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교장, 교사 등 학교 주요 책임자의 추천으로 인도 학교에서 점점 더 환영받고 있다.
최근 인도 수련자들은 중부 나그푸르(Nagpur) 시내와 주변 여러 학교를 찾아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공법을 시연하며 학생들에게 가르쳐줬다. 어떤 학교 교장은 파룬궁 공법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련자에게 다른 학교를 소개해줬고, 또 다른 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공법을 연마하는 모습에 감동해 다시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재초청하기도 했다.
많은 학교의 주요 책임자는 파룬궁 소개를 간단히 듣고 며칠 내로 수련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연공을 가르치게 했다.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받은 일부 학생은 전단지를 교사에게 건넸고 이후 교사는 종종 전화로 수련자를 초청했다.
학생 “이처럼 평온한 적이 없었어요”
파룬궁 수련자는 정부 기숙사에 사는 부락 학생들이 전단지를 받은 후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11월 25일, 수련자들은 기숙사에 도착해 학생 67명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가르쳐줬는데, 학생들은 공법을 배운 후 곧 평온한 상태에 진입했다.
한 여학생은 이처럼 평온한 적이 없다며 확신과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많은 학교를 추천한 교장
한 수련자는 나그푸르시에서 150km 떨어진 모교에 가기로 했는데, 그 수련자는 그 학교를 졸업한 지 40년이 지났다. 교장은 그를 반갑게 맞아들이고 이튿날 학생들에게 파룬궁 소개를 허락했다. 수련자들은 모든 것이 사전에 배치한 것처럼 순조롭고 빠르다는 사실에 놀랐다.
지난 11월 26일 오전, 수련자들은 네브자바이 히트카리니 남학교(Nevjabai Hitkarini Boys school)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는데, 1447명 학생 대부분이 공법을 배웠으며 일부 교직원도 참여했다.
학생들이 연공을 배우는 모습에 감명받은 게이다네(Gaidhane) 교장은 수련자들에게 다시 와서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게이다네 교장은 파룬따파의 무료 공법교육에 크게 감동했다. 왜냐하면 다른 단체에서도 연락이 왔지만 상당한 수업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게이다네 교장은 ‘파룬궁(法輪功)’과 ‘전법륜(轉法輪)’ 두 권의 책을 얻게 돼 매우 기뻐했으며, 옆 여학교에도 파룬궁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여학교 교사 “파룬따파는 학교에 신성한 힘을 가득 채웠다”
지난 11월 26일 오후 네브자바이 히트카리니 여학교(Nevjabai Hitkarini girls’ school)에서 수련자들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왜냐하면 1300여 명의 학생이 거의 다 참여했고, 반 별로 선 대열이 마치 군인처럼 질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은 한 교사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질서 있게 일직선으로 서 있어 놀랍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진을 찍은 교사도 학생들이 이렇게 규율을 지키는 것은 불가사의할 정도라고 놀라워했다.
또 한 교사는 ‘파룬따파’ 이 이름이 매우 특별하다고 느꼈으며 그 에너지장이 학교를 신성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
교장 반푸르카르 박사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의 질서 있는 행동을 보면서 고무됐을 뿐 아니라 파룬따파 공법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자에게서 진상 전단지를 받았고 학생들에게 집으로 가져가 부모와 공유하라고 말할 예정이다.
고교 교장, 대법서적 받길 희망
지난 12월 3일 수련자들은 슈리 라데하 고등학교(Shri Radhe High School)에 초청돼 학생 260명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가르쳤다.
교장 트라얌박 로트(Trayambak Raut)는 요가와 일부 불가 가부좌를 연마했기에 정공 가부좌를 포함한 파룬궁 공법에 매료됐고 여러가지 질문도 했다. 로트 교장은 ‘파룬궁’과 ‘전법륜’ 서적을 얻길 희망하면서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교장 “파룬궁 배우고 싶다”
이날 바라티 고등학교 학생 170명도 파룬궁 설명을 듣고 공법을 배웠다. 학생의 심신 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찾던 교장인 라제시 레와트카 박사(Dr. Rajesh Rewatkar)는 수련자의 연락을 받고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다른 일정이 있어 아쉽게도 파룬궁 공법을 배우는 데 참석하지 못한 레와트카 박사는 유감을 표하면서 수련자에게 파룬궁 배울 시간을 다시 약속해 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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