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공산당이 무신론을 선양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공산당이 당원, 단원, 소선대원에게 ‘영원한 헌신’ ‘영원히 따르겠다’는 등의 선서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다. 무신론의 중공, 왜 맹세하게 하는가?
1. 공산당의 배후는 무엇인가? 그것은 왜 무신론을 말하는가?
무신론은 우주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학설이다. 그렇다면 무신론의 이론은 어떻게 발생했고 공산당의 신앙이 되었는가? 당연히 마르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인이 ‘마르크스 엥겔스 전집’에서 본 마르크스는 소련에서 유래된, 그것도 편집과 번역된 그 부분이다. 지리적, 문화적 등의 이유로 많은 원본 자료는 여전히 서방 국가에 보관되어 있다. 서방 마르크스 연구자들이 만든 ‘마르크스 웹사이트’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젊은 시절 독실한 기독교인이었고 아버지는 변호사였으며 집안 형편이 좋았다. 훗날 그는 사탄교의 영향을 받았다.
사탄교란 무엇인가? 아마 들어본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사탄교는 마르크스 이전 수백 년 동안 등장한 비밀 사이비 종교로 난륜, 난교, 술주정, 과욕 등이 유행했으며 핵심 취지는 인간의 도덕을 무너뜨리고 인간의 부패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교는 인류 역사의 모든 정교와는 정반대다. 우주에는 항상 정부(正負)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사(邪)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는 것은 절대적이다. 사탄교는 정교와 정반대의 사이비 종교다.
사탄교에는 누가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면 사탄은 그에게 모든 욕망을 충족시켜 준다는 전설이 있다. 괴테의 오페라 명작 ‘파우스트’에서 사탄교의 상황을 대략 보여준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기형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고 자신이 신처럼 숭배받기 위해 그는 정말로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고 악마가 그의 뇌를 장악하게 했고 마르크스의 손으로 인간을 현혹하고 시비를 전도하는 특화된 다양한 글을 썼다. 마침내 마르크스도 진정으로 뜻을 이루어 세계 여러 공산주의 국가, 공산주의 정당이 벽에 걸고 오늘날까지 무한한 숭배를 한다. 이것은 사실 마르크스와 악마의 거래다. 물론 마르크스는 처음부터 자신이 지옥에 떨어질 것을 알았다.
마르크스는 왜 무신론을 말하는가? 마르크스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으니 그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인류가 사탄을 숭배하고 사탄교도가 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명성이 너무 나빠 이를 완성하는 것은 극히 어려웠다. 마르크스 이전의 사탄교 비밀조직은 이미 드러났기에 사탄교라는 이름을 숨기고 많은 다른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다. 동시에 ‘사탄 숭배’를 ‘신앙 무신론’으로 탈바꿈시켰다. 왜 이렇게 하는가? 인간은 바른 신을 믿으면 도덕적 마지노선이 있지만 ‘우주에 근본 신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도덕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 ‘우주에는 원래 신이 없다.’라는 선전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신불에 대한 알 수 없는 적개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무신론은 악마에게 인류 점령의 문을 열어줄 수 있고 또 악마 자신의 자취를 감출 수 있으며 또 자신도 모르게 신불을 증오하게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 공산당이 무신론을 말하는 이유다.
2. 무신론 공산당은 왜 영원히 헌신하고 따르겠다고 맹세하라 하는가?
무신론 공산당이 당원, 단원, 소선대원에게 영원히 헌신하고 따르겠다고 맹세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그 뒤에 있는 악마가 그 사람의 영혼을 맹세로 차지할 수 있고 영원히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점유는 무엇인가? 비교해보자. 불교에는 스님에게 머리를 밀면서 평생 계를 지킬 수 있는지 묻는다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살생하지 않고 지금까지 지켰느냐?” 육신의 수명 기간 내에 이 계율을 할 수 있는지 잘 알아두라는 뜻이다. 이는 또한 선을 수련해 장래에 선과를 얻게 하도록 승낙 여부를 묻는 것인데 하나의 시간의 끝-이 일생 육체적 삶의 끝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공산 악마는 ‘영원히 헌신하고 따르겠다’라고 맹세하게 하니 끝이 없다. 세상에 공산 악마처럼 악독한 맹세는 없다. 그것은 사람의 영혼을 영원히 차지하려고 한다.
총체적으로 무신론의 공산당은 왜 영원한 헌신과 추종에 대한 맹세가 있어야 하는가? 공산당의 배후에 악마가 있으며 그것은 영원히 인간의 영혼을 차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2/26/4534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2/26/4534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