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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들 ‘차 없는 날’에 파룬따파 홍보

글/ 인도네시아 발리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인도네시아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생들은 2022년 11월 27일 발리 레논 라팡간 니티 만달라 근처에서 ‘차 없는 날’을 기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홍보와 진상을 알렸다. 공원에 몰려든 많은 사람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펼치는 5장 공법과 요고대 연주를 흥미롭게 지켰봤고, 또 진상을 들은 후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11월 27일(일) 오전, 발리 레논 라팡간 니티 만달라에서 연공 시범을 보이는 파룬궁 수련생들
차 없는 날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는 요고대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1999년부터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악무도한 박해를 알리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해 사실을 알게 된 많은 사람은 박해종식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행인들에게 파룬따파 홍보와 중공의 박해 사실을 알렸다.

박해를 알게 된 후 잔학한 인권 범죄를 종식하자는 청원서에 서명하는 사람들

당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법륜’을 읽은 후, 수련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랐는지 각자의 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알 씨는 파룬궁 수련생의 설명을 듣고 파룬따파를 배우고 싶다고 했고, 나위 씨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마음을 집중할 수 있었으며, 연공 후에 느낌이 대단히 좋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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