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인도네시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2022년 12월 7일 열린 바탐시 193회 기념일 축하 퍼레이드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수천 명이 진용을 이룬 퍼레이드는 그룹별로 각기 전통의상을 선보이며 장관을 이뤘다. 파룬따파 행렬은 요고대가 선두에서 이끌었고, 뒤를 이어 연공 팀과 오색의 풍선 팀이 뒤따랐는데, 도로 옆에 있던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면서 열렬히 환영했다.
파룬따파 팀이 귀빈석 앞을 지날 때 요고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합창했고, 주최 측 사회자가 파룬따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귀빈석에는 말린 어거스티나 리아루섬 부지사, 무하마드 루디 바탐 시장, 암사카 아마드 바탐 부시장 등 유명 인사들이 앉아 있었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했다.
한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1만 명 이상이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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