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으로 양로금을 되찾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7월 20일, 나는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보내졌지만, 신체검사에 불합격하여 구치소에서 받지 않았다. 파출소는 나에게 소위 ‘처분보류’로 처리했다. 내가 사인하지 않자 그들은 남편에게 사인하게 한 후 나를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앞에서도 뒤에서도 감시하는 사람이 늘 보였다. 이때 마음속의 그 두려운 물질과 정신 압력이 점점 커져 마치 먹구름이 정수리를 누르는 것처럼 숨을 쉴 수 없었다.

법공부 팀에 가서 A 수련생에게 내 상황을 말하고 그녀 집에서 며칠 머물고 싶었지만, 그녀에게 번거로움과 교란을 줄까 봐 두려웠다. (A 수련생 집은 법공부 장소이자 자료점이기 때문이다) A 수련생은 괜찮다고 확고하게 말했다. “오세요.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하라고 한 것이기에 아무도 교란할 수 없어요. 여기에서 우리 두 사람이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요.” A 수련생의 말은 나에게 큰 격려와 지지를 주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안정되지 않아 법을 외웠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 나는 이 홍음을 가장 많이 외웠다. 길을 걷든 채소를 사든 머릿속에서 항상 이 법을 수없이 외웠다.

A 수련생 집에서 돌아온 후 단번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그 두려운 것을 분리해 주셔서 마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단번에 조용해졌다. 매일 아침 식사 후 1시간 동안 발정념하고 법공부했으며 정시에 15분 발정념하고 다시 법을 배우고 외웠다. 매일 밥 먹고 요리하고 잠자는 이외 모든 시간에 법공부 발정념하면서 두 달 동안 이렇게 지났다. 나중에 밖에 나가니 아무런 가상도 없어서 내 마음도 안정되었다. 그러나 전화가 오기만 하면 여전히 흠칫했다. 두려운 마음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법공부를 더 많이 했다.

그해 11월 내가 은행에 급여 찾으러 갔는데 급여 카드에 돈이 없었다. 은행 직원은 내 급여 카드가 문제 있다면서 10월부터 지급을 중단해서 사회보험국에 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다음날, 나와 남편은 사회보험국에 가서 내 카드에 왜 급여가 입금되지 않았는지 물었다. 사회보험국 직원은 나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다. 사회보험국 직원은 확인한 후 이 사람(나를 가리킴)은 감옥에서 징역살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처분보류’ 자료를 사회보험국 직원에게 보여주었다. 사회보험국 직원은 이 문제를 책임진 사람이 자리를 비웠다며 내일 오라고 말했다. 나와 남편은 전화번호를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왔다. “‘처분보류’ 자료만으로는 안 됩니다. 판결문과 석방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 일을 분명히 알아보기 위해 나와 남편은 법원에 가서 사건을 확인하러 갔는데 직원은 이 파일이 공백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또 구(區) 법원에 가서 사건을 확인했는데 답은 공백이었고 이 사람은 감옥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사회보험국으로 가서 직원에게 말했다. “우리가 법원에 가서 사건을 확인했는데 모두 공백인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즉시 나쁜 태도로 파룬궁을 ×교라며 반드시 판결문과 석방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파룬궁은 정법이며 박해받고 있습니다. 사회보험국에서 나에게 양로금을 주지 않으면 박해에 가담하는 것입니다. 제 양로금을 공제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문서를 보여주세요” 그는 좀 찔렸는지 컴퓨터를 켜고 90도로 돌려 나에게 비스듬히 보여주었다. 나는 똑똑히 보이지 않아 휴대전화로 찍어서 보겠다고 했다. 나는 휴대전화에 찍힌 사진을 보았다. ‘퇴직한 사람이 판결받은 후 양로보험 대우에 관한 국무원 노동 사회보장부 사무청의 회신’(노사청함44호)에는 양로금 공제 조건은 반드시 수배, 구금, 징역살이하는 사람일 경우에 공제한다고 썼다. 나는 그에게 나는 이 세 가지 조건 중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아는체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업무 처리해 주러 가서 나는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집에 돌아온 후 자신이 없었다. 남편은 “아직 나의 급여가 있으니 당신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라고 나를 위로했다. 나는 “내가 평생 급여를 받지 못해도 여전히 나를 책임질 거예요?”라고 하자 남편은 책임지겠다고 말해 나는 매우 감동했다. 그러나 이 일념이 바르지 않은 것임을 의식하지 못했다. 불법적으로 양로금을 공제 당한 사실은 남편만 알고 있었다. 다른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해 대법을 오해할까 봐 두렵고 나를 걱정할 것 같아 80여 세 되는 어머니와 여동생, 딸, 사위 등 다른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이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파출소에 한 번 왔다 가라고 전해달라고 했다.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나의 ‘처분보류’를 취소할 것인데도 오지 않을 것이냐고 말해 남편은 나에게 가라고 강요했다. 파출소에 갔더니 결과는 ‘주거 감시’를 해제한다고 했다. 그들이 또 나를 속인 것이다. 나는 “사회보험국에서 제 급여를 정지시켰어요?”라고 물었다. 경찰은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선생님이 모른다고 하면 안 돼요. 사회보험국에서 내가 감옥에 있다고 나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들에게 내가 감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야 해요”라고 했다. 경찰은 “우리는 가지 않을 겁니다. 아주머니가 그에게 전화하라고 하면 제가 사회보험국 직원에게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튿날 나는 사회보험국에 가서 경찰의 전화번호를 담당자에게 주었다. 담당자는 일어나더니 나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경찰에게 전화를 걸고 돌아와서 나에게 알려주었다. “검찰원에서 이미 아주머니를 입건했기에 우리는 아주머니 양로금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아주머니 건강이 좋아지면 (감옥에)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결정할 수 없어요. 그곳에 나는 하루도 가지 않을 겁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에게 일 처리해 주러 가서 나는 집으로 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매우 낙심했고 앞길이 없는 것 같았으며 정념이 전혀 없었다. 나는 평소처럼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수련생들은 내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나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사회보험국이 나에게 급여를 주지 않은 일을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수련생들은 사부님이 계시는데 두려울 것이 없다며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해서는 안 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하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급여가 없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이 일을 매우 중시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돈을 주며 변호사에게 문의하라 했고, 어떤 수련생은 공익포럼에서 전문가에게 문의하고 자료를 검색해 주었으며, 어떤 수련생은 나와 함께 사회보험국에 갈 것이고 파출소에도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들은 그동안 협조하여 정체(整體) 발정념을 하면서 하나의 정체를 이루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정법수련교류 MP3와 ‘법률을 활용하여 중생 구하기 1~7’ MP3 교류 특집을 가져다주었고 ‘기억하기 쉽고 간소화한 중공의 법률 조례에 관해’라는 교류문장을 인쇄해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열심히 보고 들었다. 파룬궁 박해가 잘못됐다는 것을 모호하게 알 뿐이었는데 이제 파룬궁 문제에서 악당은 아무 법률 근거가 없고 불법이라는 것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법이고 파룬궁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도 합법이다. 정법 수련에서 ‘정념을 확고히 하여 기적이 나타나다’라는 기사에는 수련생은 사악(邪惡)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가장 심하게 박해하던 시기에 사부님의 가지로 정념이 족하고 선심과 중생을 구도(救度)하려는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법률을 활용하여 반(反)박해하고 조사정법하여 사악을 놀라게 했고 중생을 구했으며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이 글은 나에게 특별히 큰 계발을 주었고 내 정념을 강화시켜주었다. 나는 나에게 양로금을 지급해줄 때까지 매일 사회보험국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면 사악은 가장 두려워할 것이다.

저녁에 다시 A 수련생 집에 묵으면서 내 생각을 말했다. 수련생은 “자비심, 선심,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가는 것이지 속인의 쟁투가 아닙니다”라고 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확실히 아주 강한 쟁투심과 원망이 있었고 또한 설이 다가오는데 빨리 양로금을 돌려받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아직도 남편에 대한 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제야 나는 그날 남편에게 물었던 평생 양로금이 없으면 그래도 나를 책임질 것인지를 물은 것은 박해를 인정한 것임을 의식했다. 내 길은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니 어떤 생명이 개입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마음을 제거하리라 다짐했다. 자비로운 선심을 가지고 양로금을 되찾는 일을 이용하여 접촉할 수 있는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 수련생은 말했다. “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오셨으니 사부님께서 오시게 한 것입니다. 저도 사부님의 요구하신 그 표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제가 향상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겉으로는 제가 아주머니를 도와준 것 같지만 실제로 모두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입니다” 그녀는 최근 법률에 관련된 문장을 많이 보았고 공익포럼에서 전문가에게 문의도 했다면서 예전에는 이 방면의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지금 그녀 심성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대법제자가 하나의 정체이고 이 사건을 통해 수련생들이 모두 향상되고 법의 표준에 도달하여 진정으로 하나의 정체를 이루기만 하면 사악한 생명은 해체될 것이며 다른 공간의 조종이 없으면 사회보험국은 자동으로 급여를 내줄 것이라고 교류했다.

아침에 A 수련생이 출근한 후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말했다.“사부님, 저는 오늘 혼자 사회보험국에 양로금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사부님과 신들께 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혼자이지만 제 옆에 사부님이 계시고 신들이 계시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길에서 교란이 매우 컸다. 몸에 기운이 없어 길을 걸어도 헛디디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신다고 굳게 믿었다.

나는 사회보험국에 도착한 후 대문 앞에서 30분 동안 정념을 내보내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 담당자를 보고 말했다. “제가 변호사에게 문의했는데 변호사는 당신들이 내 양로금을 공제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매섭게 바라봤다. 정념이 우세를 차지하여 나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에게 “중국 ‘헌법’이 가장 큰 것이 맞지요? ‘헌법’ 36조에는 신앙은 자유라고 썼습니다. 아무도 간섭할 권한이 없어요. 공안부에서도 파룬궁이 ×교라고 하지 않았는데 당신들이 감히 ×교라고 말합니까? 선생님은 공무원법을 폐지할 수 있어요?” 그는 듣고 나서 옆에서 일 보고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제가 먼저 저 일(내 일을 가리킴)을 다 끝내고 나서 선생님의 일을 처리해 주겠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오늘 선생님이 저에게 양로금을 지급해주지 않으면 저에게 선생님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고소할 겁니다. 또 저에게 어느 부문에서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세요”

그의 태도는 180도로 바뀌었다. 나에게 “아주머니, 제가 아주머니를 앞쪽에 있는 사무실로 안내해드릴게요. 이 일을 담당하는 곳입니다”라고 했다. 보니 ‘사회보험국 검사실’이었다. 그는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 그 안에 있는 사람과 무언가를 말하고 나를 불러 들어가게 했다. 그 안의 사람이 나에게 무슨 상황인지를 물었다. 나는 말했다. “저의 양로금이 불법적으로 공제되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무엇을 수련하든 그는 상관하지 않는다면서 나의 양로금이 공제된 것은 조건에 부합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는 무엇에 근거하여 내 양로금을 공제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빅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라며 그들 내부 관계자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제가 검찰원에 가서 저의 사건을 확인했는데 서류에는 공백으로 나타났어요? 당신들은 무슨 빅 데이터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말하지 않았다. 나도 태도를 완화하고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박해받은 것입니다. 설이 다가오는데 양로금이 없이 어떻게 설을 쇨 수 있어요? 당신들은 저를 설을 쇠지 못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지요” 그는 나에게 아래층 4번 창구에 가라고 말했다. 내가 4번 창구에 갔더니 담당자는 나에게 자료를 달라고 했다. 내가 ‘처분보류 ’와 ‘주거 감시’ 해제 자료를 주었더니 그는 2월 25일에 공제한 양로금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법공부 장소에 가서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수련생들은 그들의 일방적인 말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협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정념정행(正念正行)을 멈춰서는 안 되고 매일 찾으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튿날 B 수련생이 나와 함께 사회보험국으로 갔다. 우리가 공익포럼 수련생의 제안에 따라 그들에 양로금 지불 정지에 대한 ‘고지서’를 달라고 했더니 그들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사회보험국에 법에 따라 연금을 지급하도록 명령을 요구하는 신청서’ 인쇄본을 그들에게 주었는데 그들은 받지 않았다. B 수련생은 정념이 족하게 한 창구의 담당자에게 “이것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 사람이 어리둥절하며 받았고 우리는 그곳을 나왔다. 다음 우리는 전문가 수련생의 말대로 인사국에 ‘×××사회보험국에 법에 따라 연금을 지급하도록 명령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한 부 제출하러 갔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데 인사국을 찾지 못해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자료를 인사국에 성공적으로 제출하지 못했지만, 사회보험국 관계자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다음날 나는 또 혼자 사회보험국에 가서 양로금 상황을 알아보았다. 직원의 태도가 확연히 달랐다. 어제 우리의 정념정행이 작용을 발휘한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이 일에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이미 여러 번 만났는데도 나를 모른 척하며 이름을 물었다. 내가 모모라고 말하자 그는 무슨 일인지 말했다. 나는 여전히 양로금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 기다리라면서 2월 9일(2월 11일이 설임.) 나에게 (양로금) 전부를 추가 지불 하겠다고 말했다. 2월 9일 나는 은행에 기사 불법적으로 공제 당한 양로금을 순조롭게 인출했다.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의 도움으로 한 달이라는 기간에 나의 양로금을 돌려받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3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7/45468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7/454681.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