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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랴오닝성 진저우시 선전부 부부장 전염병으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랴오닝성 보도) 전 랴오닝성 진저우시 선전부 상무 부부장이자 전 진저우시 방송국장 셰수판(謝樹凡)이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돼 2022년 12월 30일 진저우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입원했지만 70세로 사망했다.

셰수판은 재임 기간 장쩌민 일당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박해를 주도한 진저우시 방송국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모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중을 광범위하게 세뇌시켰는데 셰수판은 상까지 받았다. 진저우시 당 위원회 지도자였던 그는 마싼자 노동수용소를 찾아가 위선적인 모습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을 미혹시키고 ‘전향’(수련 포기)시켰다. 그는 이런 일을 포함해 불법(佛法)을 모독하는 수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셰수판은 이미 밍후이왕의 악인 리스트에 E000058831이라는 번호로 올라와 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교훈으로 삼고 반성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당(邪黨: 공산당)을 따라 계속해 박해 정책을 집행했다. 수련자들은 자비롭게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지도 믿지도 않고 천멸중공(天滅中共)과 중공 탈퇴의 형세 하에서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끝내 사당의 순장품이 됐다.

최근 많은 중공 관리들이 이렇게 감염돼 사망하고 있다. 그들은 그간 사당 편에 서서 사당을 위해 찬가를 불러 한때 출세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그들은 일생을 철저하게 사당에 바쳐 그들의 순장품이 되는 최후를 맞았다.

불법(佛法)의 대립 면에 서려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어서 깨어나라, 불법은 자비롭고 여러분에게 기회를 준다. 그러나 천멸중공은 이미 시작돼 기회가 많지 않다. 사당이 멸하기 전에 어서 탈당해 그것과 연을 끊고 다시는 그것의 편에 서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에게 그나마 미래를 남길 수 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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