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에 유익한 밍후이 출판물, 새해에 새희망 가져다줘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예루인 취재 보도) 토끼해를 맞아 지난 1월 29일, 미국 뉴욕주 마운트 호프(Mount Hope) 타운 청년센터에서 설 축하 행사가 개최됐는데, 밍후이 출판센터도 초대받아 각종 출판물을 전시·판매했다. 밍후이 출판센터는 사람들이 심신에 유익한 밍후이 출판물을 읽음으로써 새해에 새희망을 얻길 희망했다.

图1：明慧出版中心代表大卫·李（<b>David</b> Li）表示，希望通过阅读明慧网出版的刊物，为人们带来“新年、新希望”。 — 밍후이 출판센터 대표 데이비드 리는 밍후이왕 출판물을 읽음으로써 사람들에게 새해에 새희망을 가져다주길 희망했다.

마운트 호프 화인협회(華人協會)의 목적은 중국 전통문화와 그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교류와 사회적 책임을 지는 것을 통해 중국인이 사회에 더욱 잘 서비스하도록 협조하는 데 있다. 이번 축하 행사는 다양하고 풍성했으며, 용춤과 사자춤, 비파와 얼후 연주, 음식, 어린이 놀이 등으로 설날 분위기도 시끌벅적했다. 현지 커뮤니티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밍후이 출판센터 대표 데이비드 리(David Li)는 토끼해에 모두가 행복하고 심신이 건강하고 평온하길 축복했다.

리 대표는 이번 전시에는 어린이용 책, 도서, 전염병 발생 상황 분석, ‘중국 내 파룬궁 박해 20년’ 등을 포함한 20권에 가까운 밍후이 출판센터의 발행 서적과 천지창생(天地蒼生)’, ‘밍후이 인터내셔널(明慧國際)’ 등의 잡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진선인(真·善·忍)의 이념으로 출판된 이 출판물들은 사람들의 심신 건강에 유익한 정신적 양식이다.

리 대표는 “어떤 부모가 걱정스럽게 ‘지금 사회도덕이 크게 타락하고 있고 가치관이 혼란스러워서 아이들이 접촉한 것은 모두 매우 건강하지 않은 정보예요. 몸과 마음에 유익한 읽을거리를 찾아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밍후이 출판센터의 이념을 알게 된 후 정말 기뻤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어떤 학부모는 몇 년 전부터 밍후이가 출판한 어린이용 서적 ‘야야의 이야기(啞啞的故事)’를 본 적이 있다며 내용이 매우 훌륭하다고 말했다.

리 대표는 최근에 출판한 어린이용 서적 ‘내 새 친구(我的新同學)’도 매우 인기가 좋다고 언급했다. 한 어린이(주인공) 반에 말썽꾸러기 신입생이 와서 모두 두려워했고 주인공도 괴롭힘을 당했지만, 주인공은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 말썽꾸러기 친구를 도와 난관을 넘겼다. 결국 그 친구는 몹시 감동해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았다. 리 대표는 ‘덕으로 원한을 갚은(以德報怨)’ 내용이라며 “이것이 바로 ‘선(善)의 힘’이 모든 것을 해결한 이야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밍후이 출판센터 마케터 아만다 루옹(Amanda Luong)은 말했다. “커뮤니티 사람들이 함께 모여 중국 새해를 배우고 축하하는 모습을 보게 돼 매우 기쁩니다. 분위기가 시끌벅적하고 사람마다 온화하고 선량합니다. 밍후이 출판사를 들은 적이 있든 없든 모두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 더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图4：明慧出版中心营销员阿曼达（Amanda Luong）。 — 밍후이 출판센터 마케터 아만다 루옹

아만다는 또 “밍후이 출판물 전시·판매에 참여해 인류의 도덕성이 무너지고 나빠지는 것을 구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리 대표는 심신 건강에 관한 책들이 매우 인기가 좋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생명과 희망의 부활: 파룬따파의 치유력’이라는 책에는 파룬궁 수련자 48명의 신비로운 이야기가 수록돼 있는데, 각종 불치병과 난치병을 앓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해 절망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았다는 내용이다. “책에 기재된 것은 진실한 1차 자료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전량 매진됐습니다.”

图5：明慧出版中心出版的英文书籍《生命与希望的重生：法轮大法的治愈力量》 — 밍후이 출판센터가 출판한 영문 서적 ‘생명과 희망의 부활: 파룬따파의 치유력’

그는 이어 “최근 3년간 사람들의 건강과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밍후이 출판센터가 출판한 영문 서적 ‘중공(중국공산당) 바이러스 팬데믹(The CCP Pandemic)’은 사람들이 모르는 진상을 폭로해 세상 사람들의 이성적인 일면을 불러 일깨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2019년 우한(武漢)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나타났을 때, 중공이 체계적으로 전염병 발생 상황을 은폐해 오늘날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을 초래했으나, 그 후 중공은 자신을 감염국들의 ‘구세주’로 만들기 위한 허위 선전 캠페인을 벌였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바이러스의 심한 타격을 입은 국가는 중공과의 관계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중공 정권이 어떻게 세계를 속이고 다른 나라는 무엇 때문에 중공의 직권 남용을 용인했는지를 포함해, 사람들이 그 근본 원인을 알 수 있게 했다. 결국 코로나 팬데믹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했고 세계적으로 갈수록 많은 사람이 비극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공을 멀리하고 세상의 보편적 가치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