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프랑크푸르트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지난 1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시 중심에서 수련자들은 연공 시범을 선보이고, 중공 사당(邪黨)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사람들은 잇달아 중공의 범죄를 제지하는 서명을 했다.
파룬궁 수련자의 정보 부스 앞에 발걸음을 멈춘 사람들은 20여 년간 중공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단체를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을 자세히 물으며 진상을 알게 됐다.
“진선인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야 한다”
간호연구원 제니퍼와 그녀의 두 자녀는 정보 부스를 지나면서 파룬궁 수련자가 주는 전단을 받았다. 그녀는 박해 진상을 안 후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지에 서명했다.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중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는 그녀는 언론의 자유가 없으면 안 되며 인간의 가치관은 타인에 의해 강요돼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진선인의 가치관에 대해 그녀는 말했다. “이런 가치관은 보호해야 해요. 이것은 수련 단체의 가치관에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진선인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야 해요.”
중공은 사교다
미국에서 온 데니(Denny)는 파룬궁 수련자가 가부좌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걸음을 멈췄다. 미국에서 자주 이런 장면을 봤다는 그는 이것이 기공이라고 알고 있었다. 파룬궁의 수련 원칙이 진선인이라고 들었을 때 그는 말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중공은 사교입니다. 나는 사교를 증오해요. 여러분도 주위 사람을 진실하게 대해야 합니다. 국민도 진실한 정보를 얻고 싶어 합니다.”
옆에 있던 독일 여자 친구 랄레티베(Laletibbe)도 진선인, 특히 진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이런 방식으로 진상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방면에서 언론의 보도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듣고 매우 놀라 “그야말로 너무나 두려워요”라면서 중공의 범죄를 제지하는 서명을 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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