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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 위력으로 악연 풀고 큰 위기를 넘다

글/ 산둥(山東) 사람

[밍후이왕] 나는 산둥 사람이다. 엄마와 남동생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에 일찍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고,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으며, 사부님 설법도 10번 정도 들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파룬궁 수련을 하진 않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도 알고, 파룬따파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복을 주고 많은 혜택을 주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학우와 친구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10여 명을 중공(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엄마와 남동생은 외지에서 사는데, 엄마는 늘 “한 사람이 대법(파룬따파) 수련을 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확실히 그렇다. 내가 10여 전 강도를 만났을 때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치자, 강도가 놀라 도망갔다. 당시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을 알고 있고, 그 감사함을 아직 잊지 않고 있다.

몇 년 전 갑자기 혈색소가 급격히 떨어져 한 번 피가 나면 많은 양의 피를 흘렸다. 엄마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생리가 오면 엄청 많은 피를 흘렸다. 보통 사람이 그렇게 출혈했으면 누구나 두려워 했을 것이다. 엄마가 무서워하지 말라면서 “사부님께서 그런 방식으로 좋지 않은 것들을 배출하도록 도와주시며 정화해 주시는 것이야”라고 했다. 엄마 말대로 무서워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보살펴주신다고 생각하면서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염했다. 몸을 빨리 좋아졌고, 건강도 좋아져서 얼굴색이 희고도 불그스레 해졌다.

엄마와 남동생은 나에게, 평소 늘 9자진언을 염해 좋은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게으른 탓에 그 말대로 잘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사부님께서는 2022년 하반기 나에게 큰 난을 제거해 주셨다.

외지에 있는 엄마에게 가서 늘 하던 대로 매일 한두 차례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었다. 어느 날 저녁 목욕하고 잠을 잤는데, 자정이 좀 지나 잠을 깼다.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듯했고, 어깨와 팔이 칼로 베는 것같이 아팠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성심으로 9자진언을 염하면서 사부님께 구해달라며 청을 드렸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고, 점점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통증이 심장 주변까지 퍼져나가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다.

새벽 1시경 엄마와 남동생에게 울음 섞인 목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잠자기 전 샤워할 때 물줄기를 너무 세게 해서 근육이 아픈 것 같아요. 지금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요. 그러니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듣는 방법 이외는 없을 것 같네요”라고 했다. 엄마와 남동생은 소파에 앉으라고 한 후 샤워했다고 그렇지는 않다면서 무서워하지 말라며 안정시켜주려고 했다.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일지도 모른다면서, 나에게 사부님께 청을 드리라고 한 후, 엄마와 동생은 발정념을 했다. 시간이 좀 지난 후 엄마와 동생은 아직도 바늘로 찌르고 칼로 베는 것 같냐고 물은 뒤, 그것은 빚쟁이가 빚 받으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MP3로 ‘당신을 도와 겁난을 넘다(幫您渡劫難)’라는 대법 노래를 틀어주고 반복해서 듣게 했다. 남동생은 나에게, 사부님께 청을 드리고, 또 그동안 내가 피해를 준 생명에게 참회하고, 그 생명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주며 화해하라고 했다.

나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9자진언을 반복해서 외우며 빚 받으러 온 생명에게 정성으로 알려줬고 기억하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랐다. 20여 분 후 9자진언이 위력을 발해 통증은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고, 1시간 후 통증이 미약해져서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이 들자 통증이 다시 와서 잠들지 못했으며, 다시 일어나 계속 9자진언을 염했다. 남동생이 계속 옆에서 도와주었다. 새벽 6시 30분에 통증이 많이 약해져 잠을 잤고 정오까지 잠들 수 있었다.

거의 6시간 동안 통증에 시달렸지만, 어려움은 넘겼다. 근육에 통증이 좀 있고 약간 부어올랐을 뿐이다. 엄마와 남동생은 나를 구해준 대법의 자비에 다시 한번 감탄했고 감사드렸다. 엄마는 만약 병원에 갔더라면 병명은 찾지도 못한 채 필요하지도 않은 무슨 약 처방과 진통제만 투여했을 것이라면서, 통증은 다른 공간에서 온 것이므로 병원은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마음속에 중생을 품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또 나의 많은 악연을 해결해주셨다. 자신만을 믿었다면 아마 60시간, 600시간, 그 이상 고통을 당했어도 빚을 갚지 못했을 것이다. 또 중공 바이러스 창궐 기간이라 병원에 갔다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을 것이다.

산둥 거처로 돌아온 후에도 매일 9자진언 염하는 것을 견지했다. 얼마 후 다시 어려움을 만났지만, 1일 만에 해결됐다. 현재 몸은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이다. 손바닥이 늘 따듯함을 느낀다.

최근 중공이 예고도 책임도 대책도 없이 갑자기 통제를 풀었기 때문에 주변에 중공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매우 많다. 동료들 80%이상이 감염됐어도 나는 무사하다. 마음은 안정되고, 나는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까지 있다. 이는 모두 내가 광명을 선택했기 때문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리(李) 대사님께 다시 한번 경건하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원문발표: 2023년 1월 5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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