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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된 당뇨병, 6일 만에 나아

[밍후이왕]

15년 된 당뇨병, 6일 만에 나아

[중국 원고] 이웃 아주머니는 당뇨병에 걸린 지 15년째인데, 수년간 혼자 인슐린을 주사하고 있다. 50위안(약 9천 원)짜리를 매일 주사해야 하며 매일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그녀는 또 삼륜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40여 일을 일어나지 못했고, 허리병도 생겼다.

우리 어머니가 고향에 갔다가 그 상황을 알고, 이웃에게 파룬궁을 수련한 많은 사람의 난치병이 나았는데, 나와 같이 연공해 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좋다고 하며 힘겹게 어머니 집에 와서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제1장 공법에서 ‘천(抻)’동작을 할 때 그녀는 온몸에서 ‘탁탁’ 소리가 나며 딸꾹질을 계속했고 땀을 비 오듯 흘렸다. 이렇게 6일이 지나 허리가 아프지 않고 당뇨병도 나았다.

그녀는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소문내기 시작하며, 여러 사람 앞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 놓았다. “모두 들어보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연공 음악 소리가 들리면 그녀는 연공을 했다. 그녀는 또 “누가 파룬궁이 잘못됐다고 한다면 머리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파룬궁은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라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현재 그녀는 아무리 일해도 힘이 들지 않는다고 하는데 마치 젊은이 같다.

어느 날, 그녀는 산책하다가 한 여성이 뇌졸중 증세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어머니가 그 여성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는데 여성은 믿지도 않았고, 또 일부 나쁜 말을 했다. 이웃은 여성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저에게 파룬궁 호신부가 하나 있어요. 시간이 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세요. 보세요. 제가 대법을 배우고 얼마나 건강해졌나요. 이 호신부를 잘 가지고 계세요.” 여성은 호신부를 받고 성심껏 읽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주일쯤 되어 여성이 돌아와서 감격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이번에 파룬궁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있으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습니다. 보세요. 후유증이 전혀 남지 않고 완전히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가스통 근거리 폭발에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아

[중국 원고] 농촌에서는 가스통을 쓰는데, 다 쓰면 다시 가스를 넣어서 쓴다. 한 사람이 가스통을 차에 놓고 사람들에게 밥해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어느 날, 무슨 원인인지 우리 집 길 건너편 10m도 안 되는 거리에 있던 차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통이 3층으로 튀어 올라, 불길이 단번에 그들 집 2층으로 덮쳐 들어갔다. 잠시 후 2층 커튼, 침대, 이불에 불이 붙었고 소방차가 왔을 때는 2층 물건이 거의 다 타고, 방은 온통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가스통이 폭발할 때 나는 우리 집 대문 안에서 얼굴은 대문을 향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10분 후쯤 깨어났다. 보니 철제 대문과 방문이 떨어져 있었고, 대문이 나와 아주 가까이에 떨어져 있었다. 우리 집 창문 유리도 다 깨어지고, 나는 몸에 시퍼렇게 여기저기 멍이 들어있었다. 유리 조각이 온 바닥에 흩어져 있고 나의 몸과 머리카락에도 유리 조각이 가득했는데, 다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나는 단번에 알았다. 이것은 목숨을 뺏으러 온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이 재난을 막아주셨다.

나중에 그 집에서 배상해주겠다며 찾아왔다.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며 그들을 위로해 주었다. “저는 수련인이라 괜찮습니다. 다른 일을 잘 처리하세요.”

심각한 교통사고에서 다시 살아나

[중국 원고] 사촌 남동생의 직장은 외지에 있다. 한번은 그가 회사 가는 길에 타고 있던 차가 화물차와 접촉 사고가 났다. 가장 안전한 곳에 앉아 있던 동생이 제일 심하게 다쳤다. 간, 신장, 폐, 비장이 중상을 입고 수술을 다섯 번 했다. 19일 동안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목숨이 위태로웠다. 의사는 사촌 남동생의 목에 호스를 꽂고 음식물을 주입했다. 두 형은 그의 이 상황을 부모에게 알릴지를 놓고 다투기 시작했다. 한 명은 연로하신 부모님이 견딜 수 없을까 걱정되어 알리지 말자 하고, 한 명은 알려서 마지막 모습을 보게 해야 한다고 했다.

대법제자인 어머니는 사촌 동생이 대법을 좋다고 인정하며 삼퇴한 것을 알아, 사촌 올케에게 전화해 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주라고 했다.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읽으며, 그의 명백한 일면도 함께 읽게 하라고 당부했다. 올케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20일 되는 날에 사촌 동생이 깨어났고 3~4일 만에 조금씩 걸을 수 있어 의사가 퇴원하라고 했다. 회사는 일시불로 배상금을 다 주고 사촌 남동생을 해고했다. 모두 사촌 남동생이 이후부터 폐인이 될 거라고 했다. 그러나 사촌 남동생은 집에 간 후 사부님의 설법과 대법 진상 이야기를 듣고 점차 건강해져 이제는 완전히 회복했다. 사촌 남동생은 대법이 그의 목숨을 구해주고 새로운 삶을 주어 감사하다고 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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