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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봉쇄 통제’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수련자는 ‘봉쇄 통제’가 잘못된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봉쇄 통제’란 존재해서는 안 되며, 사람이 ‘봉쇄 통제’로 업력의 인과응보에 대항하는 것은 헛된 짓이다.

​중국공산당은 갑자기 ‘제로화 방역’을 포기했다. 그것이 어떤 목적이었든지, ‘제로코로나’를 해제한 뒤 나타난 사회상태가 오히려 정상적이다. 봉쇄로 인한 재난과 해제로 인한 재난은 모두 업력윤보이며, 세계 각국은 봉쇄로 업력윤보에 대항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봉쇄 통제’는 잘못된 조치로서 그것은 업력윤보에 속한다.

우리 일부분 사람은 비록 속인 매체의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지만, 그 가운데서 수련자의 심성이 체현된다. 속인 이 층차에서의 대법 진상이거나 밍후이왕의 일부 내용과 같은 대법이 허용하는 좀 높은 진상을 알리고 있기에 글의 관점은 당연히 수련자가 인류 이 한 층에서의 세계관, 인생관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보여줘야 한다.

원흉인 장쩌민이 죽은 후부터 중국 정세는 크게 변했다. 중국공산당은 이제 장쩌민·후진타오의 옛길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박해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왜냐하면 정법을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과 인간 세상에서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사악한 자들이 모두 죽음에 처했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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