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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7년, 다행스럽게 나는 대법을 얻었고 수련한지 이미 20여 년이 되었다. 78세의 노년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보호하에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원래 10여 가지 만성질병에 걸렸었다. 특히 좌골신경통으로 밤새 잠을 못 잤고 하마터면 불구가 될 뻔했다. 대법을 배운 후 천천히 병세가 호전되었다. 지금은 온몸이 가볍고 얼굴에 붉은빛이 돌고 생기발랄하여 자태도 젊어졌다. 옷도 밝게 입고 마음속에는 ‘늙었다’란 글자가 없어 ‘늙었다’란 틀에 얽매이지 않았다. 지인들은 나를 만나면 파룬궁을 배우니 진짜 젊어지고 건강해져서 좋다며 70세 넘는 사람 같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는 위대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은 단지 나에게 몸을 주시어 사람으로 키워 주셨지만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또 생생세세에 지은 업력을 제거해 주셨다. 그리고 나의 몸에 파룬, 기제, 기능, 기지 등 수없이 많은 좋은 것을 내려주셨다. 단지 한 점의 업력을 남기어 부동한 층차에서 나의 오성을 제고하게 하셨고 위덕을 성취하게 하셨다. 아울러 인간 세상의 고달픔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고향인 천국 세계로 되돌아가게 하셨다. 사부님에 대한 은혜는 인간 세상의 언어로는 이루다 표현할 수 없다!

항상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와 법 외우기를 잘하다

수련인은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나는 시간을 다그쳤다. 나는 법공부를 대부분 오후에 하는데 법을 읽고 경문을 외우고 ‘홍음’을 외웠다. 한동안 배우고서 ‘각지설법’을 다시 한번 보았고 또 전처럼 법을 읽고 경문을 외우고 ‘홍음’을 외웠다.

후에 ‘전법륜’을 외우기로 바꾸었다. 처음에 법을 외울 때 어려움이 커서 그만두고 싶었고 외우고 싶지 않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법을 외우는 것은 법을 읽는 것보다 고달프다. 어렵고 느리고 조급했다. 아! 안을 향해 한번 찾자 명백해졌다.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이것은 집착심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으며 천천히 차분한 마음으로 외워야 한다. 먼저 한 마디 한 마디씩 외우고 또 두 마디 두 마디씩 외우고 다시 한 단락 한 단락씩 앞으로 외워 나갔다. 일 년이 안 되는 시간에 처음으로 한번 다 외웠다. 그 이후로 외우는 것이 갈수록 쉬워졌다. 먼저 여섯 번까지 ‘전법륜’을 외운 것이 기억나고 후로는 얼마나 외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날 외운 법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길을 걷고 식사하고 바닥을 닦고 잠자기 전 등의 시간을 이용해 법을 외웠다. 아무튼 머리에 온통 법을 담았고 사람의 것을 밀어냈다. 법은 이렇게 위대하고 불가능이 없다. 나는 법공부, 법외우기, 발정념을 아주 중시했다.

연공은 2시 40분에 일어나서 두 시간 정공 가부좌를 하고 한 시간 포륜을 하고 반 시간 동공을 한다. 모두 3시간 반 동안 하고 다 끝난 후 6시 발정념을 한다. 나는 매일 4시간 잠을 자는데 자정 발정념을 할 때 알람이 울리기만 하면 일어난다. 특수한 상황에서 잠을 자도 2~3시간 자고 아침 시간이 되면 일어났는데 습관이 되었다. 나는 법공부를 하는 것이 아주 즐거운 일이고 연공은 일종 즐거움이라고 느꼈다.

항상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하다

법공부를 착실하게 하면 지혜는 모두 법에서 나온다. 나는 자신이 행한 것이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이고 일체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대법제자는 지금 인류의 주역이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없어야 한다. 노년 대법제자는 특별히 외모에 주의해야 한다. 외모는 대법제자의 선량하고 우아한 태도를 체현한다. 양호한 외모를 지닌 대법제자는 어디에 가든 모두 환영받는다. 언행이 좋고 대화를 할 때는 재미있고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해야 한다. 또 사람들에게 쉽게 말을 걸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환경에서 어떠한 언어로 말을 걸 때 모두 원활하고 지혜로와야 한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는데 진상을 말하지 않으면 불편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다 알린다. 위로는 검찰원장, 공안 경찰, 기관 요원에서 아래로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를 만나도 진상을 알린다. 혼자서 알릴 때도 있고, 수련생과 협조해서 할 때도 있었는데 수련생과 같이 할 때가 잘 되었다. 추운 겨울, 더운 여름, 또 구세력의 교란이든지 소업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좋은 일로 여겼다. 예를 들어 발의 통증이 참기 어려워도 참고 나갔다. 한 번은 통증이 극심하여 무릎을 꿇을 뻔했는데 수련생이 부축해 주었다. 휴식하라고 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계속 사람을 구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가끔 하루에 십여 명, 몇십 명, 최소 8~9명이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나는 모두 대면하여 사람을 구했다. 물론 잘한 수련생들에게 비하면 거리가 멀다. 길을 걸으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 웃으면서 나에게 인사하는데 나에게 진상을 들은 사람들이었다. 나는 그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매번 나가서 사람을 구하기 전에 나는 항상 사부님 법상 앞에서 두 손 모아 합장했다. “사부님, 저는 수련생들과 같이 차를 타고 먼 곳에 가서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앞으로 오게 하시어 진상을 듣고 구도되게 해주세요. 우리가 하는 것은 모두 신성한 일이기에 사악한 나쁜 사람들은 보지 못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여 안전하게 갔다가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을 나섰고 정법구결을 외웠다.

아래에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사례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다가 공안국 문 앞을 지나갔다. 이때 마침 40여 세의 남성이 나와 나는 급히 다가가서 웃으면서 말했다. “젊은이, 아주 잘 생기셨어요!” 그는 나의 칭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 젊은이들이 일하는 방면에서 압력이 크다고 말하자 그는 조금 크다고 했다. 나는 자네가 진실한 말을 듣기 좋아하는 것을 보니 매우 선량하다고 했다. 그가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젊은이들이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말하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나는 왜 그런지를 아는지 물었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은 기혈이 위로 상승하여 쉽게 화를 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할머니 말씀이 맞아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할머니가 젊은이한테 한 수 가르쳐줄게요. 노인들은 남에게 양보하는 것은 자신에게 양보한다고 말해요. 하루의 화를 인내하여 100일간의 걱정을 면한다고 했어요. 이는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재상의 배에는 배를 띄울 수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큰 인내가 있으면 얼마나 큰 일을 해낼 수 있어요. 내가 보기에 자네는 괜찮아 보이는데 내가 알려준 세 글자,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반드시 큰 사업을 이룰 것이요.”라고 말했다. 그가 웃었다. 나는 그에게 이름과 성을 물었고 그는 린씨이고 이름은 모모라고 말했다. 나는 “샤오린 자네는 잘 알지 못하지만, 공산당은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이에요.”라고 하자, 그는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사실 신은 존재한다고 했다.

진상을 말하고 말하다가 길 어구에 도착했고 탈당을 미처 말하지 못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었고 긴장된 마음을 내려놓았다. 이어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샤오린, 당신은 당원인데 마음속으로 당에서 탈당하세요. 백 가지 이익이 있어도 해로운 일은 한 개도 없어요. 신이 자네한테 영원히 평안할 수 있는 보험을 사 줄 겁니다.”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할머니 감사해요.” 나는 말했다. “자네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일이 성공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길 바랍니다.”

또 한번은 수련생과 공원 정자에 갔고 타지에서 온 사범학교 학생 40여 명을 만났다. 수련생은 이것이 진상 소책자이고 이것은 호신부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보라고 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기억하면 앞날이 창창하고 좋은 직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을 이었다. “지금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내심에서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세요. 신은 당신들의 평안을 보호해 주실 것이고 만사가 뜻대로 이뤄지고 사업에서 성공을 이룰 것입니다.” 학생들은 앞다투어 소책자와 호신부를 달라고 했고 학생 40여 명은 자신의 당단대를 탈퇴했고 그들은 대법의 에너지에 의해 녹여졌다.

우리는 큰 거리 작은 골목, 시외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매일 2시간 넘게 길을 걸었고 가끔은 3개 지역에 갔다. 길을 걸어야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오랫동안 이렇게 하자 발은 두꺼운 딱지가 생겼지만 고생스럽지 않게 느껴졌다. 한번은 차를 타고 시외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마침 파이프를 설치하는 8~9명 근로자가 휴식하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이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여러분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가져간 간식을 그들에게 대접했다. 그들은 고맙다고 하며 고생스럽지 않고 공산당의 정책이 좋아서 좋은 생활을 누린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아니에요. 좋은 생활은 당신들이 고생해서 누리는 것이고 공산당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당신들에게 줄 돈이 어디에 있나요? 공산당은 납세를 통해 국민의 돈을 가져갔고 그것들은 돈을 가져가서 탐오하고 나쁜 일을 하고 국민을 괴롭히기만 해요” 수련생이 말을 이어 주었다. “운동만 해도 그래요. 예를 들어 지주와 싸운 것인데 분명히 지주도 고생해서 된 것입니다. 문화대혁명에 얼마나 많은 좋은 사람들을 죽였어요. 당신들은 당단대에 가입할 때 그것을 따라서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는데 이는 독한 맹세입니다. 분투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들은 당단대에서 탈퇴하세요. 신은 당신들과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보호해줄 겁니다” 그들은 좋다고 말했고 모두 탈퇴했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늘 중생들에게 미소를 남겨 주었다. 한번은 50여 세 되는 중년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탈당을 말할 때 그는 화를 내며 고함질렀고 공산당이 어떻게 좋다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다독였다. “화내지 마세요.” 그는 화내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당과 얼마나 깊은 감정이 있는지를 당신은 모를 거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이 좋아지기를 위해서인데 선택은 당신의 일입니다. 그러나 화내지 마세요. 탈퇴하지 않겠다고 선택하고서 때가 되면 당신은 후회할 겁니다. 나는 당신이 이번에 구도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화내지 말아요.” 그는 웃으면서 갔다.

진상을 알리면 즐거움이 있을 때가 있고 또 욕을 먹는 고달픔도 있다. 어느 날 저녁 공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이미 어두웠고 행인이 많지 않았는데 한 남성을 만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으며 또 거리에서 우리를 욕했고 우리를 계속 따라오면서 욕했는데 거의 반 시간 지속했다. 우리에게 여성을 모욕하는 욕을 많이 했는데 듣기 힘들었다. 우리는 걸으면서 발정념을 했고 그는 사라졌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다음 날 예전같이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자신의 사명과 책임이다. 진상을 알릴 때 수많은 나의 사람 마음이 없어졌다. 체면을 차리는 마음, 두려운 마음, 조급한 마음, 불평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 분별심, 잘난척하는 마음을 없애게 했다. 또한 나의 표현능력과 용감하게 대면하는 능력을 제고시켰다. 나는 수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루도 법공부와 연공을 빠진 적이 없었다. 후에 말한 진상 알리기에도 빠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수련의 길에서 견지하고 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깊이깊이 나의 생활 속에 용해되었다. 이것이 바로 내 인생의 행복한 길이다.

사람을 구하는 모든 일에 나는 단지 다리를 움직이고 입을 열었을 뿐이다. 작고 작은 내가 또 무엇을 했겠는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 일체는 위대하신 사부님과 위대한 법에 귀속된다.

나는 자신을 노년 대법제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내 사상에는 ‘늙었다’는 개념이 없다. 나는 수련을 오래 한 제자이지 노년 대법제자가 아니다. 어제를 잊고 내일을 기대하지 않으며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은 항상 정법이 종결되는 마지막 날로 삼고 자신이 정진, 정진 또 정진하고 서둘러 걸어 나가고 또 걸어 나가도록 거듭 재촉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9/444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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