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최근 중국 수련생들에게 전염병 증상이 나타난 것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감염된 후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고, 어떤 사람은 완전히 부정하고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안으로 찾지는 않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1]
그렇다면 이런 수련생 중에는 신체와 사상에 사령(邪靈) 요소와 당문화(공산당 문화)가 비교적 심한 사람이 있지 않겠는가?
이번 대역병은 고대 로마의 대역병과 다르고 중국 과거의 몇 차례 대역병과도 다르다. 그때는 모두 국지적으로 발생했지만 최근 3년간 대역병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다. 무엇 때문인가? 세상의 부정적인 요소가 이미 완전히 사당(邪黨: 공산당)으로 대체됐고 마귀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법 수련생들도 사상이 법에 있지 않으면 수시로 중공 사악에 통제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국가, 모든 사람은 모두 사당에 대한 태도를 밝혀야 한다. 현재 신불(神佛)은 공산당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제거하는 과정에 있다.
대법제자가 있는 사회 환경은 과거와 다르다. 공산 사당은 중국을 70여 년간 통치했다. 그래서 사령 요소는 전 국민에게 달라붙었고 많은 중국인은 이미 사당의 한 분자가 됐다. 게다가 사당은 파룬궁을 23년간 박해했지만 많은 사람은 아직도 탈당하지 않았다. 그 사당 문화 물질이 가득한 환경에서 대법제자가 만약 사상, 행위, 신체에 사당 문화가 가득하다면 중공 바이러스의 공격을 당하지 않겠는가?
역병의 신은 하늘의 명을 받고 세상에 내려왔기에 ‘중공 바이러스’는 겨냥성이 매우 강하다. 그는 중공 당원, 중공과 함께한 사람만을 대상을 한다. 하지만 이번 대유행에서 일부 대법제자가 ‘감염’됐을 뿐만 아니라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한 많은 사람도 증상은 다르지만 잇따라 감염됐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신불이 하시는 일은 인간처럼 단순하지 않아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중공 바이러스’는 중공 사당 분자, 사당과 함께한 사람들을 도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목숨 걸고 중공을 따라 도와주는 자, 자신도 모르게 중공을 따르는 일반 대중을 소업시키고 인간 세상을 정화시키며, 대법제자의 중생구도를 돕는 등 역할도 하고 있다.
수많은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공 바이러스’는 어느 한 사람에게도 잘못 침투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한 사람이라도 잘못 침투했다면 역병의 신이 응보를 받을 수도 있다. 사실 대법제자로서 기왕 감염됐다면 자신의 원인을 잘 찾아봐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러 온 신의 사자(使者)이고 업과 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난세 속 중생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인데, 어떻게 자신이 먼저 넘어질 수 있는가? 넘어졌다면 아래 세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첫째, 수련생의 사상, 공간장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다. 대법제자의 공간장에서 공산 사당 요소가 아직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거나, 사상이 인식하지 못한 사당 문화와 현대 관념이 남아 있으면 몸 뒤에 공산 사령의 영체가 붙어있게 된다. 두려움, 쟁투심, 색욕심, 원망심, 질투심, 속인 사이트에 집착하는 등, 이런 의식하지 못한 집착은 모두 사령의 요소를 강화시킨다.
나는 ‘감염’된 지 이틀째 되는 날(12월 20일) 이런 문제들을 인식했다. 그날 12시 발정념 전 자신을 청리(淸理)할 때, 중공 사령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려는 목적을 명확히 했다. 2분 후, 나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추가해 내 몸의 매 세포와 함께 ‘9자진언’을 외웠다. 그러자 아주 빠르게 내 몸의 생명들이 환호하고 중생이 즐거워하는 것을 느꼈다! ‘진선인(真·善·忍)’의 에너지가 매 세포를 정화했다.
12시 발정념 때 나는 사부님 법이 생각났다. “만약 이 역병이 신이 안배한 것이라면, 무슨 방법인들 소용이 있겠는가? 이것은 신이 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것임을 알고, 신의 보호(保佑)를 구하지만, 아마 소용이 없을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사람의 마음이 나빠지고 업력이 커져 도태해야만 할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인데, 왜 당신을 보호하겠는가? 사람들은 마땅히 신에게 진심으로 참회해야 하는바, 자신의 어디가 나쁜지,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기를 희망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방법이며, 이것이야말로 영단묘약(靈丹妙藥)이다.”[1]
이미 ‘감염’됐다면 분명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지난 잘못에 대해 마땅히 진심으로 사부님께 참회하고 고칠 기회를 주실 것을 빌며 다음번에 잘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자 나는 죄책감으로 눈물이 흘러나오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됐고 반드시 고치겠다고 사부님께 맹세했다. 그러자 곧바로 자비롭고 온화한 에너지가 나를 감싸는 것을 느꼈고 이런 상태는 발정념을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됐다.
감염된 지 사흘째, 갑자기 오한이 나며 열이 날 것 같았는데 사부님의 법 한 구절이 떠올랐다. “홍마(紅魔)를 태워 금강(金鋼)을 연마하네”[2]. 그래서 나는 내 신체 내에서 홍마, 사령 요소, 당문화 관념이 불타 없어지고 있고 사부님께서 나를 단련하고 계심을 깨달았다. 아내는 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것을 보고 체온을 재보려고 했다. 나는 아무 집착 없이 아내가 하는 대로 내버려 뒀다. 아내는 36.3도가 나온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소업해주시고 신체 내의 공산 사령 요소를 제거해주시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둘째,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법제자가 담당한 범위에서 아직 삼퇴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경우다. 그들이 대규모로 감염된 후 소업하면 대법제자 몸에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 한 지역에 삼퇴한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감염도 심각하지 않고, 삼퇴한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감염도 심각할 것이다. 이는 수련생 여러분께서 직접 대조해 볼 수 있다.
셋째, 구세력이 대법제자의 업력을 구실로 이 시기에 일을 벌이는 것이다. 배치된 소업 반응과 중공 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비슷하므로 이것으로 확고하지 못한 대법제자를 시험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정념을 확고히 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하고 소업 반응을 인정하지 말며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
전혀 감염되지 않으려면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사당문화가 조금도 없어야 하고, 둘째는 진상을 알려 중생을 잘 구해 자신이 담당한 범위내의 대부분 중생을 구해야 하고, 셋째는 구세력의 교란을 완전히 배척해 틈을 타지 않게 해야 한다.
중국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人無完人)”는 말이 있다.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억지로 배척할 필요도 없다. 우리에겐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중공을 향해 온 바이러스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다. 물론 속인 방법으로 억지로 증상을 넘길 수는 있지만, 자신을 제고, 정화할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염된 원인을 구체적으로 찾아 이 얻기 어려운 기회에 사상, 신체에 숨겨진 각종 사령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이상은 모두 현재 수련 상태에서 깨달은 개인 인식이다.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법을 스승으로 삼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이성’
[2]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4-홍마(紅魔)를 태워 금강(金鋼)을 연마하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4543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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