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랴오닝성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랴오닝(遼寧)성 싱청(興城)시에 사는 농부로 47세이던 2002년에 간 괴사 진단을 받았다.
그 당시 나는 막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날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난 대법의 복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는 병원 치료 대신 집중적으로 연공과 법공부를 했다.
두 달 후 다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갔을 때 의사는 말했다. “놀랍네요! 완전히 나으셨습니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집에서 대법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나만이 아니다. 올해 64세인 아내가 2022년 10월 중순 갑자기 거동하지 못했다. 집에 혼자 있을 때였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는 다시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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