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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법회] 신문을 보급하면서 신기(神奇)를 목격하다

글/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7월, 팬데믹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 따지웬 신문은 기존의 무료 배포에서 매대에 진열해 판매하는 것으로 유통 방식을 바꿨습니다. 저와 일부 수련생들은 신문 판매처를 확보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각양각색 사람을 만나다

처음에 신문 판매처를 찾을 때는 어떻게 찾을지 모르겠고 가게 사장님과도 이야기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협력하는 수련생이 있어 열의가 가득했고 천천히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는 지도를 참고했는데, 지도에는 일반적으로 상점이 표기돼있었습니다. 우리는 지도를 따라 상점 한 곳 한 곳에 다 들어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일부 가게는 따지웬 신문을 진열하기로 했지만, 거절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신문을 보급하는 과정에 각양각색 사람을 만났습니다. 태도도 천차만별이었는데, 욕하는 사람, 외면하는 사람, 지지하는 사람, 그리고 환영하는 사람 등입니다. …… 참으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행각 같았습니다. 이런 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따지웬을 격하게 반대하면서 심한 욕을 하고 몹시 화내는 사람을 만나면, 이상하게도 바로 다음에 만나는 사람은 따지웬을 아주 지지하고 태도가 우호적이었습니다.

한번은 신문 가판대 근처에서 신문을 홍보했습니다. 한 남성이 신문을 가리키고 또 제 코를 가리키면서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러고 그가 떠나는 동시에 바로 한 남성이 제게서 신문 1부를 샀는데, 아무 말 없이 돈을 내고 신문을 가져갔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항상 이런 말을 하는데, 반대하는 것과 지지하는 것이 동시에 존재하고,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동시에 존재하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동시에 존재하고, 바른 것과 사한 것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류이며, 이것이 또한 바로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이치이다.”[1]

신문 가판대의 판매를 안정시키기 위해 예를 들면, 바자르(시장)에 가까운 신문 가판대처럼 우리는 인파가 비교적 많은 신문 가판대에 가서 따지웬을 홍보했습니다. 홍보 과정에서 신문에 연재된 ‘소담풍운(笑談風雲)’을 즐겨 본다는 독자를 많이 만났습니다. 많은 독자가 이 연재물을 보기 위해 매번 신문을 샀습니다.

관념을 바꾸니 세인이 맑게 깨어나다

이 과정에서 아주 깊이 체득한 것이 있습니다. 관념이 바뀌면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밤, 저는 다음 날 아침에 판매하려고 가방에 신문을 20부 넣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많이 팔리지 않을 것 같았고, 너무 무거운 것 같아서 10부를 도로 꺼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야, 대법제자에게는 정념이 있어야지. 자기를 국한하면 안 되지.’ 하는 생각에 10부를 다시 가방에 넣어 총 20부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는데 몸이 아주 불편했습니다.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 연공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부정적인 사유가 생겼습니다. ‘내가 수련을 이렇게 엉망으로 해서, 오늘은 신문이 잘 팔리지 않겠구나.’ 하지만 곧 이것이 사상업력이고 부정적인 사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차에서 계속 ‘전법륜’에 나오는 소제목 “主意識(주이스)가 강해야 한다” 이 단락의 법을 외웠습니다. 외우다 보니 서서히 불편했던 몸이 편안해지고 머릿속의 잡념도 없어졌습니다. 그날 아침 전례 없이 22부를 팔았습니다. 제가 가져간 것은 다 팔렸고, 일부는 가판대 주인을 도와서 판 것입니다. 이어서 저는 행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염병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신문을 사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가게 주인은 인도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에 그녀는 가게에 와있는 인도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저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잠시 후, 그 인도 친구가 벌떡 일어나 제게 1달러를 주며 신문 한 부를 샀습니다. 그때 중문 따지웬만 팔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제게 영어로 “저는 코로나19의 진상을 지지해요!(I support covid-19 truth!)”라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가게 주인이 제가 알리는 전염병 발생의 진상을 친구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그 친구는 지나가던 중국인 여성에게 그 신문을 재빨리 전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중국어를 볼 줄 몰랐지만, 저를 지지하기 위해 신문 1부를 샀습니다. 그때 제 수중에 영문 따지웬이 있다면 그 친구가 진상을 더 많이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영문 팀에서 영문 신문을 1부 가져와서 그녀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나중에 영문 따지웬 신문을 가져와 가판대 주인에게 그녀에게 전해달라고 하려는데, 가게 주인은 어느 친구였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나중에는 흐지부지됐습니다.

그날 아침에 제게 신문을 사 간 사람들은 태도가 예전에 본 것과 아주 달랐습니다. 마치 명백한 일면이 깨어난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봤던 모습은 손을 저으며 거절한 것이었지만, 그날은 모두 저에게 사 갔습니다. 가게 주인은 신문을 사는 손님과 농담조로 “저는 매일 이 신문을 봐요. 손님은 저한테 사는 게 아니라 저 분한테 사는 거예요!”라며 제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이 몇 마디 하면 다들 당신에게 살까요? 나도 당신 말을 따라서 해봤지만, 저한테는 사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왜죠? ……” 그녀는 너무 궁금해했습니다. 이 가게의 신문 가판대에서는 처음에 호당 1~2부씩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동안 시간을 들여 홍보한 뒤에는 가게 주인 혼자 팔았지만 10부 정도를 팔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신문 가판대가 공공주택 건물 아래에 있었는데, 인파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는 신문을 판촉하려고 직접 건물로 올라가 집마다 소개하면서 보급하고 판매했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어느 집 문 앞에 갔는데 어떤 여성이 아주 사나운 태도를 보이며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제가 수련생에게 아래층으로 내려가 발정념을 할지 물어보자 수련생은 “계속하죠!”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를 만났습니다. 문을 연 사람은 그의 아들이었는데 그는 Epoch Times(영문 따지웬)를 들어본 적이 있다며, 어머니가 매일 Epoch Times를 본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그의 어머니가 나왔습니다. 이 여성은 매우 기뻐하며 “저는 매일 인터넷으로 Epoch Times를 봐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트럼프를 언급하면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트럼프가 신이 선택한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우리에게 잘 몰라서 묻는 거라며 이 신문이 파룬궁(法輪功)과 관련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말씀해보세요. 파룬궁은 제가 받아들일 수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불가 수련이며 부처를 수련한다고 했습니다. 따지웬은 언론사이고, 파룬궁 수련생이 이 신문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많은 사람이 기독교 신자가 운영하는 학교에 가지 않냐며, 신앙인은 도덕적 구속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수련인이 운영하는 신문은 믿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 말을 인정했는데, 자기 신앙에 대해서도 확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사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만 계속 알린다면, 어떤 사람 특히 독실한 교인들은 자기 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우리 이야기를 선뜻 들으려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매일 인터넷으로 따지웬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은 우리가 어떤 집 문 앞에 서 있었는데, 그 집에 있던 남성은 방안의 컴퓨터를 가리키면서 자기가 지금 뭘 하고 있었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문 앞에서 그 방에 있는 컴퓨터 화면이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는 씬탕런 리무양(李沐陽) 프로그램을 보던 중이었습니다. 그 기간 우리는 지금 싱가포르에 따지웬과 씬탕런을 보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

한 남성은 예전에 따지웬에 광고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는 따지웬이 중공(중국공산당)을 비평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설명했지만,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시종 자신의 견해를 견지하면서 대화 중에 오해까지 했습니다.

이 남성은 나중에 갈수록 흥분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의 집 문 앞에 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가는 것도 좋지 않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려니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우 흥분했고 따지웬과 우리 두 사람에 대해 아주 거부하는 심리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마땅히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의 바르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오늘 우리가 알게 된 것도 인연인데, 만약 저희가 한 말에 무례한 점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뜻밖에 제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는 두 손으로 읍하더니 연신 사과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무례한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방금까지 기세등등하던 그가 돌연 정반대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우리에게 계속 사과했습니다. 문득 한 걸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라는 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안배해주시다

그 집에 이어 우리는 한 젊은 중국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에 있을 때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고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產黨)’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과 대법제자가 중국에서 겪은 불행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언급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이 여성이 아주 선량하고 진상을 아주 명백히 아는 모습에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마침 가방에 ‘전법륜’ 책이 있어서 빌려주자 그녀는 아주 감동하며 받더니 하루빨리 책을 사서 이 책을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되지 않아 그녀가 책을 돌려주겠다고 연락했습니다. 다시 만나자, 그녀는 자기가 평소에 거의 일할 때만 외출했고 이 동네를 잘 모른다며, 그래서 그날 함께 사는 중국 언니 둘과 서점에 같이 가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들이 대법에 대해 저촉하는 심리였고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도 반대해서, 그녀는 종일 고민하다 하는 수 없이 혼자 나갔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아주 멀리까지 가면서 수소문한 끝에 그녀는 서점을 찾았고 ‘전법륜’ 한 권을 구매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기뻐서 틈만 나면 읽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읽기 불편하면 아래층에 가서 읽었습니다. 우리가 그녀에게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는 것을 권하자 그녀는 좋다고 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돌 지난 아들이 중국에 있는데 어머니가 돌봐주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말할 나이가 됐는데도 줄곧 말을 하지 않아서 아주 걱정이 되어 줄곧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법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꿈에서 아들이 그녀에게 말을 하길래 나중에 전화를 해보니 어머니가 “네 아들이 최근에는 말을 너무 잘하고 많이 배웠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들의 업력이었고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녀가 법을 얻었기 때문에 아들도 따라서 수혜를 입었다고 깨달았습니다.

말하자면 공교롭습니다. 그때 이 여성을 처음 만난 게 화요일이었는데, 그녀는 매주 화요일이 쉬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날도 마침 그녀 혼자 집에 있었고 우리는 집 앞에 서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화요일에 가지 않았다면 우리는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마치 일찍이 배치된 것 같았습니다.

신문 판매처를 찾고 신문을 팔 때 불가사의한 점이 있었습니다. 보통 수련생이 운전하면 우리 네다섯이 함께 나가서 발굴하는데, 일반적으로 시간이 길건 짧건 늘 판매처를 네 군데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다섯 군데까지 돌파해야 한다고 했고, 그날 정말 다섯 곳까지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섯 번째 판매처를 찾았을 때 일부 번거로움을 만났고 마지막에는 마찬가지로 다섯 곳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이전에는 매번 수련생과 함께 걸어서 찾았는데 둘뿐이었습니다. 매번 시간이 길건 짧건 결국 두 곳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수련생 수와 신문 판매처 수는 뜻밖에 일치했습니다.

한때는 한 수련생과 함께 신문을 팔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함께 서 있었는데 매번 함께 판 양은 평소에 저 혼자 팔았을 때의 약 2배였고, 들인 시간은 저 혼자 할 때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이것도 아주 불가사의합니다. 저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역시 사부님께서 우리와 인연 있는 사람을 안배해주신 것이고 구세력도 여러 원인으로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가닥 선으로는 실을 이루지 못하고,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單絲不成線,獨木不成林)”라는 속담처럼, 수련생과 함께 협력하면 역량은 개인을 훨씬 능가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문 가판대를 찾고 신문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를 체득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힘을 좀 내고 손발을 움직이며 입을 열고 문의하는 것일 뿐 진정한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앞에 보내주시고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중생을 고르고 계십니다.

정(情)의 속박에서 뛰쳐나와 이지적이고 맑은 정신으로 아이를 대하다

저는 또 개인 수련에서 갈수록 느끼게 되었습니다. 관념이 형성된다는 것은 곧 다른 공간에서 물질이 형성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식 앞에서 심성을 지키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이가 제 희로애락을 좌우지했는데, 잘하면 마음의 꽃이 활짝 피고, 말을 듣지 않으면 심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주변 수련생들은 다들 제가 아이에게 너무 집착한다고 일깨워주었지만, 저는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한 수련생과 통화가 끝나가는데, 그 수련생이 제가 늘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문득 깨달았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계속 어떤 작은 세계 속에 있었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이란 다 자식 일이라, 아이가 거의 제 삶의 전부였는데, 이건 위사위아(為私為我)한 경지입니다! 이 작은 세계에서 뛰쳐나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자식에 대한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거실에서 가부좌를 틀었습니다. 오랫동안 가부좌를 틀면 곧잘 졸았지만 스스로 몰랐습니다. 가부좌하는 동안, 주이스(主意識)가 깨어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때, 몸이 별안간 크게 한 번 떨리면서 제 몸에서 어떤 형체가 튀어나왔는데 이 형체의 위와 아래는 비교적 많은 물질이고 중간은 담담한 약간의 물질이었는데 눈을 감고 이 형체만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 가부좌할 때 졸리는 현상을 크게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자식 앞에서 비교적 이지적으로 되어 자기 마성을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아직도 화를 냈지만, 이전에 비하면 이지적으로 자기 정서를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완전히 마성에 통제되어 심성을 전혀 지키지 못했습니다.

끊임없이 수련하고 부단히 법공부를 많이 함에 따라, 갈수록 대법의 소중함과 수련의 엄숙함을 깨달았습니다. 여러 가지 관념, 각종 장애를 돌파하고 대법에 동화해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전 서약을 실천하고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정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뉴질랜드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023 싱가포르법회 교류 원고)

 

원문발표: 2023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12/4546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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