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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려 하는가?

글/ 중국 파룬따파 제자

[밍후이왕] ‘천멸중공(天滅中共)’을 말하면 어떤 사람은 속이 아주 시원하다고 하면서 “공산당은 너무 나빠요, 반드시 소멸해야지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의아해하면서 “하늘이 어떻게 중공을 멸하겠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을 멸하는 것은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라고 말한다. 이러한 의구심에 대해 본문은 가장 간명한 언어로 직접 답변하도록 하겠다.

1. 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는가? 중공은 천리(天理)에 반하고 하늘보다 높다고 자칭하면서 사람들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는 것은 중공이 좋은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되게 하고 사람 자신이 나빠지는 과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늘을 모든 인류(중국인, 외국인)의 부모에 비유한다면 공산당이라는 것의 역할은 무엇인가? 수억 명의 아이들을 부모를 배신하고 부모를 부정하며 부모와 싸우는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당(黨)’은 완전히 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인류 문화, 인류 사회 현상으로부터 완전히 사라지고 인류의 미래 역사에는 다시 나타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마땅하다.

공산당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천리에 반하여 스스로 하늘의 이치보다 높다고 자부한다. 예로부터 중국 역대 시대에는 모두 하늘을 신앙했고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부효자효(父孝子孝) 등의 도덕의 근원은 하늘과 천리의 규정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늘과 천리는 중국 전통 최고의 신앙으로, 어느 정권도 감히 하늘을 거스르지 못했다. 황제의 신분이 아무리 높다해도 하늘의 아들(천제의 아들)일 뿐이다. 현대 민주 체제의 정상 정당들도 모두 하늘, 신, 천리의 아래에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다. 그러나 공산당은 당을 진리라고 선전하면서 천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입장은 사람을 끊임없이 해친다. 그것은 항상 사람들이 반드시 당을 따르도록 하고, 당성을 보이라 하는데, 인간성이 없고 천리에 어긋나며 인격을 상실하게 하는 일을 하게 한다. 예를 들어, 그동안의 봉쇄와 관련해 당의 지시에 따라 주민들을 건물 안에 봉쇄하고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해도 문을 열지 못하게 했다. 이런 행위는 당성 시험에 양심을 버리고 당에 복종한 결과다. 당의 구호인 ‘당은 영원히 정확하다.’ ‘위대한 영광’의 선전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사기, 정보 봉쇄 등으로 당원, 간부들을 세뇌했다. 그리하여 많은 당 간부들은 실제로 나쁜 짓을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어쩌면 좋은 일인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나빠지는 과정에서 어리둥절해하며 자각(自覺)하지 못한다.

2.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하늘이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고 인간의 이런 생명 형식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생명에 관하여 중국 전통문화를 아는 사람은 모두 육도윤회라는 설을 알고 육체는 생명의 운반체일 뿐이고 진정한 생명은 영혼(왠선,元神)이라는 설을 알고 있다.

역사에서 보면 인간의 정의에 관해서 대략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인간의 본질은 도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인격이 있어야만 사람이 될 수 있고,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벌을 받고 인격을 잃으면 목을 쳐야 한다고 정의를 내렸다.

예를 들어 맹자는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몇 가지가 있는데 군자는 그것을 지키고 소인은 그것을 잃는다.”라고 말했다. 만약 사람이 일할 때 도덕을 중시하지 않고 이른바 ‘불충불효(不忠不孝), 불인불의(不仁不義)’를 한다면 바로 ‘의관금수(衣冠禽獸)’로, 비록 사람의 외형을 갖추고 인간의 복장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아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사람이 만약 인성을 중시하고 도덕을 중시한다면 그 자신의 도덕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비교적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우주의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라는 근본 법칙의 작용하에 좋은 미래를 얻을 수 있다. 더 높이 올라가려 하는 사람에게는 수불(修佛), 수도(修道)하는 경지로 한 걸음 더 승화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인성을 중시하고 도덕을 중시하는’ 기초에서 세워진다. 따라서 중국 전통문화가 인간에 대해 정의하는 방식은 인성과 도덕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인간에 대한 신의 자비에서 비롯된 것이다.

두 번째 정의는 외관 형식을 중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람은 두 발로 걷고 몸에 깃털이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했고, 현대 과학에서는 ‘사람은 도구를 만들 수 있고 불을 쓸 수 있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등이다. 이것은 인류의 외관 형식과 육체적 특징에 따라 정의를 내린 것이고 인류의 생명에서 가장 근본적인 정신 교양과 도덕 교양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요한 면을 외면하고 도외시했다.

세 번째 정의는 공산당이 인류에 대한 정의다. 그것은 사람의 본질은 ‘투쟁성’이라고 제시했다. 그것은 계급투쟁, 투쟁 철학을 이용해 인류를 정의했다. 이 정의의 본질은 인류의 뇌, 정신, 사상 영역에 악념(惡念), 투쟁과 범죄를 주입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전통문화의 인간에 대한 정의 방식은 신(하늘)이 인류를 인도하는 것에서 유래했고, 공산당의 인간에 대한 정의는 마귀문화에서 유래했으며, 사탄과 악령에게서 유래했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고 인류가 도덕을 중시하며 인성을 중시하는 길을 따라 오래도록 계속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3.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은 20여 년 동안 너무 많은 중국인이 공산당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에 이르러 천멸중공은 이미 실현 중인 거대한 천상의 현상이 되었다.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최근 20여 년 동안 너무 많은 중국인이 스스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이며, 공산당의 거듭된 세뇌와 미혹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 중국 사람, 모든 공산당원에게 ‘공산당’은 사실 거대한 사기극이다. 알다시피 다단계 판매, 사이비 종교 등 사기극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다단계와 사이비 종교의 사악한 점이다. ‘공산당’이라는 사기극에도 이런 특징과 효과가 망라돼 있다.

그렇다면 똑똑하고 교양 있는 많은 중국인이 왜 공산당을 선택하고 받아들였을까? 1940년 이후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라를 구하려다 실패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목적 아래, 어떤 사람은 국민당을 선택하고, 또 어떤 사람은 공산당을 선택하였다. 최초의 공산당과 마오쩌둥(毛澤東)의 권력 탈취 후의 공산당의 구별은 비교적 뚜렷하다. 마오쩌둥이 권력투쟁에서 당 우두머리가 된 후에야 중공은 ‘9대 사악의 요소’를 갖게 되었다. 동시에 공산당의 미스터리는 특히 기만적이었다. 국민당은 선전, 세뇌, 젊은 학생 쟁탈에서 중공의 노력과 실질적인 효과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공산당의 기만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열정 속에서 공산당을 선택한 사람들은 자신을 스스로 사악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혁명적’이고 아주 ‘선진적’(이 모든 것은 중공이 선전한 것이다)이라고 생각하면서 황당하고 부도덕한 행위 과정에서도 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예컨대 ‘토지개혁(土改)’, ‘공사합영(公私合營)’, ‘대약진’, ‘반우(反右)’, ‘문화대혁명’, ‘6.4’학생 진압, 파룬궁 박해, 주민을 봉쇄 통제해 도망가는 것을 불허하는 등의 운동 중에서 ‘다른 방법 없이 당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고, 개인은 반드시 전체를 따라야 한다’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공산당이 인격과 인성을 상실하게 만든 예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비극 앞에서 공산당은 ‘전체적으로 모든 것보다 더 높다’와 ‘혁명’ 등의 기치를 내걸고 있음을 마침내 깨달았다. 정보 봉쇄 등을 통해 사람을 속여 나쁜 짓을 하다가 결국 공산당의 미혹에서 벗어났지만,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이 많다.

신불(神佛)이 사람에 대한 자비는 위대하다. 파룬따파가 제시한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최고 특성이자 우주의 법칙이다. 우주의 법칙인 이상, 그것은 사회, 어떤 국가와 직장, 개인에게도 백익무해한 것이다. 만약 지난 20~30년 동안 중국인들이 이 우주 법칙을 준수하고 모든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었다면, 우주 법칙의 숭고한 지위를 존중할 수 있고 역사상 공산당이 선전한 그 무슨 ‘공산당이 최고다’를 믿지 않았다면, 공산당을 포함한 모든 중국 사람들이 혜택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당 우두머리였던 장쩌민(江澤民)은 질투심으로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선을 가르친다는 것은 공산당과 대중을 다투게 하는 것’이라며 파룬궁을 없애겠다고 했다. 중공의 다른 지도부나 간부, 당원들도 공산당이 만들어준 미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방임했고 장쩌민의 만행을 그대로 따라갔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거듭된 진상 알리기에도 불구하고 공산당은 여전히 파룬따파와 대립하고 우주 법칙과 대립하고 있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해 극도의 잔혹한 범죄(살아있는 인체의 장기를 대규모로 적출하는 전례 없는 죄악 포함)를 저질러 결국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는 거대한 천상을 초래했다.

4. 하늘은 어떻게 중공을 멸하는가? 사람들이 스스로 깨어나기를 바란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방식은 아주 자비로운 것이다. 우선 사람들에게 스스로 깨어나게 했다.

공산당의 본질은 사실 일종의 의식 형태, 사상적 방법, 사상적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상적 방법, 사상적 내용을 버리고 천리를 공경하고 전통적인 인의예지신 등의 도덕 기준에 따라 스스로 자신을 요구할 수 있다면 이미 공산당이 아니다. 그래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첫 번째 방법은 인류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2004년 11월에 발표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책은 공산당의 본질과 역사, 중국 및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파괴와 위해를 직접 지적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스스로 깨어나는 것을 돕는 데 힘을 쓴 것이다.

그 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천멸중공’ 천상을 설명하고 사람들에게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하늘이 중국 사람들에게 준 기회다. 만약 스스로 깨닫고 자진해서 공산당 조직 탈퇴에 동의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중공을 떠나 신불의 자비로운 보호와 안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사람이 스스로 깨어날 수 없다면? 스스로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하늘에서 도태시킬 것이다. 현재 발생한 중공 바이러스와 관련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는 2020년 3월에 ‘이성(理性)’이라는 글에서 “역병 자체는 신이 안배한 것으로, 역사 발전의 필연이다… (중략)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1999~2004년, 2023년까지 10년, 20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는데, 역사는 결코 영원히 기다릴 수 없으며 줄곧 중국공산당의 순장품이 되기를 원했던 사람들을 바로 도태시킬 수도 있다.

신불(神佛)의 자비는 크나큰 것이다. 사람은 살아 있는 한 스스로 깨어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문장에서 가장 단도직입적인 방식으로 ‘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스스로 깨어나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공산당이 ‘무신론’을 아무리 선전해도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실제로 증명할 수는 없다. 중공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자’라고 떠들어대는데 싸우고 싸워 중국 사람들의 생활, 물과 흙, 자연환경을 파괴했다. 공산당의 주입을 잠시 접어두고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번 믿어보자. 그렇다면 당신은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 공산당의 원조인 마르크스에 따르면 그는 악마와 사탄의 가르침을 따랐고 기꺼이 죽어서 지옥에 갔다. 마르크스의 선택이 정말 당신의 선택인가를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아니길 바란다.

사람의 몸은 신진대사가 있고 우주에도 비슷한 과정이 존재한다. 천리를 인정하지 않고 천리 위에 자처하는 공산당은 반드시 우주에서 도태될 것이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역사의 법칙이다. 공산당에 현혹됐던 모든 사람, 이익과 속임수에 사로잡혀 공산당에 가입하고 협력하고 옹호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제때에 자발적으로 중공을 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스로 중공을 떠난 영혼만이 코로나(중공 바이러스)에서 도태되지 않는다. 더 많은 사람이 빨리 깨어나 중공을 따라 지옥에 가지 않길 간절히 희망한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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