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2022년, 악인 응보 사례 통계

[밍후이왕] 2022년은 범상치 않은 한 해다. 전염병이 중국에서 다시 폭발하고, 장쩌민이 철저히 지옥으로 내려간 한 해, 즉 중공이 카운트 다운한 한 해다. 장쩌민이 주도한 파룬궁 박해 23년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거대한 고난을 조성했고, 이익을 미끼로 많은 사람이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해 자신을 망치게 했다.

밍후이왕 통계 자료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최소 2만 784명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해 응보를 받았다. 그중 공안 계통이 가장 많은 4540명이다. 2019년에는 529명이 응보 받았고 그중 공안 계통이 204명이다. 2020년은 392명이 응보 받았는데 그중 공안 계통이 126명이다. 2021년은 553명이 응보 받았고 그중 공안 계통이 166명이다. 2022년은 최소 555명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해 응보를 받았는데, 그중 공안 계통이 여전히 가장 많아 193명에 달한다. 이렇게 보면 19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최소 2만 2813명이 응보를 받았다. 공안 계통에도 최소 5229명이 같지 않은 유형, 같지 않은 정도의 응보를 받았다. 이런 수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더 많은 사례가 발견될 것이다.

2022년, 밍후이왕 자료에 따르면 티베트를 제외한 30개 성, 직할시, 자치구에 다소 있는데, 그중 랴오닝성 응보 수가 가장 많아 71명이다. 응보를 받은 555명 중 21명이 가족 34명에게 연루되게 했다. 응보의 종류로 보면 이 한해는 부패로 처벌받은 사람이 특히 많아 409명에 달해 총수의 73%를 차지한다.

​(역주: 상세한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9/45468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9/4546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