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3년 1월 6일(금)~9일(월) 사이에 일본 중부의 중국인과 중국영사관에서 나고야시 중심의 히사야오도리 공원에서 중국 신년 행사를 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공원 부근에서 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오가는 중국인에게 ‘삼퇴’를 권했다. 진상 알리는 활동으로 인연 있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됐다. 매우 많은 사람이 자료를 받으며 진상을 알길 원했고 몇십 명이 ‘삼퇴’하여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행사 기간에 파룬궁수련자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SOS 파룬궁 박해중지’ 및 ‘중공은 반드시 파룬궁수련자의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해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중·영·일어로 된 현수막을 걸었다.
일본 중부에 있는 나고야시는 이이치현의 현청 소재지로, 일본에서 인구가 네 번째 많은 큰 도시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나흘간 진상 알리는 활동에서 인연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많은 사람은 모두 진상을 들으려 하고,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듯했다. 진상 자료를 받은 많은 세인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영국 관광객, “우리는 파룬궁을 알고 있어요, 매우 잘 알아요!”
1월 8일(일) 오전,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상 활동을 하려고 할 때 50~60세로 보이는 백인 부부가 지나가자 파룬궁수련자들이 앞으로 가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고 또 파룬궁을 아는지 물었다. 뜻밖에 그들은 모두 “우리는 파룬궁을 알고 있어요, 매우 잘 알아요!”라고 했다.
그들은 영국인으로, 오사카에서 일하는 아들을 보러 일본에 왔고 몇 번 일본에 온 적이 있으나 나고야 여행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평소 런던에 사는데 매일 런던의 중국대사관 앞을 지나가면 그곳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줄곧 진상을 알리고 있어서 파룬궁에 대해 매우 잘 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그들에게 일본에서 즐겁게 지내라고 말하니 그들도 “감사하다. 파룬궁수련자들이 계속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해 달라”라고 격려했다.
일본 노신사, “중국이 되도록 빨리 암흑의 통치를 종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1월 8일, 중년의 한 일본인이 파룬궁수련자의 진상 전단을 받은 후 파룬궁을 알고 션윈도 본 적 있으며 또한 파룬궁수련자들이 여기에서 이렇게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며 파룬궁수련자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70세쯤 되는 일본의 한 노신사는 파룬궁수련자와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그는 참정당 구성원으로, 파룬궁 및 중공의 암흑 역사를 알고 있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에게 말했다. “중국이 되도록 빨리 암흑의 통치를 종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인연 있는 중국인이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를 성명하다
나고야시 중심의 히사야오도리공원 부근에는 행인이 끊이지 않은데 그중 매우 많은 사람이 일본에 사는 중국인이다. 나흘의 활동 기간에 파룬궁수련자들은 일본에 사는 많은 중국인을 만났는데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파룬궁에 관련된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했다.
7일(토), 파룬궁수련자가 중국 출신의 한 숙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처음에 그녀는 불교를 믿는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자가 그녀에게 신앙을 바꾸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전염병을 피해 평안을 보존하길 바란다고 알려줬다. 결국 그녀는 알아듣고 가명으로 예전 중국에서 가입한 소선대를 탈퇴했다.
또 중국의 한 젊은 남자는 전단을 받은 후, 그가 막 일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중국에서는 파룬궁을 몰랐으나 오늘은 진상을 알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파룬궁수련자들이 여기서 전단 배포하는 데 월급을 받는지,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자는 매일 무엇을 하는지를 물었다.
파룬궁수련자가 그의 문제에 대답했을 때 그는 진상을 안 후, 즐겁게 대법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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