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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고 집착을 하나하나 제거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꿈결에서 나는 4~5명의 사람과 같이 집 안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차 경적이 들리자 나는 급히 나갔다. 그러나 즉시 발걸음을 멈추고 차를 기다리던 그들과 같이 정리하고 가려고 생각했으며 마음속에서 이 다급함으로 인해 깨어났다.

또 한 가지 꿈이 있었는데 나는 3~4명의 어린애와 같이 물속에서 놀고 있었는데 발아래는 녹지 않은 얼음이 있었다. 빛이 어둡고 기분은 무거웠으며 나는 거기에 서서 그들을 불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자신의 일부 상태와 주변 몇몇 수련생의 표현이 꿈속의 정경과 똑같았다. 나는 내 수련도 잘하고 싶고 주변 수련생들과의 수련도 잘하고 싶어 마음이 조급했다. 비록 정법수련의 길에서 계속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자신은 늘 불만족이고 눈에 띄게 나아지는 것이 없다고 느껴졌다.

이번에 신체적으로 선명하게 살이 빠진 것이 나타나 누가 보면 모두 내가 약해졌다고 말했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뚱뚱해지거나 살이 빠지거나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동시에 또 위가 불편해졌고 이 불편함에 나는 겁이 나서 마음속으로 마구 중얼댔다. 전에 가족에게 좋지 않게 했던 상태가 자기 몸에 온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버스정류장에서 한 중년남성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자신이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탈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천목으로 일부 것들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단호한지(대법에 대해) 잘 몰랐다. 그는 한 부부를 알고 있었는데 모두 교양있는 사람들이고 대법에 대해 단호하다고 했다. 한 명은 병에 걸렸지만, 의사를 찾지 않고 죽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어떠어떠했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들 사부님께서는 공능이 있나요, 없나요? 얼마나 높은 공이 있나요?” 나는 그에게 우리는 공능으로 높낮이를 가늠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단번에 그를 설득할 수 없었다. 머릿속에 한 가닥 거대한 힘이 나에게 알려주었는데 그의 사설에 조금이라도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늘 자신의 사상이 간단하고 늘 난잡한 것들이 나타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 당시 나는 배척하고 배척했다. 그다음 나의 신체를 연상하게 되었는데 나에게 이렇게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 속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 수련했는데 어찌 병이 있는가? 어찌하여 조금 불편한 반응이 있다고 두려워하는가? 이 두려움이 나인가? 너는 무엇을 하려는가?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원래 이 근본적인 집착이 바로 나의 정진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 두려움은 내 근본 집착이었고 나는 오늘 이 기회에 나의 집착심을 폭로하고 가능한 빨리 제거하여 전과 같은 수련에 도달해야 한다.

1. 열등 심리

어릴 때부터 형성된 나약하고 일할 때 남의 얼굴색을 보는 것이 습관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수련에서 늘 법을 외우는 것이 남보다 못하며, 매일 사람을 구하는 것도 남에 비해 많지 못하고, 깨달음도 좋지 못해 곳곳마다 모두 자신을 싫어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이 열등 심리는 매우 교활했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 마음을 덮어 감출 수 있었는데 자신이 남보다 못하게 느껴지고 남과 강함을 비기며 약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한다. 이는 또 과시심을 폭로했고 이런 마음이 나에게 모두 있었으며 이는 모두 내가 제고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 아닌가?

2. 조급한 마음으로 밖을 향해 보다

늘 남의 단점을 보게 되고 직접 남에게 지적해 주고 큰 도리를 말했다. 남을 수련시키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고 남의 집착에 집착했다. 잠재의식 중에 나는 다른 사람을 받쳐주는 것이라고 여겼다. 전에 일부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몰랐고 속인과 같았으며 시간이 지나가면서 넘어갔고 또 어떠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열등감으로 남에게 말을 들을까 봐 늘 일을 잘하려고 했고 이는 또 명을 구하는 마음과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을 끄집어냈다. 가정에서는 그럭저럭 양보하면서 유연함을 취하고 법을 얻은 후 모순에 대해 알게 되어 그들과 일반적인 견식을 취하지 않고 이 가정을 유지하려고 했다. 이는 대법을 이용하는 것이고 자신이 표현을 잘 하지 않아서 대법에 먹칠할까 봐 두려워하는 등등이 있었다.

수련 중에 부딪힌 일들은 모두 좋은 일이고 내가 만난 이만한 불편함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하라고 점화하신 것이 아닌가? 나는 사부님의 구도에 자격이 없었고 부끄러워서 눈물만 났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하면서 마치 모두 그럭저럭 때우는 것 같고 수련을 잘하든 못하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관건은 실질적으로 관념이 바뀌어야 하고 층차를 제고해야 한다.

3. 일함에 있어 견지하지 못하고 마무리가 흐지부지하다

연초에 문장 한 편을 보고, 손으로 베끼는 형식으로 고향의 사람과 회사에 우편물을 보냈다. 그러나 게으름으로 인해 견지하지 못했고 게으름도 마성인데 나는 이후에 이 방면에서 특별히 수련해야 하고 이 방면에도 많은 사람 마음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란 제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서, 학습반마다 언제나 100분의 5, 100분의 10의 사람이 따라오지 못한다. 사람마다 모두 도를 얻기란 불가능한 것이다.”[1]

전에 매번 이 단락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다. ‘아이구 내가 수련해낼 수 있을까?’ 후에 이 단락을 보고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반드시 수련해낼 것이다.’ 자신을 격려했고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명은 바로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갑자기 깨닫게 되었다.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하면 바로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 나는 모두 이기심 속에서 빙빙 돌고 있었는데 언제쯤 사람에서 뛰쳐나올 수 있겠는가?

이상의 몇 가지에 근거하여 사람 마음의 집착을 하나하나씩 제거해야 하며 그것들이 더는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그것들을 닦아내어 수련을 처음처럼 하는 것에 도달할 것이고 안을 향해 찾아서 집착을 하나하나씩 제거할 것이다!

최근의 옅은 약간의 깨달음으로 수련생들과 교류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2/18/449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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