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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알기를 바란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가오쓰위 스위스 보도)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올해 9월부터 최소 한 달에 한 번, 수도 베른 중심부의 콘하우스(Kornhaus) 광장과 기차역 부근에서 행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고 있다. 많은 행인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마땅히 파룬궁은 장려되어야 하고, 중공의 범죄행위는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图1~2:自今年九月以来,瑞士法轮功学员每月至少一次在首都伯尔尼的市中心控豪斯(Kornhaus)广场和火车站附近向路人介绍法轮功,及揭露中共对法轮功的迫害。'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올해 9월부터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수도 베른 중심부의 콘하우스 광장과 기차역 부근에서 행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파룬따파의 가치는 우리 각자가 삶에서 마땅히 중시해야 하는 진선인(真·善·忍)인데, 이게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거예요.” 21세의 안드레아(Andrea)는 2022년 11월 5일,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 시연을 보며 말했다. “이건(파룬궁)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말을 듣고,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드레아는 요식업계에서 일한다. 그녀는 이전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 범죄에 대해 들었고, 파룬궁 수련생이 진선인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와 살해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피해자 대부분이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안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 루이스(Louise)는 박해 저지 서명부가 보이자 즉시 서명했다.

안드레아가 말했다. “저는 정말 치가 떨리고 몹시 화가 나요. 그들(파룬궁 수련생)은 바로 이렇게 장기를 강탈당해요.”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훔쳐 팔아 돈을 번다며, “너무나 두려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공의 범죄행위를 저지해야 한다며, “제가 이걸 보고도 못 본 체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안드레아는 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유를 아주 분명히 말했다. “그들(중공)은 이 공법이 사람들에게 스스로 사고하게 한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건 중국에서도 아주 중요한 주제에요. 왜냐하면 그들(중공)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하기를 원치 않고, 모든 사람이 그들(중공)과 일치하는 하나의 생각만 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안드레아는 수련생들이 견지해 나가기를 바라며, 파룬궁을 마땅히 널리 전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수련생에게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이 사회에 이로우니 마땅히 확산해야

세바스티안 룸프(Sebastian Rumpf)는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이발사로, 앞서 정보의 날 행사와 신문을 통해 파룬궁 소식을 접했다. 그가 말했다. “파룬궁은 너무나 평화롭고, 그들(파룬궁 수련생)에게 자신들의 신앙, 생활 방식, 공법이 있지만, 중공이 그걸 원치 않기 때문에 늘 중공 정권의 눈엣가시가 되어 박해받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이야기가 나오자 그가 말했다. “지금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정말 최악입니다.” 그는 박해 저지 및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저지 서명부에 서명했고, 알게 된 소식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 “이 일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땅히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지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사회에 이로울 뿐 그런 좋지 못한 것이 아니니, 마땅히 그들은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나쁜 것과 맞서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번 배운 연공을 10년 동안 기억해 인연을 잇다

베아트리체 메틀러(Beatrice Mettler)는 11월 26일 우연히 파룬궁 수련생들이 정보를 알리는 행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녀는 10년 전 뉴욕에서 파룬궁 공법을 배웠고, 이후 늘 파룬따파를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건 정말 아름다운 느낌이었어요.” 그녀가 회상했다. “공법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 그건 아주 좋은 에너지였고, 너무나 평온한 느낌을 주면서 충전되는 것 같았어요. 저는 항상 기억했어요. 인상이 강력해서 기억이 생생해요.”

그래서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의 정보를 알리는 부스를 다시 봤을 때 이렇게 말했다. “제 마음이 저에게 걸음을 멈추라고 했죠. 저는 내심의 희열을 느낄 수 있고,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너무나 기뻤어요. 이게 저한테는 일종의 추진력이에요. 저는 장미원에 가서 파룬궁을 계속해서 배울 거에요.”

그녀는 파룬궁이 평화로운 것이라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며, 마땅히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에 서명으로 지지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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