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훙이왕] 수련의 길에 있었던 몇 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수련생과 공유하고, 사부님 은혜에 감사함을 표하려 합니다.
1. 구세력을 전면 부정하다
2022년 2월 새해 초이튿날, 새벽 연공 포륜(抱輪)을 할 때 가슴에서 무언가 아래로 떨어지는 듯했고, 그 느낌은 ‘심장’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았는데, 순간 가슴이 아파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 살려주세요’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고, 화장실에 가려고 했지만 어질어질하여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침대 쪽에 다리를 기대고 잠깐 서 있으면서, 침대에 누우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러누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저는 침대 쪽에 서서 잠시 완화하고,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화장실에 들어가 대소변 본 후, 몸을 만져보니 여전했지만 아프고 식은땀이 났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생사관을 넘도록 도와주셔서 저는 감사드리고, 이어서 다섯 가지 공법을 모두 연마했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것은 사부님께서 많은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는데, 주로 두려운 마음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억울한 감옥살이의 트라우마이지만, 사실은 구세력의 낡은 틀이었습니다. 저는 엄정성명을 다시 보충해서 썼고, 정념으로 글을 썼습니다. 저는 자신이 구세력의 틀에서 벗어나는 꿈을 꾸게 되어 의념이 전달되었습니다. “당신은 굽은 길을 걸었으니, 계속 앞으로 가면 곧 집에 도착할 것이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 정념으로 박해를 제거하다
2022년 상반기 어느 날, 우연히 수련생 A와 협력해서 대면 진상을 하게 되어, 저는 계단 아래에서 발정념을 했고, 수련생은 계단 위에서 40대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남성은 “다시 말해봐, 당신 다시 말해봐, 경찰에 신고하겠어”라고 했는데, 수련생 A는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그 남성은 핸드폰 든 손을 등 뒤에 두었습니다. 순간 저도 어떻게 계단(3층 계단) 위로 올라갔는지 모르지만, 수련생 A를 제 옆으로 끌어당기고, 앞에 있는 그 남성에게 “당신은 모르겠습니까? 이분은 당신을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하자마자 그는 ‘정지’되었고, 약 10분이 지나 수련생과 제가 길 건너편에 가서 그 남성을 봐도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수련생 A는 진상 알리러 나오기 전에 작은 샛별을 봤다면서 자신의 공간장(空間場)에 있는 구세력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저는 코피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년 전 억울한 옥살이 때 바오자(수감자로 이루어진 감시자)에게 맞아서 자주 코피를 흘렸음] 철저히 근절되게 도와주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3. “너는 높고 크다”
처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하 9평)’ 책을 배포할 때, 저와 여동생 수련생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9평’도 함께 배포했고, 또 전단도 붙였습니다. 그때는 스티커가 없어서 접착제를 갖고 다녔는데, 동북의 겨울은 추워서 접착제도 얼었습니다. 마무리 지었을 때,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남성 경찰이 나타나 우리를 쫓아왔고, 우리는 달리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고 길이 없었습니다. 동생과 우리가 떨어져 빨리 뛰어가면 우리 둘을 잡을 수 없다고 말하고, 경찰이 있는 방향을 향해 뛰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뛰다가 뒤돌아보니 동생이 경찰에게 납치되어, 전화로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서서 마음속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부님 법신께서 “너는 높고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곧 신처럼 높고 크게 변하여 앞으로 나아가 여동생의 다른 한쪽 팔을 잡아당기며 말했습니다. “한밤중에 여자를 붙잡고 뭐 하세요? 건달 짓을 하려는 건가요?” 그 경찰은 제가 한 말을 반복했습니다. 저와 여동생은 위험을 벗어났습니다. 그때는 정념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여동생이 진상자료를 더 배포할지 물어서 저는 그만하고 집에 가서 안으로 찾아보자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둘이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여동생은 “그들이 쫓아온 것 같아”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여동생은 “가족이 나를 찾으려고 문을 두드린 거였어”라고 했습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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