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펀팡(芬芳)
[밍후이왕] 어느 날 아침,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고기나 채소를 파는 사람, 삼륜차를 운전하는 사람 등 여러 사람이 공경하게 자료를 받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 기적이 나타났다. 모든 자동차 기사가 한 줄로 길게 서서 내가 진상자료 주기를 기다린 것이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기반을 마련했으니 당신들이 정념으로 행하면 사람들이 구도받길 기다린다는 법리와 같았다.
또 한번은 아침 시장에서 진상 CD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흉악하게 내 CD를 바닥 여기저기로 던지며 협박했다. “계속 배포하면 당신을 죽여버릴 거야!”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바닥에 널린 CD를 줍자 모든 사람이 비켜서면서 길을 내주었다. 나는 CD를 주워 계속 사람을 구했다. 내 일생은 대법을 위해 온 것이기에 이런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1. 대법을 얻은 후에 나타난 신기한 일
1998년 겨울, 동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도우면서 탁자에 책 한 권이 있는 것을 보고는 펼쳐서 보았다. 네 줄밖에 읽지 않았음에도 형언할 수 없는 미묘함을 느끼고는 일반적인 책이 아니니 꼭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서는 내가 그녀의 책을 들고 있는 것을 보자 그 책은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 책은 큰 시누이가 주었다고 했다. 내가 그 책을 하룻밤만 보면 안 되겠는지 묻자 그녀는 안된다고 했다. 책을 구하러 큰 시누이 집에 갔더니 큰 시누이는 열심히 그 책을 보고 있었다.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동서에게 준 그 책을 하룻밤만 빌려 보면 안 되는지 물었더니 큰 시누이는 보고 싶으면 시내에 있는 어느 서점에 가서 사라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 자라면서 시내에 가본 적이 없어 길을 모르는데 어떻게 사느냐고 했다. 나는 큰 시누이가 책을 보지 않는 틈을 타서 그 책을 들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와서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책을 펼쳐 바로 사부님의 법상을 보았다. 아이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어머니를 본 듯 실이 끊어진 구슬처럼 눈물이 흘러내렸다. 저녁 식사 후 계속 책을 보면서 하소연과 은혜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감격이 담긴 눈물을 흘렸으며, 몇십 년 인생의 갖은 시련과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았다. 남편은 TV를 보면서 처음에는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한잠 자고 나서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내가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자, 책을 보면서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느냐고 했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부님은 부처님이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더는 말하지 않았다.
이튿날, 큰 시누이 집에 책을 돌려주러 갔더니, 큰 시누이와 우리 마을에 사는 보도원 몇 사람이 현(縣) 어느 곳에서 대법 학습반을 열려 하는데 누가 갈지 상의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가겠다고 했다. 큰 시누이는, 내가 이제 막 책을 본 데다 보도원도 아니어서 갈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책을 구해서 대법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셋째 날, 학습반을 찾아가서 수련생들을 만나고는 ‘전법륜(轉法輪)’을 달라고 했다. 학습반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오후에 집으로 돌아올 때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셨기에 화장실만 찾아다니며 설사했다. 진(鎮)에 있는 농기계 수리센터까지 걸어왔을 때 또 화장실에 가고 싶어 안으로 들어가 화장실을 찾으려 했다. 경비원이 큰 개 두 마리의 목줄을 놓자 개들이 나를 향해 달려왔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안으로 달려갔다. 개들은 나를 물지 않고 그저 나를 둘러싸고 몇 바퀴 돌기만 했다.
넷째 날, 몸에 열이 나며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온몸이 뜨거웠다. 남편은 걱정했으나, 나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법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오성이 좋지 못해 남편과 함께 현(縣) 병원에 갔다. 의사는 고열의 원인을 찾지 못해 출혈열일 것이라고 하며 시(市)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했다. 남편과 함께 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출혈열이라고 하지만 팔에 출혈 부위가 없기에 의사는 남편은 집에 돌려보내고 나만 남아서 관찰하자고 했다. 남편이 돌아간 후, 나는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문득 깨달았다. 나는 바로 의사에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을 하자마자 온몸이 그 어느 때보다 가뿐해졌다. 의사는 며칠 전에도 나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 파룬궁 수련생이 왔다고 했다.
10여 일이 지나자 나를 10여 년간 괴롭히던 비염도 사라졌다. 그때부터는 약을 먹거나 치료비를 쓰는 일이 없었다.
2. 일상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어느 날 우리 집 근처의 장터에서, 한 장사꾼이 당근을 차에 가득 싣고 와서 팔고 있었다. 차 주변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많은 사람이 손으로 이리저리 헤치고 다투면서 당근을 고르고 있었지만, 나는 옆에서 조용히 기다렸고 장사꾼은 줄곧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다 사고 떠나간 후에야 다가가서 샀다. 장사꾼은 내게 봉투를 주면서 스스로 고르라고 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으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합니다. 고르지 않을 테니 그대로 주세요.”라고 했다. 그는 “제가 나쁜 것을 주면 당신이 집에 가서 저를 욕하지 않나요?”라고 하자 나는 욕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당근을 산 후 장사꾼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는 “요즘 세상에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나요? 당신이야말로 진정으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장터에 참깨를 사서 기름을 짜서 파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참기름을 사러 가니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기에 맨 뒤에 가서 섰다. 앞에 선 사람이, 참기름 한 병과 기름을 짜낸 찌꺼기(꽃을 가꿀 때 사용할 수 있음) 한 봉지를 들고 참기름값 10위안(약 1830원)과 찌꺼기 값 2위안을 합쳐 12위안을 내야 하는데 10위안만 내고 가버렸다. 참기름 집 주인은 어이없이 웃었다. 내 차례가 되어 참기름과 찌꺼기를 들고 12위안을 주자 그는 2위안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도 찌꺼기 값을 받지 않았기에 내게도 받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일단 2위안을 받고 다음 장날에 돌려주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다음 장날에 그는 오지 않았고 몇 회가 지나서야 그를 만나 2위안을 돌려주었다. 그는 감격하며 “아주머니는 왜 이렇게 좋나요?!”라고 했다. 나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으로,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어요.”라고 했다. 그는 나를 향해 합장하고 허리를 굽혀 인사하면서 “당신의 사부님이 정말 좋아요.”라고 연거푸 말했다. 그 이후 장터에서 만날 때마다 그는 나를 향해 합장하며 인사했다.
장터에 파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살 때마다 값을 깎지 않고 고르지도 않았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의 덕행에 매우 탄복했고 매번 채소를 팔 때 나를 위해 가장 좋은 파를 남겨뒀고 다른 사람이 사려고 해도 팔지 않으면서 “그것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위해 남겨둔 것이에요.”라고 했다.
3. 교통사고를 통해 대법을 실증하다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도로변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골목에서 한 여성이 오토바이에 딸을 태우고 급히 나오면서 나와 충돌했다. 나는 자전거와 함께 도로 중앙으로 튕겨 나갔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는 없었지만, 자전거는 꽈배기 모양으로 비틀렸고 나는 자전거 옆에 서 있었다. 그 여성은 너무 놀라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가려 했다. 그녀의 딸이, 남을 그렇게 치고도 그대로 가려고 하느냐면서 자기 어머니를 나무랐다. 그제야 그녀는 내게 괜찮은지 물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으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기에 무사해요. 당신과 당신 딸은 너무 놀라지는 않았죠?”라고 했다. 그녀는 “괜찮아요. 당신을 다치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하며, 200위안(약 3만6천 원)을 주면서 자전거 수리에 쓰라고 했다. 나는 “당신도 고의가 아니기에 돈을 받을 수 없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망정이지 만약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오늘 매우 힘들었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나 감사해요!”라고 연거푸 말했다. 내가 “제게 감사하지 말고 저의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면서 딸을 태우고 떠나갔다. 그녀의 딸은 오토바이에 앉아 떠나면서 나를 향해 작은 손을 흔들었다.
한번은 자전거에 딸을 태우고 현(縣) 제지공장 근처에 갔다. 그런데 한 모녀가 급급히 제지공장에 가서 목욕하려고 뒤를 확인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내 자전거와 충돌하는 바람에 나와 딸은 도로 중앙으로 튕겨 나갔다. 우리는 놀라 부들부들 떨었으나 무사했고, 자전거는 고장 났다. 놀란 그 모녀는 어쩔 바를 몰랐다. 내가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괜찮죠?”라고 하자 그녀들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는 자기들도 괜찮다고 하면서 자전거를 수리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수리비를 요구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내 딸이 뒤에서 내 옷깃을 잡아당겼다. 돈을 받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우리는 인연이 있는 사람이니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제가 당신들이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해서 평안을 보장받도록 도울게요!”라고 했다. 그녀는 “네, 아주머니 우린 당신을 믿으니 탈퇴할게요! 그리고 제 남편 당원도 탈퇴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내가 “탈퇴하는 것은 좋아요. 그러나 반드시 당신 남편 본인이 동의해야 유효해요.”라고 하자 그녀는 “제가 꼭 알리겠어요. 오늘 이상하게 누군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메시지로 보내왔는데 그때 무슨 영문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또 한 가족이 구원된 것을 사부님께 거듭 감사드렸다. 우리는 고장 난 자전거를 밀고 가뿐한 몸으로 매우 빠르게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마음이 무척 기쁘고 즐거웠다!
또 한번은 현(縣) 제1중학교 근처에서 전동차를 타고 길옆에 주차한 승용차 옆을 지나는데, 갑자기 차 문이 열려 나는 전동차와 함께 몇 미터 떨어진 도로 중앙으로 튕겨 나갔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가 없었다. 새 바지에 큰 구멍이 났고 발목에 큰 상처가 생겼다. 젊은 기사는 얼굴색이 누렇게 변한 채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내가 “젊은이, 두려워하지 마세요. 차 문을 열 때 먼저 뒤에 사람이 있는지를 봐야 해요.”라고 하자 그는 얼굴색이 점차 좋아지면서 병원에 가보자고 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에, 무사해요.”라고 했다. 그는 “다리에 피가 흐르는데도 괜찮다니요? 먼저 저와 함께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세요. 그다음 새 바지를 사드리고 전동차 수리 비용을 드릴게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받으세요. 저는 당신의 돈을 한 푼도 받지 않아요.”라고 했다. 감동한 그는 “아주머니 감사해요. 제가 탈퇴할게요.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그렇다고 하며, “젊은이, 향후 더욱더 주의하세요. 오늘 파룬궁을 연마하는 저를 만나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눈물을 머금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4.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세인을 구하다
비 내리는 어느 날, 비옷과 농구화를 착용한 채 품에 진상자료 200여 부를 지니고 산골 마을에 배포하러 갔다. 산골 마을 길은 평탄하지 않아 비가 내리지 않는 맑은 날에도 걷기 힘든 곳이었다. 산골 마을 사람들은 여기저기 분산되어 살았다. 나는 길을 걷다가 큰 물웅덩이를 만나 무릎까지 오는 물을 건너야 했다. 그러나 몇 걸음 못 가서 진흙 속에 빠져 발을 뺄 수 없었다. 사부님께 도움을 부탁드리며 힘껏 두 발을 겨우 빼냈지만, 신발 한 짝이 벗겨져 빼내지 못했다. 그래서 한쪽 신발 없이 걸으면서 계속 자료를 배포했다. 땅에 있는 자갈 때문에 발이 너무 아파 걸을 수 없었다. 나는 물웅덩이로 돌아가서, 잃어버렸던 신발을 물에 엎드려 간신히 되찾아 신고 계속 산길을 걸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옷이 온몸에 달라붙었고, 빗물이 머리카락을 따라 흘러내렸다. 신발은 물에 젖어 퇴색했고, 발도 물에 젖어서 희게 변했다. 시어머니는 안타까워하며 “바보같이 고생했네. 그곳에 돈이 있어 가지러 가라 해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는 웃었다. 내 마음은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아름다운 느낌으로 가득했다.
어느 날 저녁, 산골 마을에 가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產黨, 이하 9평)’을 배포하려 했으나, 양이 너무 많아 혼자 들 수 없어 딸을 불러 함께 갔다. 우리는 집에 있던 모든 ‘9평’을 차에 가득 싣고 몸에도 앞뒤로 지니고 출발했다.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산길은 다니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딸은 나를 따라다니면서 집집이 배포했다. 그런데 나는 돌계단에 올라가 한 부 배포하고는 몸을 돌리다가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졌다. 딸은 갑자기 내가 보이지 않자 고요한 밤에 소리치며 계속 나를 불렀다. 나는 정신이 들었으나 사지가 풀린 것 같이 움직일 수 없었고, 딸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구세력이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은 불가하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만 따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힘껏 기어 일어났다. 우리는 모든 자료를 다 배포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해 그믐밤에 일찍 집 안을 정리하고 물만두도 모두 빚었다.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 200여 부를 배포해야 하기에, 저녁 7시가 넘어 외출하려 하니 남편이 가로막으며 “설인데 당신은 무엇을 하려는 것이오?”라고 했다. 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고개도 돌리지 않고 밖으로 나섰다. 자료를 집집이 한 부씩 배포하면서 “사부님께서 제게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마을 네 곳을 배포하면서 겪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다. 우리 마을의 한 집에서 폭죽을 터트리다가 집에 불이 나서 소방대가 왔고 이웃들도 불 끄는 일을 도왔기에 길에 물이 가득했는데, 때는 혹한기라 물이 바로 얼음으로 변했다. 촌 서기는 안전을 위해 마을 곳곳을 거닐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줄곧 나를 미행했다. 그는 대법제자가 섣달 그믐밤에 사람을 구하는 장거를 직접 목격했다. 내가 불난 그 길에서 몇 번이나 넘어지고도 집집이 다니면서 “사부님께서 제게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어요!”라고 반복하는 말을 듣고는 크게 감동했다. 그래서 그는 마을에 있는 확성기로 누구의 며느리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 이후에도 그는 한가한 휴식 시간에 늘 이 일을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 집 작은 시누이를 만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당신 집의 아주머니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나중에 그는 줄곧 파룬궁 수련생을 묵묵히 보호했다.
향후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을 반드시 잘 걸으면서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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