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토고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아프리카 토고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자들이 2023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도 로메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전수 1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갖고,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수련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파룬궁(法輪功)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이 잔인하게 파룬궁을 탄압하는 진상을 알렸다.
퍼레이드는 오전 9시 30분, 평화의 비둘기 기념비 앞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을 거쳐 중심가를 거쳐 피스 호텔 앞에서 끝났는데 행진 거리는 4km였다.
거리의 사람들은 명쾌한 현수막을 든 파룬궁 수련자들의 퍼레이드 모습을 보며 모두 즐거워했고, 많은 사람은 심신 수련법인 파룬따파에 대해 큰 흥미를 보였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경로를 따라 집결한 사람들은 수련자들이 나누어 주는 전단을 받고 큰 흥미를 보였는데, 전단을 나누어주는 수련자들은 “피스 호텔 맞은편 해변 로메 연공장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연공을 가르친다”고 알렸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중에 ‘전법륜(轉法輪)’ 등 파룬따파 주요 사적을 사는 사람도 있었다.
지방 TV 에스쁘아 47은 파룬따파 행진 보도
토고 5개 매체는 퍼레이드 등 파룬궁 수련자들의 행사를 취재해 보도했는데, 전국 절반을 커버하는 라디오 방송 제피르는 파룬궁 수련자와 직접 인터뷰하여 퍼레이드 및 파룬궁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했고, 이노베이션 아프리카, 나나 FM, 시카아 등 매체들도 인터뷰 후 파룬궁 행사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파룬궁 수련자는 이노베이션 아프리카 인터뷰에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따파는 고층차 심신 수련법으로 다섯 가지 공법의 연공 동작이 있는데,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 심성을 높인다.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수련법으로 파룬따파는 매우 귀중하다. 모든 토고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알고 배워 심신이 건강하고 축복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레치 마아이 아메드나토는 8년 전 아버지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전법륜’을 읽은 후, 사람이 지구에 온 이유와 병에 걸리는 이유를 알았다고 했다. 그녀는 수련 전 천식, 위 역류, 만성 요통 등 온갖 질병으로 고생했지만, 수련을 시작한 후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건강해졌다고 했다. 수련은 “심성 수련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향상시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 준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파룬따파는 1992년 중국 창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께서 처음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전수한 심신 수련법이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국가와 지역에서 수련하고 있고, 수백만 명이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수련함으로써 건강과 행복을 경험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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