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광둥 주하이시 마리나, 불법적인 징역 3년 5개월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광둥 보도) 2021년 1월,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의 66세인 파룬궁 수련자 마리나(馬麗娜)가 납치돼 불법되어 모함을 당하고, 2021년 9월, 불법적으로 징역 3년 5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가 항소 후, 중급 법원은 불법적으로 억울한 판결을 유지했다.

마리나는 장시(江西)성 푸저우(撫州)시 사람으로, 광둥 주하이시 샹저우(香洲)구 칭뤼북로(情侶北路)에 거주했다. 2021년 1월 26일 오후, 그녀는 주하이시 샹저우구 산펑(山峰)로 인근에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지역 사회 요원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1월 29일, 그녀는 집에서 샹저우구 공안분국 국보대대 요원에게 납치됐고, 아울러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집안의 파룬궁 서적, 진상 호신부 및 그녀가 연공할 때 사용하는 연공기는 이른바 ‘증거’로 여겨져 몰수당했다.

뒤이어 마리나는 샹저우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1년 2월 8일, 그녀는 샹저우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2021년 9월, 마리나는 샹저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5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벌금 3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마리나는 판결이 불법이라며 주하이시 중급 법원에 항소했다. 2022년 1월 27일, 주하이시 중급 법원은 불법적으로 억울한 판결을 유지했다.

2021년 9월 25일, 주하이시의 68세인 파룬궁 수련자 리즈롄(李志聯)은 집에 들이닥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주하이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누명을 쓰고 징역 8년 형을 선고받았다. 결국 그녀는 2022년 6월 8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2021년 9월 25일 오후 2시가 넘어서 주하이시 파룬궁 수련자 리슈롄(李秀蓮)은 파룬궁 수련자 리즈롄의 집에 갔는데, 리슈롄이 막 문에 들어서자 6명의 경찰이 뒤따라 들어와 납치했다. 게다가 불법 가택 수색을 했다. 리슈롄은 중공 법원에서 불법적인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1일, 주하이시 칠순의 파룬궁 수련자 위아이화(余愛華)가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에게 무고당해, 현지 공안기관에 의해 불법적으로 형사 구류처분을 받았다. 건강상의 원인으로 11월 5일에 석방돼 집에 돌아와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그녀는 불법 감금 및 모함을 당해 2022년 12월 21일에 주하이시 샹저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5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또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11/45476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11/45476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