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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련생, 중국법회 교류문장을 읽은 소감

글/ 멕시코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밍후이왕 제19회 중국법회는 전 세계 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 중국의 혹독한 박해 속에서 수련하는 중국 수련생들의 체험을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멕시코 수련생들은 그들이 대법의 무궁한 법력을 펼친 문장을 보고 감동했다. 이러한 감동적인 문장들은 그들이 수련과 중생구도에 더욱 노력하도록 힘을 주었다.

매주 월요일, 멕시코시와 푸에블라시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면으로 단체 법공부를 한다. 최근 그들은 법공부를 마치고, 밍후이왕 제19회 중국법회 교류문장을 읽은 자신의 소감을 공유했다.

멕시코 수련생이 진상을 꾸준히 알리는 중국 수련생의 모습을 보고 얻은 소감

중국법회-71세 ‘젊은 할머니’가 매일 사람을 구하고 게을리하지 않다’라는 교류문장을 읽고 테레(Tere)는 이렇게 소감을 발표했다. 중국 수련생들이 박해가 가장 심각한 환경에서 용감하게 거리에 나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에 크게 감동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할 수 있도록 촉진했다고 했다. “현지 수천 명의 퍼레이드 행사 중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대법 전단을 받는 것을 보고 자신들은 이 세계의 아주 중요한 시기에 생활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알게 되고 많은 중생은 진상을 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라는 중국 수련생들은 대법에 동화되고 더욱 강해졌으며 사부님과의 서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나라에서도 사악의 힘은 계속해 감소하고 있고 정법의 노정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어느 곳에 있어도 모든 수련생은 사부님의 대법제자로서 정체이며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중국법회-어려움 속에서 원망을 마주해도 안으로 찾다’ 교류문장을 읽고 마리안은 최근 멕시코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그녀는 수련생들이 서로 돕고 부족한 점을 자비롭게 지적하고 공동 제고 해 하나의 정체를 이루는 중요성을 인식했다. 그녀는 비평받은 수련생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다른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바로 이해가 되어 법에서 공동으로 제고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스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다른 수련생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는 것을 가로막는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법으로 자비를 가지고 사람의 관념 없이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지적받은 수련생은 인(忍)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아 지적받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푸에블라시 수련생들의 중국 법회 교류문장을 읽은 소감

중국법회 교류문장을 읽고 제니퍼는 이렇게 말했다. “체면 때문에 수련생들은 서로 문제를 지적하지 못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한 결점이다.” 우리는 같이 수련하는 수련생을 소중히 여기고 부족한 부분을 봤을 때 지적해 주고 깨끗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비평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자아에 집착해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제고하는 유일한 길이다.”

제니퍼는 또 말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 가족 혹은 주위 사람들을 이용해 우리의 문제를 보여주고 우리를 제고하게 해주신다. 우리는 반드시 넓은 마음으로 겸손하고 온화한 태도로 비평과 의견, 건의를 받아들여야만 수련에서 제고가 있다.”

그녀는 최근 발생한 경험을 말했다. “우리 가족 중 한 분은 나에게 그들이 우리 집에 오기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속인처럼 비평하면서 수련생의 마음가짐으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인식했다. 이것은 가족들이 대법에 대해 오해를 하게 한다. 다행히 우리는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그의 말을 들었고, 우리에게는 대법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 우리가 말한 잘못된 비평에 관해 사과했다. 우리가 그에게 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그도 기분 좋게 돌아갔다. 그는 대법은 ‘진선인(真·善·忍)’ 을 수련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가 우리 집에 온 것은 사부님께서 보내 주신 선물이고, 그의 비평을 받아들이는 것도 아주 큰 선물이다.”

그녀는 더 큰 선한 마음으로 수련생과 교류할 것이라고 했다. “더욱 자비로운 방법과 선량한 마음으로 도와준다면 상대방도 쉽게 받아들이고 자신도 제고를 할 수 있다. 또 고쳐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들에게 지적을 부탁하면 나도 수련 중에서 제고가 있을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이 바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꼭 제거해야 하며, 그래야 만이 수련생과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 공동 협력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수련생과 갈등이 발생한 경험도 얘기해줬다. “충돌 중에서 한걸음 물러나면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면서 나는 내가 마음을 바로잡으니 바깥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수련의 신기한 점이다.”

에드는 커피숍에서 나올 때 크게 넘어지면서 얼굴과 몸을 다친 경험을 얘기했다. “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내가 수련인으로서 잘하지 못한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과 대법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나는 크게 다쳤지만, 이 며칠간 아주 큰 제고가 있는 것 같다.” 그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 중국 수련생들에게 탄복한다고 했다. 최근 이 경험은 자신이 서약을 이행하는데 큰 격려라고 했다. “얼굴에 상처가 있지만 나는 단체 진상 활동과 현지 단체 법공부에 계속 참가한다,” 그는 신체가 불편할 때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면 더욱 견고히 하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했다. “나는 진상을 멈추지 않고 알린다.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이 박해 사실을 알고 미래를 선택해 구도받게 한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이 중생 구도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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