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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의 3가지 별명

글/ 판자타이

[밍후이왕] 장쩌민은 마침내 죽었다. 그는 3가지 별명 장쩨이민(江賊民), 장차이민(江拆民), 장모터우(江魔頭)가 있는데, 이 별명은 사람들의 식후 화젯거리가 되었다.

첫 번째 별명 – 장쩨이민

장쩌민이 ‘쩨이(賊, 도둑)’라고 하는 것은 그가 작은 물건을 도둑질하는 것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그는 습관적으로 큰 물건을 도둑질하는데, 바로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이 날조된 뉴스일 거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것이 뉴스가 아닌 20여 년 전 발생한 사실이라 말한다.

역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장쩌민이 집권 전, 중국의 제일 큰 섬에 사할린섬도 포함되었다. 사할린섬의 면적은 대만의 2배이고 세계에서 제일 깊은 9개 유정이 있고, 석유 보존량은 140억 톤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한다. 이 섬이 요전수(搖錢樹), 금은도(金銀島)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여 년 전, 사할린섬을 러시아에 상납했다. 이 일을 누가 했는가? 바로 장쩌민이다!

图1:江泽民出卖的中国最大岛屿:库页岛
장쩌민이 러시아에 상납한 중국의 제일 큰 사할린섬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장쩌민은 보리스 옐친, 푸틴 두 사람과 각각 중러 국경 의정서를 체결했다. 100만㎢ 영토를 러시아에 팔았는데, 이는 동북 3성(중국 동북쪽에 있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의 면적에 상당하며, 블라디보스토크와 인근 원동지역의 700㎢의 토지는 영원히 중국의 영토가 되지 못했다.

장쩌민의 ‘의정서’는 중국 근대의 중화민국 이래 역대 정부에서 모두 승인하지 않는 중러 불평등 조약인 ‘아이훈 조약’, ‘베이징조약’ 등을 모두 승인한 것이다.

예전에 중국이 소유한 제일 큰 섬인 사할린섬은 장쩌민이 공개하지 못하는 ‘의정서’로 러시아에 팔렸다.

세계의 그 어떠한 나라의 영도자도 장쩌민처럼 이같이 통 크게 본국의 국토를 외국에 상납하지 않는다.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나라는 말하지 않겠다. 장쩌민이 러시아에 상납한 국토 면적은 40개 대만의 크기이다. 장쩌민이 나라를 팔아먹은 뒤 대내적으로 소식을 봉쇄하고 관련 조약이 러시아에서 발표되자 중국인은 그때야 진상을 알게 되었다.

매국노야, 매국노!

어떤 사람은 아마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역대의 왕조와 시대의 전쟁 시절에는 나라를 팔아 화해를 청하는 관리나 황제가 있었지만, 평화 시대에 아무런 이유 없이 나라의 국토를 상납했다면, 장쩌민은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했을까?

이렇게 물으면, 또 이에 따른 장쩌민의 검은 역사가 나온다.

난징대학에서는 장쩌민의 독서증을 공개한 적이 있다. 장쩌민이 항일전쟁 시기 대학을 다닐 때 사용했던 독서증이다. 난징대학은 항일전쟁 시기 누구의 관할 하에 있었는가? 바로 왕징웨이(汪精衛) 매국노 정부의 관할이다.

그럼 문제는 뚜렷해진다. 장쩌민은 매국노 왕징웨이 정부와 같은 무리 사람인가? 그렇다.

图2:江泽民在汪精卫汉奸政府治下的南京大学的借书证
왕징웨이 매국노 정부 관할 하에 있는 난징대학의 장쩌민 독서증

장쩌민은 자신이 13세 때 삼촌 장상칭(江上青)의 양자로 갔고, 장상칭의 본명은 장스허우(江世侯)이고, 1928년 공산당 혁명에 참여하고 1939년 28세 나이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장쩌민은 이렇게 열사의 후손이 되었다.

하지만 장쩌민의 말은 거짓이었다. 장쩌민이 13세일 때 그의 삼촌 장상칭은 이미 사망했고, 중국의 풍습에 따르면 장쩌민은 어떻게 죽은 사람에게 양자로 갈 수 있겠는가? 또 13세일 때 장쩌민과 그의 아버지의 생활은 장상칭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인데, 양자로 삼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장쩌민은 무엇을 숨기려 했는가?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장쩌민은 장상칭의 공산당 열사의 신분을 도용해 자신이 매국노의 신분을 숨기려 한 것이다. 너무 놀랍지 않은가?

조사에 따르면, 장쩌민의 아버지 이름은 장스쥔(江世俊)이고, 이는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을 위해 일한 대 매국노이다. 1940년 11월 왕징웨이의 일본 괴뢰정부가 성립 후 장스쥔은 장관첸(江冠千)으로 개명했고 난징 왕(汪) 괴뢰정부의 선전부 부부장이 되었다. 유명한 매국노 후란청(胡蘭成)의 유능한 간부이다. 장쩌민 본인은 일본군 간첩의 상하이사무소의 특별 훈련반에 참가했다.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간첩의 총두목 육군대장 도이하라 겐지의 유능한 간부인 딩모춘(丁默邨)은 상하이에서 특공 총부를 설립했다. 딩모춘은 4개 훈련반을 열었으며 장쩌민은 제4기 훈련반에 참가했다.

이것은 러시아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1945년 전 소련홍군이 중국 동북을 습격해 일본군 간첩 두목 도히하라 겐지의 특공리스트를 확보했으며 장쩌민의 훈련한 기록도 있었다. 1955년 장쩌민이 구소련에 유학할 때 전 소련 정보당국은 그의 파일을 검사하고 매국노 였었던 역사를 발견했다. 소련 여간첩 커라와를 파견해 장쩌민을 유혹해 그는 전 소련 원동국 간첩이 되었다.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러시아가 건립되었다. 그럼 이러한 배경하에 장쩌민은 러시아에 중국의 제일 큰 섬과 기타 많은 영토를 상납했는데, 그의 동기는 무엇인가? 자신이 소련과 러시아의 간첩신분과 일본 매국노의 신분을 덮어 감추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바로 장쩨이민이다! 매국노뿐만 아니라 소련과 러시아의 간첩이다! 또 일본 매국노이다!

민족의 쓰레기! 국가의 공적! 만인의 욕설을 받아야 하는데 중공에 의해 고품격 장례를 치르다니, 중공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중공이 옌안에 있을 때 조국을 보위하는 책임을 지지도 않고 항일을 전혀 하지도 않고 뒤에서 꿍꿍이만 꾸미고 있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장쩨이민은 한간이자 매국노이고 중공의 특징을 지닌 한간이자 매국노이다.

두 번째 별명: 장차이민

여론에 따르면 장쩌민이 집권 시 국민이 좋은 생활을 누렸다고 한다. 이러한 헛소리는 듣지도 말라!

한 나라의 전체적인 발전 목표는 부유하고 도덕이 있어야 한다. 맞지 않는가? 중국인의 좋은 생활은 부이유덕(富而有德)이다. 사람마다 도덕을 추구하고 도덕이 정신의 힘이 되어 생산력으로 발전하고 경제의 상승을 실현해야 한다. 사람의 도덕이 떨어지면 경제가 성장한다 한들 다시 떨어지기 마련이다. 부유하고 도덕이 없으면 부유함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가난하지만 도덕이 있으면 부유할 날과 멀지 않다. 이렇게 보면 부유하고 도덕이 있는 기본은 도덕 사상의 방식이다. 치국방침에 의하면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국민에게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는 기본이다.

당신은 장쩌민이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라고 생각하는가?

홍콩 ‘환구신문시신(環球新聞時訊)’에 실린 ‘당·정·군 호랑이가 한데 모인 근원에는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라는 문장에서는 장쩌민이 키운 고위층 부패분자를 거론했다. 문장에서는 이 ‘호랑이’는 재직 기간 내에 신고당했지만, 검사를 받지 않고 오히려 관운이 흥했다. “이렇게 큰 우산이 작은 우산을 보호해 장관을 이루었고 중국의 커다란 부패망을 이루었다. ‘사장’은 누구인가? 바로 장쩌민이다.”

장쩌민은 중국 네티즌에게 중국의 ‘부패 총감독’으로 불렸다. 장쩌민은 소리 없이 큰돈을 벌었을 뿐만 아니라 중공의 각급 관리들이 탐오하게 눈감아 줬다.

图3:江泽民是中国官场的“腐败总教练”
장쩌민은 중국 관리 사회의 ‘부패 총감독’이다.

중국 제도의 진정한 부패는 장쩌민이 취임해서 시작됐다. 장쩌민은 무덕무능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능력도 없다. 그는 부패로 나라를 다스리고 음란으로 나라를 다스려 중공이 전 세계에서 제일 부패한 정당이 되게 했다.

해외 인사들은 장쩌민 가족이 관리하고 있는 국가 자산은 1조 달러이며 세탁한 자금은 5000억 달러라고 했다. 그의 아들 장진헝(江綿恒)이 가로챈 국가재산은 해외에 감춰뒀다.

장쩌민이 ‘탐오치국’을 만든 것이 아닌가? 이것은 중국 도덕의 근본을 뿌리째 망가뜨렸다. 이로 인해 남겨진 재앙은 끝이 없다. 현재 중국의 국민들은 비싼 집값, 고물가, 높은 의료비용, 높은 교육비를 감당해야 한다. 또한 또한 환경 파괴, 가짜 저질 제품, 사람의 몸에 유해한 식약품, 음란물, 도박, 마약이 범람한다.

장쩌민은 탐오의 기계를 이용해 역대 당 우두머리보다 더욱 심했다.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방침을 망가뜨리고 중국인의 도덕 사유방식을 망가뜨리고 국가 경제와 국민생활의 기본인 도덕을 망가뜨렸다. 이로 인해 중국인은 진정한 좋은 생활을 누린 적이 없다. 해서 국민은 그에게 모자를 씌워줬다. – 장차이민!

세 번째 별명: 장모터우

온갖 나쁜 짓을 다한 국가원수를 찾아 역사 서적을 보면 히틀러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유태인을 학살하고 잔인무도했다.

히틀러는 독가스로 수백만 명의 유태인을 살해한 악마로 불린다. 하지만 이 악마는 독가스를 사용했을 뿐이다. 사람들이 의욕을 상실할 때, 일시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할 때 독가스를 열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로 보면 독가스로 생명을 종결 짓는 것은 이 지구의 생명에게는 이해가 되는 범위에 있는 것이다.

그럼, 마약을 쓰지 않고 수술칼로 살아 있는 사람의 몸에서 가슴과 배를 가르고…… 살아있는 사람 몸에 칼을 대어 심장, 간장, 신장, 비장과 각막 등을 잘라내 돈벌이를 하고, 장기를 빼낸 시체는 남몰래 태워 버린다.

图4:江泽民为首的中共犯罪集团,活摘法轮功学员器官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하는 중공의 범죄집단,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다.

이 죄악의 거래는 지구인의 이치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 이는 지구상의 최대 죄악이 아닌가? 이렇게 양심을 잃는 일이 있다는 말인가? 누가 한 짓인가? 누구겠는가? 바로 장쩌민이다!

왜 증거가 없겠는가? ‘국제추적조사조직(追查國際)’의 중국 각 지역 병원의 의사를 취재하는 녹음 파일은 가짜가 있겠는가? 왜 증거가 없겠는가? 한 녹음 파일 중 ‘보시라이(薄熙來)는 장쩌민이 생체 장기적출을 진행하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가짜이겠는가?

왜 증거가 없겠는가? 2019년 영국 ‘인민법정’에서 내린 결론에 따르면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은 존재하며 파룬궁 수련자는 장기 제공의 제일 큰 공급원이다. ‘미국 이식잡지’는 2022년 한 연구항목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파룬궁 수련자 등 양심범은 장기적출을 당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가짜인가?

전 세계를 다녀도 이처럼 악독한 사람이 있는가? 짐승도 이렇게 양심을 모두 잃지는 않았다!

20년 전의 일이다. 장쩌민이 탐오를 추진할 때 중국인의 마음속 가치관을 뒤집고 천백 년 이래 형성된 도덕 이념을 떨어뜨려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궁 단체는 장쩌민의 눈엣가시가 되었다.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은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창시하셨다. 신체 건강에 효과가 좋고 도덕이 상승되어 해외에 널리 알려졌다. 90년대 말에는 1억 명이 수련했다. 권리욕, 질투심이 강한 장쩌민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고 파룬궁 수련자들의 도덕이 고상해 중공의 일체 부정한 것과 대립되어 용납하지 못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개인의 사심으로 모든 국가 기구와 자원을 이용해 중국 내 및 해외 ‘진선인’을 신양하는 무고한 억만 국민을 잔인하게 박해했다.

장쩌민은 ‘6.10’ 사무실을 이용해 끊임없이 박해 밀령을 내렸다.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되, 때려죽여도 상관없고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고,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즉시 소각하라.” 이로 하여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는 박해받아 장애인이 되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특히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한 중공 범죄집단은 정치 법률 위원회와 ‘6.10’이 당, 정, 군, 무장경찰, 사법계통과 의료기구를 통제해 전국 범위 내에서 생체장기로 이식을 하는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대학살을 진행했다.

장쩌민의 ‘생체 장기적출’의 사악한 국가 정책은 전 사회로 번져 현재 모든 중국 사람을 위협한다. 이것은 인류의 도덕 한계에 대한 훼멸적인 박해이다.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는 반 인류 범죄이다!

히틀러의 대량학살(홀로코스트)은 독가스로 사람을 죽여 우리는 악마라 했다. 장쩌민은 집단학살로 생체 장기적출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데 이는 히틀러보다 더욱 잔인해 극독 중의 극독이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국민은 장쩌민을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 장모터우!

장쩌민은 마침내 죽었다. 사람들은 폭죽을 터뜨리며 경축하고, 장쩌민은 그의 일파를 이용해 죄가 가득한 골회를 중국의 강과 바다에 부었다. 장쩌민의 죄악은 하늘을 찌르고 하늘은 명백히 판단할 것이다. 강과 바다에서 밀려오는 분노의 파도는 그를 용서하겠는가? 그야말로, 화하(중국의 옛 명칭)는 매국노의 죽음을 경축하고 강과 바다는 용솟음치면서 마귀를 잡는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2/24/453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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