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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황촨현 파룬궁수련자 류링, 불법적으로 9년 형 선고받아 ​

[밍후이왕] (밍후이 허난 보도) 허난(河南)성 신양(信陽)시 황촨(潢川)현 파룬궁수련자 류링(劉玲)은 2022년 6월 14일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악한 경찰에 의해 납치돼 줄곧 모함당해 불법 감금당했고, 11월 25일에 불법 9년 형을 선고받고 2만 위안(약 376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류링(여, 50)은 200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아 심신이 크게 변화하여, 사악한 중공(중국공산당) 박해의 거대한 압력하에 대법 수련을 견지했고, 꾸준히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자비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했다.​

2022년 6월 14일, 류링은 황촨현 잉빈(迎賓)로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황촨현 국보대대와 황촨현 둥청(東城)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그들은 강제로 방에 들어가 불법 가택 수색을 했고, 사악한 경찰이 컴퓨터 4대, 프린터 4대, CD 140장, 사부님 법상, 대법 경서, 약 2만 위안의 현금 등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6월 15일, 류링은 신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최근에 그녀가 11월 25일에 불법적으로 9년 형을 선고받고, 2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신양시 스허(浉河)구 파룬궁수련자 바이위전(白玉珍), 진위링(靳玉玲) 두 명의 노 부인은 2021년 6월 22일에 경찰에 의해 불법 침입 납치당해 신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되고 모함당하여, 12월 14일에 황촨현 법원에 의해 구치소에서 진행한 불법 재판을 받았다. 80세인 바이위전은 불법 3년 형을 선고받았고, 61세인 진위링은 불법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후에 두 사람은 상소했고, 신양시 중급인민법원은 2022년 6월 15일에 불법 판결을 유지했다.​

황촨현의 파룬궁수련자 리뎬추(李殿秋, 79)는 2021년 12월에 거리에서 진상 정기 간행물을 배포해 미행으로 납치됐고,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고 불합격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 그녀는 여러 차례 황촨공안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 결국 2022년 8월 5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세상을 뜨기 사흘 전, 법원 직원은 집으로 전화를 걸어 사진 두 장을 요구했다. 그녀 남편이 “젊었을 때 찍은 사진밖에 없는데 필요한가요?”라고 묻자, 법원 직원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함은 가정과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며, 대중의 도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은 붙잡혀가고, 기소당하고, 재판을 당해서는 안 된다. 파룬궁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사회의 양지를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신앙 자유, 언론 자유는 천부 인권이며, 역시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합법적인 권리이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국가의 사법 기관으로서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벌해야 한다. 진정한 범죄자를 진압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정권을 잡은 자가 함부로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도구가 아니다. ‘문화대혁명’이 이미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 중국에서 가짜 ‘법률’을 명목으로 억울하고 날조된 사건, 오심 사건을 만들어 신앙의 자유와 기본 인권을 유린하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비극이 여전히 상연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슬프지 않은가? 왜 또 파문을 일으키려고 하는가?! 지금 천재와 인재가 닥쳐오고 있다. 그건 하늘이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경고인데 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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