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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을 외워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90여 세의 아버지

[밍후이왕]

‘9자진언’을 외워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90여 세의 아버지

아버지는 이미 90세가 넘으셔서 평소에 언니와 제가 번갈아 돌보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전염병이 중국에서 다시 확산했습니다. 그날 언니가 전화로 양성이라고 하며(이 기간 언니가 돌봐줄 차례였음) 제가 와서 아버지를 돌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아버지 집에 도착하자 언니는 급히 가려고 하여 저는 “가지 마, 여기 아버지 집에는 방이 많으니 내가 아버지와 언니를 돌봐줄게. 집에 간다면 형부에게 영향을 주게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가겠다고 고집부려 결국 집에 가서 형부도 감염되어 둘 다 병에 걸렸습니다.

언니가 떠난 후 아버지를 검사해 보았는데, 음성이었고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평소 아버지께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아버지는 “지금 매일 100번 외우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니와 아버지는 24시간 함께 있었는데, 언니는 감염되고 집에 돌아간 뒤 형부도 감염됐지만 90대인 아버지는 무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9자진언’의 위력입니다.

‘9자진언’의 위력을 목격하다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던 삼촌은 평생 결혼하지 않고 고생스럽게 살았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신 아버지는 항상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자고 권했었지만, 삼촌은 수련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2020년 말 삼촌은 삼키기가 어렵고 통증까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의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식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성(省)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은 후 의사는 이미 말기여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듬해 청명절에 고향에 가서 삼촌을 만났을 때, 이미 매우 수척해져 미음을 조금 마실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을 외우라고 권했고, 그때 삼촌은 꼭 잘 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달 후, 아버지와 저는 삼촌을 찾아가 보았는데, 삼촌은 이미 정상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정신도 매우 좋아 쭉 오늘까지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삼촌과 주변 친척과 친구 지인들이 모두 ‘9자진언’의 위력을 목격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救度)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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