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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정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일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8세의 부주임 한의사이며 1998년에 은퇴한 후 줄곧 한의학 임상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1996년에 대법을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대법의 원칙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수련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몸을 정화해주고, 지혜를 깨우쳐 주었으며, 공인받는 뛰어난 의료 기술도 주셨다. 또한, 항상 의료과정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제자를 지켜주셨다.

사례1: 양의사, 직접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다

2010년 어느 날 우리 부서의 양의사 주임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가명-캉젠.康健)가 82세이고 폐암에 걸렸는데 양의사는 방법이 없는데 한약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까? 언니가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그녀의 집으로 가기로 약속했다.

캉젠의 맥박을 진찰한 후 나는 그녀에게 약을 먹어도 효과가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읽으면 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즉시 “믿어요! 나는 믿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어떤 사람이 책을 주었는데 그녀는 글자를 읽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매일 절을 한다고 해서 “그러면 매일 절을 하면서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세요.”라고 말했다. 당시 그녀의 아들딸들이 모두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설명하고 삼퇴를 권유했는데 그들 중 일부는 그 자리에서 삼퇴하고 나머지는 전에 이미 삼퇴했다.

캉젠은 약을 몇 봉지 먹은 후 먹고 싶지 않았는데 딸이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강의 동영상을 그녀에게 보내주고 “매일 강의 동영상을 1강의 씩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두 달쯤 지난 후, 주임(캉젠의 여동생)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언니 폐암이 기적적으로 나았어요. 선생님의 의술은 너무 뛰어납니다! (전화로는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나는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저의 사부님께서 치료해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예전 검사 결과와 CT 촬영 자료, 현재 자료를 다 가져오라고 했다. 이전의 폐 CT 검사 자료를 보니 진단은 ‘폐암’이었고 위치는 오른쪽 폐 상엽, 중엽 및 폐문이었다. 현재 모든 검사 결과는 정상이며 CT 촬영에 폐결절만 증가했을 뿐 모두 정상이었다. 그녀의 자녀들은 모두 직접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나중에 그녀의 아들이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에게 “당신의 어머니는 지금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엄마는 지금 아주 건강하십니다. 하루 세끼 밥 한 그릇씩 드시며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너무 신기하다고 흥분해서 나에게 말해 주셨어요. 약도 안 먹고 매일 사부님의 설법 강의 비디오를 봤는데 사부님께서 노란 옷을 입고 나오셔서 엄마의 신체를 편안하게 정화해주시고, 사부님의 강의를 보면 볼수록 더 즐겁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했다.

9년 후, 캉젠의 여동생인 양의사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언니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그녀는 “언니는 이미 90세가 넘었지만, 아무 병도 없고, 너무 건강하셔요. 매일 선생님이 알려준 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사부님이 항상 그녀를 보살피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의 신통력이 무한합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그것은 정말 한의학이나 서양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대법을 배우자 치료되었는데 정말 비상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례 2: “소중한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40대 남성 환자가 아침 일찍 나를 찾아왔다. 그는 “온몸이 아프고 일도 못 해 돈도 못 벌고 경제도 아주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 더는 살고 싶지 않고 자살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자살은 죄가 있고, 죽으면 갈 곳도 없으며,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는 우주 공간을 떠돌아다니며, 매우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아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잘해주는데,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그는 “당신의 말은 정말 이치가 있군요. 저의 답답한 마음이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법리이며, 내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자 그는 공산당을 탈퇴했다. 나는 그의 맥박을 다시 확인하고, 지금 상태는 정신적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괜찮으며, 약을 먹을 필요도 없으니 정신만 바로잡으면 된다고 했다. 그는 “책이 있나요? 나도 읽고 싶어요.”라고 말해서 내일 가져다준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에 그는 ‘전법륜’ 책을 받아 갔다.

두 달 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내 앞에 멈춰 서서 “의사 선생님, 저는 병이 다 나았고, 좋은 직장도 구했습니다. 저에게 진귀한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때야 나는 자살하려던 그 환자를 떠올렸다. 그래서 “사부님께 감사드려야죠.”라고 말하니 그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내 곁으로 보내 구도받게 한 것이며, 그의 목숨을 구해주신 것이다.

사례 3: 경동맥 플라크가 사라짐

한 환자가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어 침을 맞으러 왔는데 맥박을 체크해 보니 모든 맥박이 약하고 특히 심장 맥박이 약하며 기와 혈액순환이 좋지 않았다. 그녀는 허리와 다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침을 맞을 때 나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다. 당시 나는 74세이었는데 그녀는 “어떻게 건강을 그렇게 잘 유지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 수련자이며, 원래 심한 빈혈, 심장병, 모든 질병이 있었는데. 수련 후 모든 병이 사라졌다고 했다. 1996년 이후로 주사 한 대도 맞지 않았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고 하니 그는 “신기하다.”라고 했다. 사부님의 법리, 병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원인 등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또한,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니 그녀는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진상 달력도 받아 갔다.

1년 후, 그녀는 또 허리를 삐끗해서 침을 맞으러 왔다. 그녀는 먼저 나에게 그녀의 맥을 진찰해 달라고 했고, 나는 그녀에게 맥박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맥박이 허하지 않고, 아주 좋은데 특히 심장박동이 좋다고 했다. 그녀는 “제가 달력을 저의 식당 카운터에 놓아두었고,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사람이 있으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읽으라고 권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직접 대법을 알린 것이다.

다음 날, 그녀는 조금 늦게 와서 “제가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각종 항목의 지표가 정상이었고 원래의 심근 허혈이 나았고 더 신기한 것은 경동맥 플라크가 사라졌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에 저는 당신이 저에게 말한 사부님의 법리를 알았는데, 병이 영체라는 것을 이해했어요. ‘어디에 검은 물질이 많으면 병이 어디로 떨어진다.’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어요. 그러면 그 검은 물질이 하얗게 변하여 병의 영체가 그곳에 있지 못하고 가버리는 게 아니겠어요.”라고 말했다. 일반인이 사부님의 법리를 이렇게 잘 이해하다니 나는 이 일로 사부님의 법력이 무한함에 감동했다.

사례 4: 직장 없는 대학 졸업생이 좋은 직장을 얻다

이 일은 2005년의 일이다. 그때 나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환자들 집에 가서 침을 놓아주며 진상도 알렸다. 집 아래층에 선뉴(神牛- 인력 페달 차)가 있었다. 나는 그 차를 타고 가는데 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왜 사당(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등에 대해 사실을 말하고, 그에게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설득했다. 그는 “나는 조직에 가입했고, ‘왕웨이취안(王維全)’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가명에 특수한 의미가 있는지 묻자 “왕(사부님을 지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의미.”라고 했다. 나는 그가 진실을 알고 진심으로 구원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인력 페달 차에 탄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명단도 나에게 가져다주었다. 3개월 후, 그는 특별히 아래층에서 나를 기다리다가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겠어요. 저는 복을 받았어요. 저는 전기 기술자로 돈도 많이 벌고, 일도 힘들지 않은 좋은 직업을 찾았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떠날 때도 그는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나는 2017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누명을 쓰고 한 달 동안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다. 나의 상사는 소식을 듣고 즉시 나를 회사로 불렀다. 나는 상사를 만나 “그들이 나를 감금하고 박해한 것은 완전히 위법하고 위헌이며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상사에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의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데, 이것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연루시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사와 주변 사람들에게 이미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검찰청의 검증과 공안국의 증거 자료 수집 과정에서 상사와 직원들은 모두 저항했으며,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나도 진술하지 않았다. 결국, 검찰은 사건을 철회하고 공안국은 석방했다. 상사와 직원들은 모두 자신의 위치를 배치했고, 그들이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듣고 구원 받아서 나의 소원을 이루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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