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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화’ 납치에 직면해 어떻게 부정했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2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에 나는 우리 지역 경찰과 아파트 관리자 몇 명에게 납치됐다. 사부님의 보호로 밤 11시가 좀 넘어 아파트 관리자가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나는 그 과정을 적어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그날 오전 10시쯤, 내가 법공부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그들이 늘 와서 교란했기에 나는 대꾸하지 않았다. 그들이 올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들이 우리 시어머니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시어머니는 “키가 없어요, 며느리는 집에 없어요!”라며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후에 나는 기왕 그들이 왔으니 그들에게 또 진상을 알리자고 생각하고 책을 치워놓고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내가 문을 열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늑대처럼 달려들어 나를 밀고 당기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왜 사람을 잡느냐고 물었다. 경찰 허더취안(何德全)은 “시의 한 안건과 관련돼요.”라고 답하며 나를 말도 하지 못하게 하고 승합차에 태웠다. 그들이 나를 붙잡을 때 나는 큰 소리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나를 납치한 사람들은 경찰 허더취안, 리춘보(李春波) 스반탄(石板灘)진 주민센터 주임 중칭린(鍾青林), 선시(沈曦) 그리고 아파트 주임이 있었다. 슬리퍼가 찢겨 져서 다른 것으로 바꿔 신으려 했으나 그들이 안 된다고 했다. 내가 납치되어 차에 오른 후, 좌우에 남녀 한 명씩 앉았다. 차가 큰길로 나갈 때 순찰 경찰 2명이 전기 경찰차를 타고 길목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들은 아무런 무기도 없는 여성 대법제자를 마치 큰 적과 맞닥뜨린 것처럼 대비하고 있었다.

나는 타이싱 세뇌반으로 납치되었다. 거기에 도착해서 내가 내리지 않자 그들은 나를 강제로 내리게 했다. 나는 음산하고 무서운 작은 방으로 끌려갔다. 작은 방의 벽은 온통 스티로폼으로 덮여 창문은 보이지 않았고 벽에는 사악의 표어가 걸려 있었다. 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낡은 책상이 있었고 그 위에 탁상용 달력이 있었는데 달력에도 사악의 표어가 적혀있었다.

사악에 협조하지 않다

그곳에 막 도착하자마자 나는 입이 말라서 거의 말을 할 수 없었고, 입은 흰 거품으로 붙여놓은 것 같았다. 검은 소굴의 사악한 요소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그녀들은 생수 한 병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마시라고 하며 상냥한 척했다. 나는 ‘오늘 이 검은 소굴에 왔으니 발정념을 하여 여기의 사악을 요소들을 해체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들을 구하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나에게 누락이 있어도 사악은 나를 관리할 자격이 없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나를 바로잡아 줄 대법이 있기에 절대로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가지 않겠다.’라는 정념을 내보내는 동시에 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아서 제거했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말씀만 들었다.

한 남자가 들어오자 내가 그에게 성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는 성은 예 씨고 이름은 원이라고 했다. 나중에 그가 세뇌반에 새로 들어온 인순야오(殷順堯)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속인 것이었다. 그는 엄마의 성을 따랐다고 해명했다. 그는 청두시 정법위 소속이라고 했는데 승진했다는 뜻이다. 나는 “왜 나를 여기로 잡아 왔어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고만 하지 말고 실명, 시간, 장소 이 세 가지를 말해야 해요.”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뭘 믿고 너에게 이름을 말해? 내가 이름을 말하면 수련생을 배신하는 것이고 너희는 바로 가서 다른 사람을 박해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인순야오는 그들이 베이징의 정책을 집행하는데 어떤 것이 연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어떤 것이 당과 사회를 반대하는 것인지 본다고 했다. 또 내 이름이 처음 몇 명 중에 있고, 우리 집에 간 사람들은 나를 괴롭히기 위해 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한테 ‘장자석(藏字石)’에 관해 물어보았고 나는 성, 주, 괴, 멸은 우주의 법칙이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당신들의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은 공산당이 없어야만 새 중국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당신은 이 책이 있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장자석은 또 어떻게 된 거죠?”라고 했다. 나는 “바이두에서도 모두 검색해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은 시의 한 안건에 연관되어있는데 모두 네 사람을 잡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모두 누구냐고 물었고 그는 “내가 말하면 공모해서 허위진술을 할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고 또 나는 상습범이어서 7~8년 형을 내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집에 가서 가족에게 밥을 지어줘야 한다고 했더니 그들은 “똑똑히 진술하지 않으면 집으로 갈 수 없어요. 집안일은 다른 사람에게 배치했어요, 남편도 돌봐주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내 가족은 다른 사람의 배치하거나 돌봐줄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인순야오는 “밖에 십여 명의 경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은 집에 갈 수 없어요. 나도 당신이 집에 가기를 원해요.”라며 거짓말을 했다.

나는 “점심시간이 됐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집에 가서 밥을 해 먹고 다시 봐요. 당신들은 내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누가 나에게 가족들을 돌보지 못하게 하나요? 당신들이 돌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당신들이 돌보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내가 거기에 간 것은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내가 수련을 통해 많은 병이 사라진 점을 말했다. 말하자면 어지러움, 두통, 만성위염, 십이지장궤양, 사지 무력과 피곤, 비염, 풍습, 빈혈, 간염 등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어릴 때 집이 가난했고 빈혈 때문에 자주 오리 피를 마셔도 효과가 없었다. 절을 찾아다니고, 민간에서 행하는 의식 등 온갖 시도를 다 해봤지만, 병은 낫지 않았다. 일할 사람이 없기에 그래도 아픈 몸을 끌고 일해야만 했다. 나는 일하는 것이 아주 느렸다. 정말로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후에 대법을 수련했고 수련을 통해 몸이 점차 좋아졌다.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감기약도 먹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남편이 강제로 직장을 잃고 충격이 커서 종일 술을 마시고 카드놀이를 하며 밤새 집에 오지 않았을 때 내가 곁에서 선하게 대해 주어 그가 돌아온 것에 대해 말했다. 그때 나는 수업을 해야 했고 집에 와서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농사일도 해야 했었는데, 만약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을 위해 생각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요즘 사람들은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이혼하지 않냐고 했다. 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에 아주 좋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또 우리 시부모님도 내가 좋은 사람인 것을 알기에 나에게 잘해준다고 했다.

쩡(曾)씨 성을 가진 여성이 말했다. “아니에요, 그건 당신 집안일이니 당신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지요.”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를 하라고 가르쳤어요.”라고 말했고 인순야오는 “그럼 당신은 무사무아를 한 거예요?”라고 했고 나는 “나는 잡히고 감금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려 당신들을 구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무사(無私)가 아닌가요?”라고 했다. 그는 “아니에요, 당신이 구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 이 꼴인데 어쩌지 못하면서 사람을 구한다고?”라고 말했다. 나는 “국가는 조화(和諧)를 중시하지 않나요? 만약 모든 사람이 진실하고 착하며 참고 양보한다면 이 사회는 조화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이 없었다.

그들은 나에게 ‘진선인(真·善·忍)’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물었고 나는 “바로 진실하고 선량하며 참고 양보하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인순야오에게 “당신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파룬궁을 접했는데 줄곧 세뇌반에서 대법 수련자들을 박해하는데 깨어나야 해요.(나는 전에 세뇌반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었다) 정법이 곧 끝나요.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계속 이렇게 한다면 자신에게 해로울 뿐만 아니라 자손, 선조 모두 지옥에 가게 돼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았다.

그는 우리 집을 수색했는데 내가 쓴 것이 전부 악보(惡報)를 받은 것과 (신문출판총서) 2011년 50호령이라면서 내 마음이 어둡기에 이런 것만 쓴다고 욕했다. 나는 “캉잉젠(康贏健)은 법원 원장인데 퇴직을 했으면 노년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왜 철길에 누워 자살했나요? 공안, 검찰, 법원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자살하고 불치병에 걸렸는데 모두 나쁜 일을 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데 관여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그들이 그렇게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런 악보를 피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인순야오는 오전에 선량한 것처럼 했는데 위선이 통하지 않자 오후에는 악하게 나왔다. 나는 세뇌반에 왔기에 몸이 불편해 설사하고 몸이 뜨거웠다. 체온을 재보니 정상이었다. 나의 몸은 확실히 뜨거웠고 입이 바짝 말라 들었다. 그들이 물을 가져왔지만 나는 마시지 않았고 발정념 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어느새 입이 마르지 않았고 공간도 매우 순수해졌으며 홀가분해져서 내가 세뇌반에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나는 입장(立掌)하고 발정념을 했다. 그들이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면 나는 바로 그들 배후의 사악을 제거했더니 그들은 더는 욕하지 않았다.

오후에 나는 배가 더부룩하고 왼쪽 허리가 불편한 감을 느꼈다. 나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트림하고 토했다. 그녀들은 위선적으로 나에게 물을 좀 마시라고 했는데 나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단식했다.

매번 화장실에 갈 때마다 나는 밖으로 나갔는데 남녀 여러 명이 지키고 있으면서 나를 그 방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줄곧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인순야오는 또 나에게 좀 지나면 의사가 와서 나를 병원으로 데려갈 것이라며, 내가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으려 해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그들에게 끌려가서 생체 장기적출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을 수 없습니다. 저는 중생구도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내가 박해를 당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 남편도 박해받고 있어 나는 그를 위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손에 대한 정, 남편에 대한 정도 내려놓았다. 바르게 걸으니 사악도 감히 나를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결정해주실 것을 부탁 드렸다.

아래에 세뇌반이 사람을 속이는 수단에 대해 말하겠다.

위협 공갈로 편취: 처음에는 내가 시의 한 안건에 연관되었다고 했다. 모두 네 사람을 잡았다고 하면서 6~7년 형을 내리겠다고 했고 경찰을 불러서 협박했고 장소를 옮겨 이야기하겠냐고 했다.

육친 정으로 편취: “당신 아들이 당신을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해요? 당신은 아이 엄만데 마음 아파하지 않겠어요?” 자손들이 연루된다면서 자손과의 정을 이용했고 우리 남편과의 정도 끄집어냈다. 다행히 나는 그때 깨닫고 정을 내려놓았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걸 이용해 편취: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 하면 규율을 지켜야 하잖아요, 그럼 법률 규율을 지키겠다고 써요,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과 관계없어요.”라고 했다.

위선을 이용해 편취: 나를 관심하는 척하면서 날씨가 더우니 가족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와서 쓰라고 했다. 나는 쓰지 않았고 그것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대법 수련을 견지한다는 것을 이용해 편취: “당신이 그렇게 확고하면 당신은 확고하게 대법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쓰세요.”라고 했다.

사악이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저녁을 먹고 나서도 나를 보내주지 않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또 집에 가겠다고 하면서 작은 방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들은 강제로 나를 방안에 가두었고 나는 문틈으로 집에 가겠다고 소리쳤다. 나는 불을 끄고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그 후 인순야오가 문을 열고 불을 켜고 나와 이야기했다. 나는 입장하고 그를 향해 발정념을 했고 그는 내가 그렇게 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한참 발정념을 하는데 갑자기 인순야오가 “아마 당신 한 발정념이 작용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가서 그들에게 당신을 보내주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집에 보내줄 때까지 발정념을 견지했다.

그 후 인순야오가 우리 아파트에 나를 데려가라고 통지했다고 말했다. 밤 11시에 과연 아파트에서 세 남자가 왔다. 아파트 주임이 나에게 집에 가자고 외쳤다. 나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 남편이 나를 데려가게 하라고 했다. 그는 나를 집에 모시고 갈 것이니 그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래도 나는 남편에게 전화했고 아파트 주임에게 말하라고 했다. 아파트 주임은 “우리가 아내를 모시고 갈 것이니 좀 있다가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제야 나는 그들의 차를 타고 갔다. 밤 11시가 넘어서 나는 집에 도착했다.

보기에 기세등등하던 납치사건이었지만 사부님께서 마난(魔難)을 없애주셨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관을 넘는 중에서 우리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은 모두 매우 중요하다. 조금만 바르지 않아도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할 수 있다. 당시 나는 생사와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누락이 있더라도 사악의 박해를 허락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 길을 가리라 다짐했다.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잡고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었다. 그들의 이런 광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사악은 우리 집을 뒤졌어도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자 또 내가 잘 감추어놓았다고 했다. 라이웨이(賴偉)는 우리 집에서 6월분 ‘밍후이 주간’을 찾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아예 그를 상대하지 않았고 결단코 없는 일이고 있다고 하여도 박해를 받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음모는 실패했다. 라이웨이는 나를 잡아들이겠다고 아우성을 치며 나를 붙잡아 들이고는 또 풀이 죽어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 일을 통해 사악은 두려움에 떨게 됐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법을 배우고 기억하며 외워야만 관을 넘을 때 방향을 잃지 않고 정념으로 넘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방면에 깊은 체험이 있다. 사부님의 ‘홍음’, ‘홍음2’, ‘정진요지’, ‘정진요지2’, ‘정진요지3’ 등을 나는 다 기억하고 많은 것을 외웠다. 마난(魔難)에 부딪힐 때마다 법은 나를 바른길로 이끈다.

내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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