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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칠순 왕쯔저우,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 선고받고 수감돼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허난 보도) 2021년 6월 8일,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서치(社旗)현 파룬궁 수련자 왕쯔저우(王自周)는 서치현 국보대대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돼 모함당했다. 그는 그 후 탕허(唐河)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금 정저우(鄭州)시 신미(新密)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왕쯔저우는 올해 73세이며 허난성 난양시 서치현에 거주한다. 집에는 두 눈을 실명한 아내가 있는데 그의 보살핌으로 생활했다.

2021년 6월 8일, 서치현 국보대대 경찰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진행하고 그를 납치했다. 집안의 모든 대법 서적과 주간 그리고 일부 시디, 휴대전화 3개, 플레이어 등을 강탈당했다.

이미 나이가 칠순인 왕쯔저우는 서치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당시 두 눈이 실명된 그의 아내는 혼자 집에 남았는데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

2021년 6월 15일, 서치현 국보대대 경찰은 라오량(饒良)진 파출소 경찰(듣기로는 또 난양 경찰 두 명이 있다고 함)과 함께 이미 시집간 딸(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음)을 촌 대대부(大隊部)로 불러 공갈 협박했다. 그중 한 사람은 “당신의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고 당신을 붙잡겠다.”라고 위협했다.

2021년 6월 25일, 서치현 국보대대 경찰은 라오량진 파출소 경찰과 결탁해 거듭 왕쯔저우의 집에 뛰어들어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하고, 폭력으로 자물쇠 몇 개를 파괴했다. 듣기로는 또 일부 개인 물품, 휴대전화 2개를 강탈했다고 한다.

2021년 12월 6일, 서치현 국보대대 경찰은 또다시 왕쯔저우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해 플레이어 하나를 강탈하고, 그의 딸을 서치현 유치장으로 납치해 열흘 동안 불법 구류처분을 진행했다. 집에는 아직도 수유 중인 아이를 남겨두어 아이가 밤새도록 울었다.

현재 왕쯔저우가 이미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아 정저우(鄭州)시 신미 감옥에 이송돼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왕쯔저우(王自周 혹은 王自州)는 예전에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19년 7월 18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서 서치현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이 라오량진 파출소 경찰과 결탁해 왕쯔저우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리고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해 대법 사부님의 법상, 대법 서적 10여 권, 진상 자료 등을 강탈했고 벽 위에 붙인 세화, 문 위에 붙인 전통 주련마저 찢어버렸다. 2019년 7월 22일, 왕쯔저우는 서치현 검찰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체포령을 비준받고 서치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가 그 후 억울하게 1년 형을 선고받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라도 부르는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상승 수련대법으로, 1992년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수하셨다. 그는 우주의 최고 특성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으로 사람에게 수련을 지도하셨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을 보충하면 수련자는 매우 짧은 시간에 심신이 정화되고 도덕심이 제고될 수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 가정,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기에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마땅하다. 파룬궁 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굳게 지키고, 진상을 똑똑히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의 정의를 바로잡는 일이며, 사회의 양지를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함은 옳고 그름, 선(善)과 악(惡)을 뒤바꾸었다. 각급 사법기구에서는 노골적으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해 법을 어기고, 경찰은 불법적으로 납치, 방안에 들이닥쳐 강탈 및 재물 갈취했다. 심지어 검찰원, 법원은 죄증, 죄명을 날조해 누명을 씌워 수많은 파룬궁수련자와 그들 가정에 심각한 상해를 조성했다. 게다가 또 국가와 국민에게 극심한 재난을 조성했다. 미래에 법제가 번영하는 때 파룬궁 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사람은 모두 미래의 정의로운 법정 재판과 평생 책임을 추궁받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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