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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무고한 옥살이 당한 장리후이, 또다시 4년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쓰촨성 보도) 최근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쓰촨(四川) 루저우(瀘州)시 나시(納溪)구 파룬궁 수련자 장리후이(張利輝, 54)가 납치돼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은 그녀가 세 번째로 무고하게 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장리후이는 쓰촨 루저우시 나시구 사람으로 자유로운 직업을 가졌다. 장 씨는 30세도 되지 않아 간염, 만성 기관지염, 저혈당, 신장염, 신경쇠약 등 질병에 시달렸는데,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어 고통이 극에 달했다. 젊은 나이에 장 씨는 인생에 대해 이미 비관적이고 절망적이었다. 2006년 6월, 장 씨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파룬궁을 수련했다. 이 후 몸이 빠르게 회복돼 건강하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됐다.

장리후이는 수련하는 중에서 생명의 의의를 깨닫고 파룬따파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과 기적을 직접 실증했다. 그래서 내심에서 우러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려줘 사람마다 중공 사당이 불법(佛法)을 박해한 죄악을 똑똑히 가릴 수 있고, 사람마다 모두 장래의 위험한 재난 중 대법(파룬따파)의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

장 씨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09년과 2017년에 루저우시 나시구 공검법에게 모함당해 억울하게 3년 형과 4년 형을 선고받았다. 7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는 장리후이의 심신에 잔혹한 손상을 입혔다.

중공이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박해한 것 때문에, 요 몇 년간 전염병이 도처에서 일어나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화가 미치게 했다. 중국에서 아직도 파룬궁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다그쳐 구하기 위해 장 씨는 개인의 안위와 득실을 따지지 않고, 끈질기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복음을 전하며 전염병이 닥치기 전 최선을 다해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했다.

2021년 11월 7일, 장리후이는 루현 더성(得勝)진의 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나눠주다가 더성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루저우시 구치소에 갇혔다. 2022년 2월 9일, 루현 검찰원에서는 ‘누범’이라는 이유로 장 씨를 모함해 법원에 넘겼다.

2022년 7월 13일, 루현 법원은 장 씨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재판 중 베이징의 인권 변호사가 장리후이를 위해 매우 상세하고 확실하며,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는 무죄 변호를 진행해, 법정 측에 무조건으로 장리후이를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장 씨도 자신을 스스로 변호했고, 판사에게 파룬궁 수련자를 계속 박해하지 말라며 인심이 선을 향하면 전염병이 스스로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공(중국공산당) 루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측은 이 같은 선한 권고를 듣지 않고 법률과 사실 진상을 상관하지 않은 채 억울한 사건을 계속 만들었다.

2022년 10월 27일, 중공 루현 사법부는 선한 권고를 듣지 않고 법률과 사실을 상관하지 않은 채 장리후이에게 불법적으로 4년 형을 선고하고 벌금 8천 위안을 갈취했다.

오늘날 전염병이 중국 각지에서 크게 발생해 매일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중공 쓰촨성 루현 사법부는 여전히 계속해 사람들을 박해해 전염병 확산을 심화시키면서 자신을 해치고 타인을 해치며 한 지역 사람들이 구원받는 희망을 파멸시키고 있다.

(장리후이의 개인적인 상황과 박해당한 사실에 관해서는 밍후이왕 문장 ‘쓰촨 루저우 파룬궁 수련자 3명 불법 재판, 박해를 중단하도록 호소’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2/30/454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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