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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 을 외워 코로나에서 회복한 고령의 아버지

글/ 중국 대법제자 샤화

[밍후이왕] 2주 전 남동생이 내게 전화해 96세인 아버지가 코로나에 걸렸다고 했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채소를 기르며 혼자 살고 있다.

아버지는 요실금을 동반한 전신 통증이 심해져 구급차를 불렀으나 구급차도 없고 입원할 병실도 없다며 거부당했다. 남동생은 노력했지만 입원할 곳을 마련하지 못했다.

남동생은 무기력과 절망감을 느꼈다. 나는 걱정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말했다. 또 얼마 전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워 구원을 받은 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줬다.

밤새 ‘9자진언’을 외운 다음 날 아버지는 혼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남동생은 택시를 불러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마을의 모든 국영 병원이 만 원이어서 한 개인병원에서 겨우 병상 하나를 마련했다.

아버지의 병실에는 3명의 환자가 함께 있었다 . 입원 후 약 먹고 주사 맞느라 바빠 ‘9자진언’을 외워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었다. 3일 후, 고열이 발생했고 식사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의식이 왔다 갔다 해서 남동생은 겁을 먹었다.

남동생은 나에게 매일 죽어 나가는 환자가 있고, 아버지 병실에 3명의 환자도 지난 몇 주 만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견뎌낼 수 있을지 동생은 의문을 가졌다. 남동생에게 지금도 ‘9자진언’을 외우고 있는지 나는 물었다. 남동생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치유력에 대해 다시 설명했고 남동생은 아버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다시 한번 더 말했다.

다음 날, 남동생이 전화로 아버지의 열이 내렸고 의식이 돌아왔으며 다시 식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계속하여 ‘9자진언’을 외우라고 말했다. 오후에 남동생은 아버지 상태가 매우 좋고, 일어나서 주변을 걸을 수 있게 되어 아버지가 오후에 퇴원해도 된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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