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의 마음을 선(善)으로 향하게 하고 도덕을 되돌아 올라오게 하며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은혜와 원한을 풀어 방탕한 이를 뉘우치게 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중생이 대법 속에서 복을 받은 사례는 비일비재한데 몇 가지 실제 사례를 들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실증하려 합니다.
1. “내가 이 이치를 일찍이 알았다면 방화하지 않았을 거예요.”
2001년,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던 시절 저는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습니다. 그때 구치소 안에는 70대가 다 되어가는 한 시골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의 아이가 자전거를 잃어버렸는데 할머니는 이웃집 사람이 훔쳤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고 복수를 모색했습니다. 하루는 바람이 매우 세게 불어와 할머니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아들의 큰 신발을 신고 불타는 장작 한 대야를 들고 이웃집 장작더미에 불을 붙였습니다. 큰불이 바람을 타고 신속하게 번졌고 사람들은 있는 힘을 다해 불을 꺼야 했습니다.
일이 지난 후, 경찰 조사 결과 할머니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오히려 “도둑이 내 것을 훔쳐서 내가 불을 지른 거예요.”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할머니의 고집에 경찰도 어쩔 방도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할머니에게 살인과 방화의 죄는 매우 커서 형을 선고받거나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할머니는 놀라서 계속 울었고 아들이 잘 대해주지 않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방에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얇은 옷차림에 얼굴이 누렇고 야위었는데 영양실조였습니다. 구치소의 밥은 기름기 하나 없는 멀건 국이었습니다. 나날이 수척해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여운 생각이 들어 식사 주문을 할 때 할머니에게 좀 나누어드렸습니다. 저는 제가 입으려고 산 새 스웨터를 할머니에게 입혔습니다. 할머니는 매우 감동했고 같은 방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선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저는 자주 할머니를 일깨워줬고 방화는 틀린 일이고 사람이 살면서 덕을 쌓고 선을 행해야 하며 ‘진선인(真·善·忍)’을 사람 됨됨이의 준칙으로 삼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원한을 풀고 덕을 쌓아야 몸과 마음이 비로소 건강해지고 인간 세상도 비로소 아름다워지는데, 악으로 악을 다스리면 사람은 곧 업보를 받게 된다고 알려줬습니다. 이것이 선악유보(善惡有報)의 인과관계라고 이야기해주자 고집스럽던 할머니는 정말 바뀌었습니다. 할머니는 “내가 이 이치를 일찍이 알았다면 방화하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알려주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면 그 사람이 복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자 할머니는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이후 할머니는 원기가 왕성해졌습니다. 할머니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 할머니는 장대 하나를 안고 하늘로 올라갔고 하늘에는 밝은 별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떠날 때, 울면서 거듭 제게 감사를 표했고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난 파룬궁 수련자 두 명과 함께 있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돼요.”
2009년 겨울, 저와 A 수련생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다가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습니다. 문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몹시 추웠고 맞은편의 창문에서도 때때로 한기가 들어왔습니다. 여자들이 있는 방의 수감자들은 다들 따뜻한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얇은 이불을 서로 차지하려 했습니다. 저와 A 수련생은 이런 다툼에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한밤중에 사람이 들어오면 저와 A 수련생은 모두 돌봐주었고 덮을 것과 침대를 찾아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대법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진상을 깨달은 후, 사람들은 선량하게 변하여 모두 화목하게 지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옥수숫가루 떡을 화장실에 한 그릇씩 버리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와 A 수련생은 항상 먹다 남은 옥수숫가루 떡을 돼지가 먹도록 식당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드디어 한번은 옥수숫가루 떡을 너무 많이 버려 화장실이 막혔습니다. 사람들은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급해서 쩔쩔맸으며 서로 탓하고 원망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사람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련인으로 어디에서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매를 높이 걷어붙이고 손으로 안에 막힌 것을 꺼내자 사람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또 한 번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저는 또 원망과 미움 없이 손으로 꺼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음식 낭비는 죄가 있는 것이니, 음식을 낭비하지 말고 먹을 만큼 가져올 것을 제안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후부터 화장실에 음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남은 음식을 식당으로 되돌려보내는 모습을 배우거나 적게 가져왔습니다. 경찰은 이런 일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며 모두 매우 기뻐했습니다.
구치소 감방 안의 사람들은 우리가 알리는 진상을 듣기를 원했고 우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외우기를 원했으며, 우리와 함께 대법의 노래를 부르고 ‘홍음’ 외우기를 원했습니다. 이로써 그들은 모두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았고 사소한 병과 재난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사람은 감격하며 우리의 행동을 보고 비로소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것을 알게 됐고 텔레비전은 사람을 속이고 함부로 말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파룬궁의) 이치를 일찍이 알았다면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앞으로도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매우 호방하고 하늘도 땅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집에 돈이 매우 많았지만 빚을 갚지 않으려 했습니다. 빚쟁이는 화가 나서 법원에 고소해 아주머니는 구치소에 들어왔습니다. 아주머니의 가족들은 평소 성격이 좋지 않은 아주머니에게 사고라도 날까 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를 만나 본 가족은 밖에 있을 때보다 더 원기가 왕성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가족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자 두 명과 함께 있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돼요. 그 두 사람은 정말 좋아요. 내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 알려주는데 우리는 모두 잘 배웠어요. 파룬궁은 억울해요.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난 여기서 파룬궁을 배우고 있어요.”라고 말해 경찰이 옆에서 웃었다고 합니다.
구치소 수감자들은 모두 우리를 존경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기만 하면, 어떻게 기분이 나쁘던지를 막론하고 늘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당신은 먼저 저 두 분(나와 A 수련생을 가리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늘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법의 진상을 알면 복을 받는 것은 거짓 없는 진실임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3. “내가 ‘홍음’ 72수를 외우면 집에 돌아가요.”
남쪽 지방의 한 아가씨는 위조지폐를 만지다가 구치소에 들어왔는데 사건 담당자는 형을 선고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가씨에게 사람 됨됨이에 있어 덕(德)을 중시해야 하는 이치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복을 받고 평안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아가씨는 깨닫고 대법을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더는 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지 않고 시댁을 찾아가 잘 살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대법을 배우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업을 줄여주시고 위험에서 안전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수련이고 고덕대법이므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큰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가씨는 오성이 매우 좋았는데 그때 우리를 따라 ‘홍음’을 외웠습니다. 우리는 ‘홍음’에 72수가 있다고 알려주자 “제가 여기에 대법을 배우러 온 것이었군요. 제가 ‘홍음’ 72수를 다 외우면 집에 갈 수 있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방탕한 이가 뉘우친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며 “그럼요, 그건 틀림없죠.”라고 말했습니다.
아가씨는 마음을 기울여 매일 외우고 외우면서 엄격하게 대법의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방 안의 일을 앞다투어서 했고 아무리 힘들고 더러운 일도 싱글벙글 웃으면서 했는데 언제나 원망 없이 했습니다. 대법이 그녀의 더러움을 씻어주고 죄업을 줄여주었으며 심령을 정화해주었습니다. 아가씨는 다른 사람이 된 듯 사람 전체가 순정하고 선량하며 아름다웠습니다. 모두 아가씨의 변화를 보고 따라서 함께 ‘홍음’을 외우고 앞다투어 일했는데 감방 안은 온통 평화로움이 감돌아 경찰마저 우리에게 싱글벙글 대했습니다.
이 아가씨가 막 ‘홍음’ 72번째 ‘웃음(笑)’을 다 외웠을 때 감방 철문이 ‘쾅’하고 열리며 구치소 측에서 아가씨에게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한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모두가 법을 배웠는데 그들은 정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복을 받고 앞당겨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4. “좋은 사람이 되는 ‘진선인’의 이치를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갔다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몰라요.”
어느 날 밤, 화가 잔뜩 난 30대의 시골 여성이 들어왔습니다. 알고 보니, 시아버지와 오랜 갈등을 빚고 시아버지를 폭행해 가족이 경찰서에 신고해 15일을 구치소에 있어야 했습니다.
구치소 수감은 불명예스러운 일이기에 이 여성은 이를 악물고 시아버지를 욕했고 나가면 제대로 복수한다고 맹세했으며 죽여버리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거듭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돼요. 당신이 저 두 사람(나와 A 수련생을 가리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모습을 좀 보세요. 억울함을 당해도 다른 사람을 욕하는 법이 없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거짓이고 사람을 속이는 거예요.”라고 다른 사람이 타일렀습니다. 모두 한마디씩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이 여성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건강하고 행복하며, 즐겁고 다투고 싸우면 업을 짓게 되어 병이 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듯 선악에는 합당한 응보가 따름은 하늘의 이치며 백 가지 선행 중에서 효도가 제일이니 어르신을 잘 대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줬습니다.
남편이 일찍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시어머니를 공경하며 효도한 제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난처해하며 자기 행동이 매우 나빴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후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염해 고혈압과 두통 증상이 모두 나았고 기분도 좋아졌으며 시아버지를 그렇게 대한 것이 틀렸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했습니다. 이 여성은 “좋은 사람이 되는 ‘진선인’의 이치를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갔다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몰라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것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대법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는 바보스러운 일을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7일 앞당겨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구치소의 경찰은 파룬궁이 잘못이 없고 저와 A 수련생은 억울하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우리 두 사람에게 동정과 존경을 표했습니다. 소장은 자신의 돈으로 그들의 작은 식당에서 저와 A 수련생에게 밥을 사주고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더운물을 전문적으로 공급해줬으며 많은 종이와 펜을 공급해주면서 우리가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 알리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그들은 여성 감방이 자신들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 것은 우리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수감자들에게 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여러분에 대한 특별한 대우는 구치소 이래 수감자에게 있어 본 적 없는 대우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억울한 옥살이에서 벗어날 때, 소장은 그들의 식당에서 연회를 베풀어 우리 두 사람을 배웅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여러분을 매우 동정하나 현재 저는 여러분을 위해 이것밖에 해드릴 수 없어요. 여러분의 억울한 일을 완전히 해결된다면 저는 여러분을 댁으로 모셔다 드릴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장의 대법제자에 대한 동정과 선한 대우는 그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승진했습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 재난이 눈앞에 닥쳐왔지만, 여전히 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모릅니다. 여러분이 중공(중국공산당)을 멀리하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하여 생명을 보장받기를 바랍니다. ‘9자진언’은 생명을 구하는 좋은 방도이며 유일한 영단묘약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둘러 진상을 찾아 빨리 진상을 깨닫고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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