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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지지하는 딸이 위험을 무사히 넘긴 이야기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20년이 넘는 수련 기간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혜택을 받아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며 개방적이 됐다. 갈등이 있을 때 무조건 안으로 찾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우리 가족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내 수련을 지지한다. 대법을 지지해 그들은 복을 받았다.

대법을 지지하는 딸이 위험 무사히 넘겨

내가 수련을 시작했을 때 어린아이였던 딸은 내 변화를 지켜봤다. 딸이 자라는 동안 대법의 원칙이 항상 그녀를 인도했다.

한번은 내가 끓는 물 냄비를 실수로 팔에 엎지른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딸에게 들려준 적이 있다. 그 젊은 여성이 파룬궁수련생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자 어머니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라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말을 몇 번이고 말하고는 잠이 들었다. 깨어나자 그녀의 팔은 흔적도 없이 치유됐다.

이 이야기에 감동한 딸은 직장에서 페인트 통을 옮기다가 허리가 삐끗하자 속으로 외쳤다. “리 사부님(파룬따파 창시자) 도와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은 허리가 덜 아프고 천천히 일어날 수 있었다. 곧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딸이 나에게 말했다. “대법은 정말 대단해요! 굉장해요!”

또 한번은 딸이 서두르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한 발이 180도 돌아간 것을 봤다. 딸은 발을 비틀어 제자리로 되돌리며 속으로 9자진언을 외쳤다. 놀랍게도 발이 아프지 않았고 잘 걸을 수 있었다.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차가 제때 멈추다

어느 날 두 오빠와 나는 조카의 전기차를 타고 시내로 가고 있었다. 수련생인 큰오빠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야 하니 차를 세우라고 했다.

차를 세웠을 때 조카는 바퀴 중 하나가 떨어져 나가기 직전임을 발견했다. 조금 더 운전했더라면 우리는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것이다. 너무 무서워서 모두 식은땀을 흘렸다. 나는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계속 감사드렸다. 수련생이 아닌 작은오빠가 말했다. “너희 사부님은 마법을 갖고 계시는구나.”

2주 쉰 후에도 수입이 는 아들

아들도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그는 내가 경찰과 촌(村) 관리들에게 정직하게 맞서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했다. 누군가 대법을 욕하면 그는 늘 파룬따파가 얼마나 좋은지 말한다.

큰오빠는 대법을 믿는다는 이유로 11년간 감옥살이한 후 건강이 나빠졌다. 오빠의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기에 나는 오빠를 불러 우리 가족과 함께 지내도록 하고 돌봐줬다. 여름에 오빠가 몸져누웠을 때 아들이 오빠를 돌보기 위해 그의 직장 운전학원을 2주 쉬었다. 오빠는 열흘 뒤 세상을 떠났다.

아들은 7천 위안(약 131만 원)이 넘는 장례식 비용을 부담했다. 월말에 월급을 받았을 때 1만 2900위안(약 242만 원)이었다. 평소 월급은 5천 위안(약 94만 원)이었기에 아들은 상당히 놀랐다. 아들은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을 돌봤기 때문에 보상받았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아들의 휴가 기간에 많은 사람이 운전학원에 등록해 추가 보너스를 받은 것이었다. 우리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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