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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사망’에서 생각한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1월 30일, 중공(중국 공산당) 관영매체가 장쩌민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이 발표되기 전에 이미 밍후이왕에 ‘장쩌민 3대 죄악’ 특간이 올라왔다. 사망 소식이 발표되자 밍후이왕에도 순식간에 평론이 올라오고, 직후에는 ‘장쩌민 그 사람(江澤民其人)’이라는 책의 머리글도 그래픽 버전으로 만들어졌고, ‘장쩌민 사망’ 관련 스티커도 나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쩌민이 사망했다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 그것을 지탱하는 사악한 요소가 이미 철저히 해체된 것을 설명한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중공 관영 매체는 여전히 중국인에게 독을 주입하고 심지어 어떤 속인은 장(江) 귀신이 더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얼마나 두려운 생각인가. 잇따라 중국에서 코로나가 대폭 퍼지면서 현재 대부분 사람이 약국 앞에서 길게 줄을 서서 해열제를 사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아 있는 독소를 깨끗이 청리하지 못한 것과 관련 있는 것 같다.

사실 지금 시기는 우리가 ‘장쩌민 사망’ 스티커와 관련 소책자를 광범위하게 배포하기에 최적이다. 밍후이 톱뉴스에 실린 것도 이유가 있을 텐데, 바로 우리에게 제때 광범위하게 배포하라는 뜻일 것이다. 지금 배포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나? 다른 공간의 일은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를 도와 바탕을 깔아주셨고 인류 이 공간의 일은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한다. 이 시기는 바로 장 귀신이 남긴 독소를 제거할 최적기이다. 세인들이 장쩌민 이름만 들어도 그의 3대 죄상을 생각나게 하고 그가 선량한 파룬궁 단체에 가한 박해, 십악불사(十惡不赦)한 죄행이 생각나게 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가 아주 심각해서 많은 사람이 조심하면서 감히 문밖에도 나가지 못한다. 우리가 할 만한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소책자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 행동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공산사령(共產邪靈)의 잔여 독소를 깨끗이 제거해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의 도래를 맞이하자!

개인의 얕은 깨달음을 좀 썼다. 급히 작성했는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2년 12월 15일
문장발표: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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