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태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새해를 앞두고 태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방콕의 룸피니 공원에 모여 단체 연공을 했다. 이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며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고, 파룬궁 공법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날 방콕 룸피니 공원의 공기는 상쾌했고, 환경은 고요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6시부터 자비롭고 평화로운 에너지장 속에서 대법 연공 음악에 따라 단체 연공을 했다.
2019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생으로 3년 동안 봉쇄된 후,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모였다.
단체 연공이 끝난 후, 대법 수련생들은 사부님께 신년 인사를 드렸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함께 외치며 감사드렸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문발표: 2022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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