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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어 폐암이 염증으로 변하다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8월 둘째 언니가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으로 병원에 갔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났지만 언니의 감기는 전혀 호전되지 않아 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고 촬영을 했다. 언니는 큰언니에게 촬영한 사진을 찾아오라고 부탁했다. 큰언니는 결과가 악성 종양인 것을 보고 날벼락을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아 내게 바로 전화를 걸어 병원에 오라고 했다. 결과를 알게 된 나는 일하는 가게로 돌아와 허스(合十)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언니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큰언니는 당사자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대신 형부에게 언니를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다. 흉부내과 의사는 언니에게 입원 치료를 권했다. 언니는 병세의 심각성을 눈치 채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녁에 우리는 모두 둘째 언니 집에 갔다. 언니는 매우 절망하여 거의 정신이 무너진 것 같았다. 나는 먼저 혈육의 정에 이끌리지 말자고 자신을 일깨웠다. 나는 언니 곁으로 가서 넘지 못할 고비가 없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전에 언니와 형부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형부는 경찰이고 내가 알리는 진상을 듣기 싫어했으며 그 당시 나를 자기 집에서 쫓아내면서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마.”라고 말했다. 언니도 말했다. “넌 앞으로 내게 대법을 거론하지 마. 네가 대법을 말하면 나는 온몸이 떨리고 땀구멍이 다 곤두선다! 네가 매번 납치되고 고문당할 때마다 가족들은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어. 그걸 생각할 때마다 나는 소름이 끼쳐. 우리는 더는 받아들이기 어려우니 더 이상 말하지 마라.”

나는 걱정돼서 이번에는 둘째 언니에게 바로 진상을 말하지 않고 매일 언니가 병원에 가서 검사받을 때 큰언니와 함께 동행했다. 나는 속인의 병원에서 언니의 병을 당연히 완치할 수 없고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일은 소홀히 할 수 없다! 내가 어찌 자신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서 언니의 목숨을 아랑곳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언니의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표정을 보고 어찌 침묵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강한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가? 현재 나는 자아를 내려놓고 두려움을 버리고 그들의 사람 마음에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도 보았다시피 내가 금방 출옥했을 때 건강 상황이 말이 아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으로 변했어. 더는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현재 오직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길밖에 없어. 대법만이 언니를 구할 수 있어!”

언니가 말했다. “나는 어떤 방법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병의 최종 결과가 무엇인지도 알고 있어. 이제 네 말대로 대법 사부님께 구원을 청할 수밖에 없어!” 그 말을 듣고 나는 바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었다. 그날부터 나는 언니를 데리고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는 눈에 띄게 달라져 기분이 좋아졌고 걸음걸이도 한결 가벼워졌다. 나는 또 폐암과 다른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해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를 담은 ‘인생을 이야기하다(細語人生)’, ‘대법 수련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絕處逢生)’ 등의 동영상을 다운로드했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본 언니는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알게 됐고 삶에 희망이 생겨 나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언니는 입원도 수술도 하지 않기로 하고 퇴원을 요구했다. 이 일을 알게 된 큰언니는 나를 크게 꾸짖었다. “파룬궁을 연마해서 네가 뭘 얻었니? 연마해서 집안이 망하고 사람이 흩어져서, 가진 것이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네가 가족을 정말 힘들게 했어! 또 둘째까지 해치려고 하는 거니?!” 큰언니는 말하면서 대성통곡했다. 이어서 나를 나무랐다. “네가 우리 집에 와서 내가 모시는 벽화(부체공)에 무슨 전멸이라고 써서 나를 해치고 우리 가족을 없애려 했잖아! 내가 너를 어떻게 대했니? 네가 납치되고 고문당할 때마다 괴롭고 걱정돼서 도처에 다니면서 네가 박해를 덜 받게 하려고 사람들에게 부탁했어. 하지만 너는 어쩌면 이렇게 나에게 상처를 주니?!” 나는 큰언니에게 연이어 해명하고 사과하며 말했다. “큰언니가 오해하고 잘못 봤어. 내가 그 벽화 위에 쓴 것은 정법구결이고 큰언니를 위해서야. 큰언니는 나의 가족인데 내가 어떻게 해칠 수 있겠어?”

둘째 언니도 울면서 말했다. “언니, 내가 거의 죽게 됐어. 목숨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단 말이야. 더는 떠들고 소란 피우지 마. 어쨌든 동생은 언니나 나를 위해 하는 거야! 어떻게 우리를 해치겠어?” 이때 큰언니는 조용해져서 말했다. “네가 만약 연마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나도 매일 너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겠어.”

그래서 나는 진상 동영상을 틀어 언니 둘과 함께 봤다. 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과 기타 진상 동영상을 봤다. 나는 언니들과 함께 밤새도록 봤다. 다 보고 나서 큰 언니는 크게 깨닫고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원래 사람을 구하러 오셨구나! 텔레비전에서 방영한 것은 다 가짜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구나!” 큰언니는 눈물을 머금고 내게 말했다. “수년간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고 억울하게 대하며 냉대했는데, 네가 그동안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죄책감이 느껴진다!”

큰언니가 말을 마치자마자 갑자기 둘째 형부가 와서 둘째 언니가 퇴원 수속을 마친 것을 보고 내게 노발대발했다. “이렇게 큰일을 나와 상의도 하지 않고 대담하게 제멋대로 결정했어? 네가 너희 가족에게 심한 상처를 준 것도 부족해서 우리 집까지 해치려고 하는구나!” 둘째 언니는 조용히 형부에게 말했다. “내가 동생에게 병원에서 나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 파룬궁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으니 그녀를 나무라지 마세요.” 둘째 형부는 듣자마자 둘째 언니에게 화를 냈다. “당신이 감히 그러다니!” 둘째 언니가 말했다. “나는 이미 결심했어요! 누구도 나를 가로막을 수 없어요. 그러니 당신이 화를 내지 말고 진상 동영상을 보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언니가 이렇게 확고한 것을 보고 둘째 형부는 태도가 갑자기 차분해져서 “그럼 한번 보지!”라고 말했다. 진상 동영상을 하나 보고 나서 둘째 형부가 말했다. “대법이 정말 그렇게 신기한가? 만약 당신이 연마를 통해 건강해지면 나도 배울 뿐만 아니라 홍보할 거요.”

그날부터 나는 둘째 언니를 데리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십여 일 후 둘째 언니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악성종양은 없고 대신 염증이 있다는 말 뿐이었다. 악성 종양이 염증으로 변했다! 당시 둘째 언니와 형부는 “이게 정말 사실인가?”하며 믿지 못했다. 확실히 사실이었다! 둘째 형부가 안심하고 출근하겠다고 말했고 떠나기 전에 둘째 언니에게 “무엇이든 생각하지 말고 연공을 열심히 해.”라고 당부했다.

둘째 형부는 출근하지 않고 곧장 우리 친정으로 가서 부모님께 알렸다. “파룬궁이 정말 신기해요! 파룬궁이 정말 신기해요!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폐암이 염증으로 변했어요!”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연이어 말씀하셨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불과 10여 일 만에 대법이 둘째 언니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사실 앞에서 큰언니는 대법에 더할 나위 없이 감탄했고, 자기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날부터 우리 자매는 매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진상 동영상을 봤다. 큰언니는 사부님께서 부체를 제거해주신 덕분에 혈색이 점점 좋아져 기적이 나타났다. 60세인 큰언니가 의외로 생리가 왔다! 또한 천목이 열려 아름다운 광경을 많이 봤고 원래 심각했던 류머티즘, 고혈압, 심장병 등은 사라졌으며 온몸이 홀가분해졌다.

대법의 무한한 법력은 다시금 우리 온 가족 및 친지와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사부님께 공손히 절을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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