고셉은 허리를 굽혀 영정의 눈을 살며시 닦아내고 자세히 읽기 시작했다. 대만 여성은 떠날 때 수련자에게 두손 모아 합장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활동 기간에 핀란드의 한 시민이 수련자에게 거듭 말했다. “중공은 정말 나빠요” “나는 정말 마음이 아파요, 공산당은 사람에게 개성이 없게 하고 진상을 모르게 해요. 중공이 여러 해 강대하여 마음대로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어요. 나는 파룬궁에 공감합니다. 파룬궁은 위험하지 않아요. 위험한 것은 중공입니다. 나는 중공에 파룬궁과 맞서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그는 또 수련자에게 말했다. “나는 기독교인인데, 우리는 신의 뜻에 순종해야 하지만 중공은 사람에게 신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사나(Sana)는 아이를 사탕 가게에 데리고 가다가 수련자들의 활동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반박해 지지에 서명했다. 그녀는 서명하면서 조용히 눈가의 눈물을 닦았다.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우리 핀란드의 인권과 달라요. 사람으로서 자기 생각이 없으면 안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폐쇄 상태에 놓여 있게 돼요. 우리는 사람마다 자기 삶이 있는데 이렇게 통제당하고 감금당하면 안 돼요. 이것은 옳지 않은 거예요!” 마지막에 그녀는 중국 파룬궁 수련자에게 “굳건히 견지하고 안전에 주의할 것”을 바랬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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