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랴오닝성 차오양시 링위안시 가오충원, 불법 징역 3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차오양(朝陽)시 링위안(凌源)시 파룬궁 수련자 가오충원(高崇文)은 2020년 8월 납치된 뒤 불법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선양(瀋陽) 감옥성(監獄城)에 불법 감금돼 있다.

가오충원[가오위안(高原)이라고도 부름, 약 50세]은 속달 우편을 배달해 생계를 유지했다. 70대 모친을 모시고 있다. 2020년 8월 13일, 가오충원은 진상을 알리다가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에게 신고당해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불법 가택수색으로 컴퓨터 각종 물품을 강탈해갔다. 그후 가오충원은 검찰원의 불법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링위안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가오충원이 불법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는 것은 최근에 알려졌다. 가오충원은 현재 선양 감옥성에 불법 감금돼 있으며, 형기는 2023년에 만료된다.

가오충원이 납치돼 억울한 징역을 선고받았을 때의 링위안시의 공안국장은 우훙(吳宏, 13942101700, 현재 이미 악보를 받아 해직당했음), 법원장은 뤄펑룽(羅鳳龍), 검찰 검찰장은 야오후이훙(姚會紅, 15942181968, 13050938222), 정치법률위원회 서기는 양차오후이(楊朝輝)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14/45486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14/4548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